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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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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버터는 단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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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8-10-30 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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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셰어" 를 가장 앞에 내세우고이지만 실제로 주된 보습기능은 해바라기씨유, 글리세린, 바바수 오일(일종의 팜유입니다) 등이 담당합니다. 세어버터는 그 한참 뒤에..거의 향료성분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구요.
세어버터는 보습력은 우수하지만 다소 무겁고 오일리한 사용감입니다. 앞에 위치한 보습성분들은 좀 더 라이트한 경향이 있구요. 그렇기때문에 WHIP 이란 이름을 달고 나오는 (발림성이 가벼운 느낌이죠) 바디로션에 좀 더 적당한 보습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바디샵의 바디로션중에서 진한 보습을 강조하고자 한다면 세어란 얼굴마담이 필요했으리라 봅니다.
로션의 질감도 꽤 진한 편이구요, 실제로 반정도 사용했을때에는 펌핑되어 올라오는 것이 힘들어 거의 뚜껑을 열고 사용해야했습니다. 향은 세어버터 향이 납니다. 발림성은 진한 로션치고 흰색의 에멀전이 피부에서 빨리 사라지며 흡수가 됩니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도 않구요 오히려 너무 쉽게 흡수가 되어 금방 맹숭맹숭 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에 건조한 부위를 반복적으로 덧바르다보니 다소 헤픈면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역시 바디버터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악건성 제 바디피부의 소양감은 밤사이 잘 컨트롤해줍니다. 보습력이 좋으면서도 바세린 로션류의 끈적감이 남는 제품을 꺼려하시는 분께 적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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