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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안티에이징,SPF 15-24,UV A, B,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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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틴티드 모이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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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0-03-18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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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라즐로는 백화점 하이-엔드급 브랜드입니다. 왠만한 크림은 거의 $200 가까이 하고 이러한 브랜드들이 하나씩은 내놓은 '미라클크림' 은 $550 나 합니다.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이 $ 410 , 라프레리 캐비어 럭스가 $ 390 인것과 비교해도 매우 고가 브랜드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꽤 전통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1927 년부터 있어왔고;;;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다음의 화장품들을 "최초로"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브랜드가 한국에 쥐도모르게 상륙한 후 처참하게 망했는지;;;어느날 전 품목 9900 원 (무료배송) 이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_-;;;; 냉큼 샀습니다... 그래서 40 불의 틴티드를 9900 원에 GET 했습니다. -_-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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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avobenzone 2% 에 SPF 15 입니다. 고가의 브랜드 답게 (자외선 차단제 제외한) 성분 2번째 가 에뮤오일입니다;;;;피부친화력이 좋은 오일로 알려져있고 고가에 속합니다. 글리세린등의 보습성분보다 앞에 있습니다;;; 틴티드 "모이스처" 라는 스킨케어적 기능을 볼때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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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색상은 6가지나 다양하게 나옵니다. 2번째 컬러인 light 를 구입했는데 대부분의 한국여성분들은 이것도 어둡다고 할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하지만 틴모의 피부톤 커버영역을 고려한다면 정말 아주 창백한 피부톤이 아닌한은 전혀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살짝의 핑크빛을 띄는 베이지 (21호~23호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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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  |
질감은 크리미하면서도 살작의 무스같은 뭉글뭉글함이 느껴집니다. (실리콘이 많죠)
발림성은 넓게 좍좍 펴지는 타입은 아닙니다. 세팅력이 빠르기때문에 튜브로 작게 작게 짜서 손을 이용하여 빠른 동작으로 토닥일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주 조금씩 짜셔서 조금씩 피부를 이동하면서 토닥여주세요. 얼룩지거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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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커버력은 파운데이션으로서는 약하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들중에서는 중간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크써클, 잡티등은 가려지지 않지만 피부톤을 정돈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틴티드답게 피부색과 잘 블랜딩되어 뭔가 화장을 한듯한 어색함이나 들뜸이 없습니다. 성분의 첫번째, 세번째가 실리콘이라 모공등의 피부결을 정돈해주면서 번들거림도 적죠. 저의 경우는 화장을 했을때와 안했을때에 가장 확연하게 나타나는 피부의 결점이 눈을 중심으로 한 팬더와 같은 둥그런(눈꺼풀포함) 그늘입니다. ;;; 이 부분은 훌륭하게 커버가 됩니다.
신경쓰인다면 잡티만 컨실러로 살짝 커버하면 될듯하고 파운데이션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윤기도 좋구요. 파우더 불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9900 원으로 얻은 틴모로는 매우 훌륭합니다. 사실 다른 백화점급 틴모와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구요. 어렵게 구입할것까지는 없겠지만 미국의 고급백화점들 (버그도프굿맨,색스피프스..) 에서 이 브랜드를 발견하신다면 한번쯤 둘러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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