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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워터레지스턴트,쉬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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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코코넛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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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avender00) (2008-12-20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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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한 얼굴을 좀 가려보고자(ㅜ.ㅜ) 작년부터 쉐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그리고 쉐딩이라는 3콤보는 이제 저의 필수 메이크업 단계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래저래 화장이란 하면 할수록 가짓수도 늘어나고 시간도 잡아먹네요ⅢoTL
 홋수는 1호 코코넛브론즈. 코스메 닷컴에서 상당히 많은 지지를 보이는 브론저 제품이에요. 1호는 태닝 안한 피부용이고 2호는 태닝한 피부용이라는데 코스메 닷컴에선 1호도 여름엔 그냥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한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닥 확연하게 어두워지진 않아요. 하지만 색상이 붉은끼가 없고(!) 아주아주 잔잔한 펄이 들어서 너무 퍽퍽하지도 않은데다 지속력이 괜찮은 편이네요. 여름부터 썼었는데 가루는 좀(!!) 날리지만 어디 묻어나지도 않고 그럭저럭 붙어있습니다. 같이 든 퍼프는 빼고 브러쉬로만 사용했어요. 퍼프 질은 괜찮지만 전 이걸 쉐딩으로만 사용했기에^^; 일본녀들처럼 여름에 파우더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네요. 퍽퍽 발라도 나 쉐딩했소~하는 느낌이 없이 그냥 반 톤쯤 어두워지는 정도라 초보에게 좋습니다. 살살살 펴발라서 노즈 섀도로 사용해도 좋고요.
문제는 용량대비 가격입니다. 일본서는 1240엔짜리인데 18000원에 팔리던게 어느새 21000원이 되어있더군요? (......) 두 통을 쓰고 새로 사려다가 가격 때문에 빈정상했습니다. 요즘 정말 환율이 사람 죽이네요!!!ㅠㅁㅠ 게다가 이거 내용물이 브론저 100%가 아니라 브론저가 2/3고 하이라이터 부분이 약 1/3이에요. 요 하이라이터 부분은 얼굴에 쓰기에는 너무 화려합니다-_-; 섀도로나 쓸 법 해요. 그래서 처음 쓸때도 이부분은 거의 건들지 않았는데 또 새로 사려니 아까워 죽겠습니다~~ 정확한 용량은 모르나 매일 쓰면 3달을 채 못버티거든요! 캔메이크에 좀 더 싸고 100% 브론저로 쓰는 제품이 하나 더 있던데 그건 한국에 안들여온 모양이에요-┌ 이거이거. 붉은끼 없는 브론저 찾기 힘들던데 또 제품찾아 삼만리하게 생겼습니다. 원가격에 가깝게 살 수 있다면 재구매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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