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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아로마,안티스트레스,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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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보습력 모두를 만족시키는 바디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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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1-12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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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 크림의 부드러운 노란색 크림으로 퍼짐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피부에 얇게, 끈적임 없이 발려짐에도 대부분의 매끈 & 부드러운 크림에 비해 보습의 지속력도 나쁘진 않아 피부가 계속 적당히 오일에 적셔진듯한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물론 제 악건성 바디엔 약간 부족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습력이 좋은 바디 로션/ 크림의 경우 바셀린이나 세어버터등의 다소 무거운 보습성분을 사용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플라워 워터에 대부분의 오일을 제품의 아로마향을 내는 식물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단순히 "컨셉만 자연주의" 가 아닌 성분까지도 식물성 화장품이란것을 잘 보여줍니다.
꽤 많은 향이 서로 섞여있음에도 서로 조화가 잘 맞으며 일단 라벤더가 평온함을 바닐라가 달콤한 부드러움을 줍니다. 특히 저녁샤워시 사용하는데 이불에 들어가면 온몸에 퍼지는 향으로 잠이 솔솔 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정신은 calm 을 시켜주는데비해 바디의 calm 효과는 약해 코는 즐겁지만 소양증이 있는 제 피부는 여전히 가려움에 제 손톱으로 벅벅 긁히고 있습니다. (역시 소양증 있는 피부는 아비노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킨릴리프와 번갈아 사용하고 있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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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쌀쌀해지면 꼭 생각나는 바디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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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avender00) (2008-12-01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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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차~암 길기도 하지요. 지난 겨울 아주아주 사랑해줬던 오리진스 보라색 라인(;;)의 크림을 마침내 질러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예전같으면 어림도 없었을 텐데 역시 직장인은 이럴 때(만) 좋아요. 우훗
오리진스 특유의 나무 그림이 들어간 보라색 플라스틱 팟에 들어가있고요. 뚜겅을 열면 속뚜껑 같은 귀찮은 거 없이 바로 제품이 등장합니다. 내용물은 옅은 노랑색에 '수플레'라는 이름다운 느낌이에요. 사실 질감 자체는 특별한 게 없지만 역시 이름과 색의 매치는 이럴 때 중요하나 봅니다. 피부에는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요즘같은 계절에 저같은 중지성 바디에는 딱 적당한 보습력이네요. 즉 악건성 피부에는 부족할 것이라고 봅니다^^; 한겨울에도 원체 게을러서 보습제를 빼먹기 일쑤였던 저니까요. 단 저는 바디보습제를 팔다리에만 바릅니다. 등과 가슴은 쉽게 아크네가 발생하므로 요주의.
제가 이 라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오로지 향! 향 때문인데요. 하아...좋습니다-////- 라벤더 특유의 싸한 향에 달달한 바닐라가 합해지니 왜이리 좋대요. 오리진스 개발자는 천재입니다. 회사가서 바쁘게 일하다가 화장실 가서 문득 맡아지는 요 향 덕분에 화장실 가는것도 즐거울 정도에요. ....쫌 이상한가(;;;) 맡고있으면 안정감과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쉽게도 땀이 나면 라벤더의 싸한 느낌은 사라지고 바닐라의 달달함만이 확 느껴지네요. 이건 제 체향과의 결합 탓으로 생각됩니다만.
거의 매일 발라댄 탓에 벌써 1cm는 준 것 같아요ㅠㅠ 오르비스의 무향 바디보습제를 사다가 섞어서 쓰기라도 해야겠어요. 무지하게 헤픕니다. 그런데 가격은 또 건방져요-_-;;;; 별 반 개는 순전히 가격 탓입니다. 바람이 쌀쌀해지면 꼭 생각나는 바디보습제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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