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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안티에이징,화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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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젤 크림 타입의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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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10-28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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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베 선인장 라인은 올해 여름에 나온 수분듬뿍 라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을 거의 전 라인에 걸쳐서 (에멀전, 세럼, 크림, 마스크, 자외선 차단제) 받았지요. 따라서 에뛰드 하우스의 모이스트풀 크림이나 (13000 원), 수분콜라겐 (15000 원) 에 비하면 다소 고가입니다.
몇천원을 더 내고 그래도 미백, 주름 효과가 있는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까? 라는 질문에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물론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어느만큼의 유효성분을 넣긴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어느 성분이나 집중되는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최소한의 성분이 아니라 고농도가 포함되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이 라인은 보다 보습에 촛점을 맞춘 제품이기때문이지요.
크림은 촉촉한 타입, 산뜻한 타입으로 나뉘고 제가 사용한 것은 산뜻한 타입입니다. 거의 젤형상에 가깝구요. 발림성은 살짝 도톰하게 발려지는 듯하면서 보들보들함이 있어 바람결에 증발되는 수분젤류에 비해선 보습력이 생각보다 우수합니다. 하지만 제 피부에는 단독 사용은 아무래도 보습력이 떨어져 전 주로 다소 리치한 크림마스크와 믹스하여 수분마스크로 사용한다거나 시트팩의 베이스로 넣는등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젤 크림형상이 여러 제품들과 쉽게 믹스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았구요.
고보습을 원하지만 리치함이 꺼려지는 수분부족형 지성피부가 사용하시기 적당한 제품입니다. 오히려 좀 더 가격을 낮추고 보습에만 집중을 했다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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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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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살구) (2011-03-21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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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림 타입의 보습제는 가을~겨울에만 씁니다. 가을마다 '유분감이 적당한 보습크림' 을 찾는 게 저의 숙제죠. 재작년에는 라네즈 워터뱅크, 작년에는 네추어비 더모이스트가 당첨되었구요. 올해는 이 스킨푸드 아가베선인장 크림입니다. 위니님의 리뷰를 보고 혹해서 테스트하러 갔다가 사왔는데 알고 보니 위니님이 리뷰하신 제품은 산뜻한 타입이고, 제가 사온 건 촉촉한 타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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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처] |
사용할 때마다 생크림 요구르트가 연상되는 느낌입니다. 젤타입과 크림타입의 장점만 합쳐놓은 듯합니다. 젤처럼 산뜻하지만 크림처럼 보들보들해요. 젤처럼 바른 후에 알코올이 훅훅 날아가는 느낌도 없고, 크림처럼 기름지지도 않고요. 사용할 때마다 꽤 감탄합니다. 냄새도 살짝 생크림요구르트 같은 새콤하고 부드러운 향입니다. 스킨푸드 제품치고는 향이 무난하고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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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  |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입니다. 정말 건조한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날에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기엔 무리가 있어요. 가을까지 쓰기는 딱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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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
스킨푸드치고는 꽤 세련된 편? 뚜껑에 달린 고리 장식은 쓸모는 없지만 예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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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만원... 사실 다른 저가브랜드에서는 1만원~1만 5천원이면 보습크림을 사기에 충분한 걸 생각하면 조금 높은 가격입니다.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수긍할 수 있습니다만.
[총평] 장점 : 부드러운 사용감, 적당한 보습력. 단점 : 겨울철에는 부족한 보습력, 로드샵치고 약간 비싼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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