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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SPF 15이하,투명커버력,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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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이 깨끗해보여서 화장한 티가 안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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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10-01-28 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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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면서 자차 바르기도 귀찮아지고 메이크업도 안하게 되어서, 단계를 간편화하고자 이 제품을 구매했었지요. 색상은 제일 밝은 Light 이구요. 하지만 하나도 안 밝습니다. 국산 21호 정도의 색상인데, 붉은기나 노란기가 강하지 않고 뉴트럴한 느낌이라서 제 얼굴 색상보다 어두워도 톤은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걸로 자차를 대신하려 했던 제 의도대로라면 체리알만큼은 발라줘야하는데, 그렇게 많은 양을 바르면 얼굴색이 정말 텁텁해보입니다. 제 얼굴보다 어두운 색으로 텁텁해보이니까, 어두운게 문제가 아니라 얼굴 전체가 무지하게 평평해보이더라구요. -.,- 정말 너부대대해보여요. 그래서 결국 사용량을 반으로 줄여 바르면서 색상이 아주 하얀 로고나 파운데이션을 조금 섞어서 바르고 가볍게 루즈 파우더를 사용해주고 있는데, 그렇게하면 화장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 피부결이 깨끗해보여요. 자체 색상이 좀 있어도 틴모는 확실히 파데와는 달라서 피부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라서요, 커버력이 있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지만 은근히 피부톤이 고르게 스팟들이 연하게 보이긴 하거든요. 또 틴모가 파데보다 좋은 또 하나는 모공이 전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구요. 모공이 깨끗해보여서 화장한 티가 안 나는 것 같아요.
결국 제가 의도했던대로 자차량만큼은 못 바르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산 주요 목적이 상실되어 버린거지요. 그래서 점수를 잘 줄수가 없습니다. 보습력은 무난한 정도입니다. 발라서 더 당기는 것도 없고, 더 촉촉할 것도 없고, 보습에 대해선 존재감 제로이죠. 제품 사진에서는 분명히 펌프형이라서 구매한 것도 있는데, 배송받아보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돌려서 여는 튜브형입니다. 똑딱 뚜껑도 아니고...내용물이 잘 흘러나오는 편이라 조심스럽게 짜서 씁니다. 용기는 정말 마음에 안 들어요.
자차처럼 많이 발랐을 때 피부톤이 적절하게 표현되는 그런 틴모를 찾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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