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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보습막형성,SPF 25-39,UV A, B,메이크업베이스겸용,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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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이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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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9-07-23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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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부상태] 세안 후 보면 양볼과 코의 모공에 피지가 하얗게 다다다 박혀있을때가 많음. 보습제를 빨리 바르지 않으면 막~~~ 얼굴전체가 당김. (입가 주변이 가장 건조함) 자극을 잘 느낌. 기초없이 자차만 바름. 마트가격으로 4900원, 60g인데, 이 제품의 장점은 그저 싼 가격이 아닙니다. 사용감입니다. 단종된 미샤 데일리 어드밴스드 36++과 좀 비슷한 질감입니다. (<--이거 대체 왜 단종시킨겁니까. 딴거 딱히 쓸거 없을때 잘썼는데 ㅜㅜ) 얼핏 약간 나는 향도 비슷하구요. 발림성이 부드러운데, 미샤 그 제품보다 약간 더 점성이 있고, 색상은 자차형 비비크림처럼 회색빛? 좀 시커먼 빛?이 도는 건 아니구요. 어두운 핑크베이지입니다. 자차성분으로 티타늄과 징크가 쓰였습니다.
장점, 열거들어갑니다. 세팅은 좀 빠른 편입니다. 눈썹털에 가닥가닥 뭉치는 거 없습니다. 밀림 없습니다. 매끄럽고 약간 윤기만 남기고 번들거림 없습니다. 눈시림 없습니다. 첨에 바르면 좀 산뜻하지만 피부자극 없습니다. 저는 크림형 자차를 바르는 손놀림이 좀 섬세하지 못한 편인데, (손자욱을 잘 남긴다는 얘기) 그럼에도 토닥토닥 얼굴전체를 좀 두드려준뒤, 손가락으로 좀 펴주면 얼룩 안남깁니다. 정량 바르기 쉽습니다. 정량 3번까지 발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웃어도, 잔주름에 갈라짐 없습니다. 흐르는 물에 닿으면 물방울이 또로록 구르는데, 클렌징이 그리 어려운 편도 아니고(폼에 지워지는 건 아닙니다), 물티슈로도 잘 닦아내지는 편입니다. 보습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입가에 약간 부족함을 느끼긴했지만 그럼에도) 입가 주변에 각질 안뜹니다. 색상있는 자차들이 가지기 쉬운 단점인, 퍼석퍼석하거나 요철이 두드러지는 것도 없습니다. 그 런데...단점이... 절대로 외출할 수가 없는 색상입니다. -_-;;;;;;;;;; 바르자마자의 색을 보면 "이 정도는 감당하겠는걸" 싶지만, 세팅이 되면서 색이 점점 어두워지는데, 흡사 황토팩을 한 것 같은... 얼굴만 인디안이 된것 같은 그런 색입니다. ㅜㅜ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지 없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여성 피부로는 절대 소화하기 힘든 색입니다. 피부가 아주 까~~맣게 그을린 남자분들은 발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_-;
결론, 순전히 색상이 에러라 별점을 더 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사용감이 좋아서 저는 한통을 끝까지 빡빡 짜내서 다 썼습니다. 자차는 안내키면 처박아 두게 되잖아요. 근데 이제품은 거울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_-^ 집에 있을때는 계속 쓰게 되더군요.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얼굴색은 어떠해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 그러면서도 여름이니까 지속력은 좀 있었으면 하시는 분들, 피부가 아주 까~~~만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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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elmiel님 댓글 |
| 아니! 이런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리뷰라니! 전 써보겠어요. 전 까무잡잡한게 좋아요. 얼굴도 작아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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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0731님 댓글 |
| 헉........... 단순히 까무잡잡한게 아니어요. ㅜㅜ "앗! 토인이다! 토인이다!" 소리를 듣게 되실겁니다.-_-;;;; ......... 굳이 집에서 한번 써보시겠다면야....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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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단점은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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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elmiel) (2009-07-23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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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용량] 4900원, 60g -> 옥션쿠폰을 통해 거저 얻었습니다. (정말로 거저!) [현재피부상태] 23호를 쓰면 차분한 피부입니다. (21호는 가부키) 체지방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일까요? 요즘 제 피부는 전성기입니다. 백탁없는 선크림 (캐시캣, 미로, 해피바스 etc 후기쓸게 많군요) 을 바르고 SK2 에어터치 파운데이션 BE02를 살짝 뿌려주면 곧바로 외출가능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저에겐 이 정도면 전성기랍니다 :D) 뾰루지도 없고 피부톤이 제법 차분해졌어요.
[장점] 이 정도 가격으로 이런 사용감을? 1)스민다기보다 발리는 제형이지만 두드려붙이면 밀리지 않습니다. 2)번들거림이 적습니다. 화장한 정도의 윤기입니다. (캐시캣 아쿠아는 콜드크림 수준이죠) 3)정량바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4)뾰루지 유발하지 않습니다. 여드름의 싸인인 근질거림과 작열감이 없어요. 5)커버력이 좋아요. 피부화장한 듯한 느낌입니다. 6)티타늄디옥사이드 등을 주 성분으로 하기 때문에 약간의 메이크업을 더하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아보벤존 등을 주 성분으로 하는 자외선 차단제 위에 메이크업을 얹는 일은 유효성분을 약화시킨다고 하죠.
[단점] Jiny0731님이 쓰신 후기에 따르면 이 선크림을 바르면 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여성!이라면 이 선크림을 소화할 수 없어요. 하지만 23호 여성들이여 대동단결합시다. 무서워하지말아요. 해치지 않아요. 토인되지 않아요. 우리는 토인이 아니예요! 토인은 아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크림의 유일한 단점은 색상입니다. 핑크베이지 계열의 차단제를 정량 가까이 얼굴에 얹으니 얼굴이 탁해보입니다. 피부가 21호 이상이거나 맑고 투명한 화장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꺼릴 만한 질감과 빛깔이예요. 게다가 약간 답답하기도 하구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커버력이 뛰어나고 누가 봐도 화장했구나 싶으니까요. 저는 재구매 의사 100%있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사용감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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