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라고 이름붙여져있지만 제형은 젤로션타입입니다. 보르도크림과 마찬가지로 실리콘의 느낌의 실키한 사용감이구요. 피부에 닿자마자 물처럼 변하면서 빠르게 흡수되는데 금방 보들하게 변하면서도 의외로 넉넉한 보습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은 1시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빠르게 사라졌지만 건조하지 않은 계절 샤워후 향을 즐길 목적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역시 현재 50% 세일로 3000 원에 판매되고 있네요..가격대비 용량대비 우수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