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화이트닝,피지흡수,
|
|
디톡스 = 폼 클렌징?
|
|
|
|
winnie (2010-04-09 23:49:57)
|
|
|
|
|
| |
디톡스란 말은 참으로 같다붙이는데로 해석이 가능한 단어입니다. 숙변;;;;제거도 디톡스, 스크럽마스크도 디톡스 마스크..등등
숨의 화이트닝 라인인 화이트 어워드에도 이렇게 디톡스 마스크란 제품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거품마스크류인데 젤크림을 바르면 점차적으로 부풀어오르면서 얼굴위에서 부글부글 거품이 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미샤 수퍼 아쿠아 디톡스 엔자임 산소마스크, 토니모리의 토마톡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등등이 있습니다. (블로그들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품들이 대부분 브라이트닝, 디톡스, 산소 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죠. "산소"를 내세우는 경우 성분내에 과산화수소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산소마스크는 에스테틱에서 꽤 전통있는(!) 마스크중의 하나입니다. 브라이트닝 마스크에서부터 여드름용 마스크, 필링 후 재생마스크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되니까요. 모두 마스크 후 깔끔이 정화된 피부톤, 또 특수한 기능으로 재생과 항균의 기능도 갖추고 있죠.
그럼 뭐가 액티브한 성분이냐;;; 물론 화장품회사에서는 항산화 수퍼푸드인 아사이베리를 비롯하여 아세틸 피토스핑고신, 마치현 추출물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모두다 성분표의 제일 꼬리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표의 제일 앞을 차지하고 있는것은;;;포밍클렌저 성분입니다. 즉 거품이 나는 계면활성제죠.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SLS, SLES..등 익히 들어보셨던 성분들이 포진해있습니다. 즉 쉽게 말해 폼클 거품을 마스크처럼 바르고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피부에 해로운것은 아니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폼클만 사용하면 피부가 간질간질해진다거나 자극을 받는 예민피부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 역시 정말 피지가 많고 노폐물의 분해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분들에게는 효소세안제를 거품을 많이 낸 후 피부에 팩처럼 도포하고 양치등을 하면서 이들 성분들이 피부 각질이나 모공속 노폐물들을 분해할 시간을 주라고 조언합니다. 이 제품도 그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일드한 계면활성제도 많건만 그래도 나름 LG 의 중고가 라인의 마스크에서 SLS, SLES 가 꼭 들어갔어야하는가 (거품은 왕 부글부글 납니다. -_-;) 하는 의문은 드는군요
페수살롱에서도 각질과 모공사이사이에 피지가 끼어있어 다크닝이 일어나는 분들께는 효소를 이용해서 1차 딥클렌징을 하고 모공속 피지를 압출한 후 이 마스크를 도포해서 모공속의 남은 노페물들을 분해하게끔 해줍니다. 확실히 제거한 후의 피부는 뽀득 &뽀샤시~ 하게 톤 업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구요. 깨끗이 제거한 후 재생마스크나 수분마스크를 이어서 사용해주면 효과도 UP 됩니다.
용기는 에러입니다. 원통 정 가운데에 아주 동그란 구멍이 있어 통 상단부분을 꾹꾹 눌러서 내용물을 빼야하는데 잘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힘만듭니다. 단순하게 튜브타입으로 만들었으면 편했을듯;
화이트 어워드라는 거창한 이름엔 현혹되지 마시고 다크닝을 제거해줄만한 딥클렌저로 사용하면 적당한 제품입니다. 단순히 부글거리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훨씬 저렴한 미샤나 토니모리 (숨을 비롯해 모두 제조사는 나우코스입니다) 로도 얼마든지 대체가능하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