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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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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극없이 촉촉하고 보습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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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08-12-24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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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웰은 사실 임산부들이 잘 아는 브랜드죠. 임신튼살 관리용 오일과 로션이 유명하거든요. 하지만 그 외에도 수분크림이나 아이크림 그리고 립밤도 나옵니다. 제품군이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동네 약국에서 5천원에 판매하는데 당시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지만, 유리아쥬보다 절반값이고, 광고문구에 페트롤라툼이나 미네랄 오일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졌다 뭐 그래서 충동구매했더랬습니다.
평이 워낙 좋은 키엘 립밤이나 유리아쥬 스틱 레브르는 아직 써보지 않았는데, 그 외 제가 써본 중에서는 가장 자극없이 촉촉하고 보습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제품이네요. 써 본 제품이 워낙 다양하지는 못한데...바비브라운 립밤이나 클라란스 살색 튜브에 든 제품, 현재 사용중인 아베다 립 세이버 정도가 제 기억에 있는 괜찮은 립제품인데, 그들보다 프라이웰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틱형태지만 전혀 단단하거나 뻑뻑하다는 느낌없이, 에센스 바르듯이 부드럽게 발리고, 기름지거나 왁스같은 느낌보다는 촉촉한 습윤성분으로 입술이 감싸인 느낌이 좋네요. 향이나 맛이 없기 때문에 부담이 없구요. 건조한 날에는 밤에 바르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발랐을때와 거의 비슷하게 입술이 반질반질합니다. 입술에 흡수되어 사라지거나 공기중에 말라버리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그에 비하면 현재 사용중인 아베다 립세이버는 거의 구두왁스 수준으로 뻑뻑하네요.
저보다는 남편한테 주려고 산거였는데, 제가 자꾸 손이 가서 뺏어쓰고 다니다가요, 맘에 든다고 남편이 도로 뺏아가버렸어요. 이제껏 니베아나 뉴트로지나같은 무난하고 저렴한 것들만 사줬더니 제가 발라줄때만 발랐는데, 프라이웰 립밤은 꽤나 맘에 들었는지 출근할때 꼭 코트 안주머니에 매일 매일 넣어가네요. 별 한개는 향이 없어서 뺐습니다. 무미인 것은 좋은데 향은 있는게 전 좋더라구요. 딱 여기서 개운한 민트향만 조금 났으면 완벽했겠다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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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az님 댓글 |
| 예전에 프라이웰 로션, 크림등을 샘플로 써본적이 있었는데 기초도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샀는데... 립밤 5천원이면 괜찮다 싶은데 우리 동네 약국 뒤져서 사서 써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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