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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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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제 클렌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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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8-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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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의 마케팅컨셉이나 제품명을 보면..뭔가 일반의 흔하디 흔한 제품과는 차별화가 된다는 식의 이미지를 고수하려는 듯 합니다. 방부제를 안넣었다거나 ( 당연히 들어있습니다..다른 화장품에서도 너무 흔하게 보는 paraben 계열이!) 뭐..핸드메이드 제품이라거나 (그럼 위생상태는 누가 보장을 하는것인지..사람처럼 세균에 무방비한 존재가 어디에 있다고)
이 제품은 거품이 나는, 그러나 세제성분을 넣지 않은 클렌저라고 되어있네요. 과연그럴까요?
당근 아닙죠! 당당히 들어있습니다! Sodium C14-16 olefin sulfate 라는 계면활성제가요! 음..이건 detergent 는 아니고 천연오일이다! 뭐..그렇게 말하면 팜유로 만들었다는 비누도 매 한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되었건 이 성분은 상당히 많은 비누나 클렌저에 이용되는 세정성분이며 피부의 건조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젤형상으로 처음엔 그다지 거품이 잘 나진 않습니다. 그냥 미끌미끌한 젤처럼 보이지요. 게다가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 사용하면 바로 그나마 있을똥말똥했던 거품마저 자라집니다.
일단 아쉬우나마 그렇게 세안을 한 후 어느정도 메이크업이 제거된 얼굴에 다시한번 세안을 하면 그때는 거품이 꽤 많이 나오더군요...이 역시 대부분의 계면활성제 (메이크업 제거용으론 잘 안쓰이는 좀 순한타입) 에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결국엔 2가지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군요. 메이크업을 지우고 싶으면 2번세안을 하라. 아니면 메이크업이나 얼굴의 피지등은 지워진 상태에서 사용을 하라...
평범한 젤 클렌저입니다. 약간 사용감도 미끌~ 하고 그다지 당김은 많지 않더군요. 그러나 향은..마치 실내수영장의 소독약을 연상시킵니다..마치 유한락스로 세수를 하는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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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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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5-09-09 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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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로레알 직원행사때 구매한 제품입니다.
'논 디터전트'라는 제품명에 혹한데다 50% 세일가라 덥썩 집어들었습니다만, 구매후 위니님의 리뷰를 찾아보니 '논 디터전트'가 아니군요 ㅠ.,ㅠ
샴푸와 같은 제형의 젤/리퀴드의 중간 성상의 클렌저입니다.
물을 축여 손에서 문지르면 거품이 성글게 일어납니다. 얼굴에 문지르면 힘없이 반정도 바로 없어지는 것 같아요.
마무리감은 미끌미끌하게 마무리되는 편입니다. (저는 이 질감을 과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의 폼클렌저보다는 수분을 덜 뺏어가는 것 같아, 화장실 장에 넣어놓고 클렌징 오일 사용후 확인세안을 하고 싶은데 폼클렌져 쓰기 망설여지는 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제품명으로 소비자를 호도하는 데다가 -.-; 특별한 특징이 없는 제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엘의 패키지에 별 트러블이 없다는 것 정도가 저에겐 예쁘게 보이는 점이지요)
제가 산 가격을 감안하여 별 셋반입니다. (정가일 경우 별 한개 더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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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한테도 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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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5-07-25 2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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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이란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 하나가 이미지를 꺾어놓네요;;
건성피부인 아는 동생이 넘 건조하고 자기한테 안 맞는다면서 제가 지성피부라 괜찮을거 같다고 주었는데요.저는 폼 클렌져 사용한 후에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진 적이 처음이에요. 지성용이라고는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피부를 당기고 유분을 넘 뺏는듯해요. 전체적이진 않고 볼 윗부분이 그런데 클렌저 사용후에 피부도 촉촉한 감이 없어서 별로였어요. 적은 양으로 오래쓸 수 있는 점 말고는 정말 아무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은 녀석입니다.키엘을 좋아해서 계속 쓰려다가 결국 다른 것들로 바꿨는데 얼마나 차이가 나던지..키엘에 왕실망한 대표가 되었네요.지금은 손전용 클린져로 사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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