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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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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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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5-11 2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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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촉촉한 토너입니다. 질감은 살짝 쿨쩍한 느낌도 들구요.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7가지가 무첨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파라벤,에탄올,미네랄오일,무동물성,무화학향,무벤조페논
이에 앞서 페이스샵도 7 무 시스템(무파라벤, 무유기색소, 무알코올, 무인공향, 무벤조페논, 무광물유, 무동물성 원료) 를 내세운 에코테라피 라인을 내놓기도 했죠.
뭐 요즘 "컨셉" 이 이러하니 이런제품들도 만들어 파는구나...이해는 합니다만...그럼;;이 제품에 들어있는 디소듐EDTA 는 어쩌라고? -_- (화학성분에 경기를 일으키는 단체들이 파라벤과 함께 악의 축으로 분류하는 성분이죠) 라는 생각도 잠시;;스쳐지나가구요..
아무튼 이 7 없음은 뭐 제 리뷰에 있어서 특별히 플러스요인도 감점요인도 되진 않습니다.
인공향이 안들어가는 토너는 특히 식물성 브랜드에선 흔하죠; 식물성분으로만으로도 향을 뽑을 수 있으니까요. 이 토너에는 라벤더오일이나 회향유, 레몬오일들이 천연향으로 대체되어있습니다. ( 식물향이 특별히 더 안전하다고도 말하긴 힘듭니다. 향을 위해 "일부러 집어넣었다"..라는면에선 유효성분이 아닌 첨가물임은 동일하니까요 )
당근토너의 향은 당근향;;?? 중에서도 좀 더 달달한 부분이 강조되었구요 매우 미향이라 바를때 킁킁 거리지 않으면 그닥 느끼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부틸렌글라이콜이라거나 글리세린, 캐스터오일들이 들어가 "보습토너"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손을 이용하거나 화장솜을 이용하라고 참으로 애매하게 적어놓았는데요....화장솜으로 닦으면 화장솜에만 잔뜩먹고 피부에 닦이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제품은 손바닥에 부어서 툭툭..두드리면서 수분전달 단계로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이 라인에는 에센스-로션 등 크림 전 단계가 다양하고 또 여기서도 충분히 보습이 이루어지므로 굳이 토너를 보습목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할 필요 역시 없을듯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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