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흙설탕색의 샴푸입니다. 예전에 사용한 뉴트로지나의 비듬샴푸와 비슷합니다. 오가닉 컨셉이라 그런지 여러 풀들을 진하게 삭힌듯한 한방 향이 납니다. 케미컬등에 손상된 모발용인데 샘플만 가지고 있어서 3회를 연속 사용했습니다. 여러번의 펌으로 인해 꽤 손상된 모발이지만 너무 진한 크림샴푸등은 또 두피의 비듬을 심하게 하여 피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젤타입으로 유분을 더하는 느낌은 적습니다. 헹굼시 모발의 표면이 매끈히 정리되는 느낌으로 무거움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게 큐티클층을 LOCK 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3번 모두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고도 별다른 필요성을 못느낄정도였고 촉촉함보다는 스무딩 & 깔끔이 있어 지나친 컨디셔닝으로 모발이 눌리는듯한 느낌을 싫어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