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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스트립 레그 앤 바디
용량 : 16 Wax Strips (8 double-sided),
가격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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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좀 비싸요

 

  guest(iceblue)   (2008-06-23 13:37:46)

우선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전 온라인으로 파리사 홈피에 주문했는데요 배송료도 비싸고 -_-;; 근처 오프라인에서 파는 가게를 몰라서...........

캐나다제품이고 불란서 계통의 후예들이 하는 회사인지, 프랑스어로도 설명서가 되어있고 아주 이해하기 쉽게 do & don'ts 등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일단 케이스가 매우세련되었고 같이 들어있는 아쥴렌 오일도 왁싱한후 잔여물처리에 사용하기 좋지만, 샘플이긴해도 그 오일의 뚜껑이 좀 사용이 불편합니다.

왁싱자체는 효과가 괜찮은편입니다. 제가 털이 가늘고 힘없는데 잘 뽑혀요. 아프지도 않고요. 전 팔과 다리를 하였습니다. 다만 설명서에는 왁싱스트립을 여러번 쓸수 있다는데 한번 사용한건 다시 사용하려하면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사용하고 버려야 해요 스트립은 10개 약간 넘게 들어있었는데 그렇다면 한개당 1불이 넘는건데 너무 비싼게 아닌가 싶어요 간편하긴 해도. 또 다른 점은, 제가 다리랑 팔을 딱 원하는 색으로 태닝을 했는데(자연태닝) 이 왁싱스트립을 하니, 각질(혹은 태닝된 피부의 가장 바깥 layer ) 이 떨어져나가며 태닝이 연해지는거에요 즉 좀 태닝이 오래가게 두고 싶은데 왁싱으로 인해 왁싱한곳이 피부색이 연해지더군요...절대로 원하지 않는 효과이기에...전 태닝피부를 원하는한 왁싱은 안될듯해요..샤워시에도 때수건사용은 최대 자제하고 비누로 충분히 거품내어서 문질문질 샤워하는판인데 ^^:;


아프진 않지만 가격때문에, 전 그냥 무지 아픈 에필레이터를 다시 해야 할거 같아요 -_- 그 무시무시한 소리 들으며..ㄷㄷㄷㄷ
리플리히님 댓글
그쵸?
비싸욧~!! 간편하기도 하고 효과도 좋지만 다시 사고 싶지는 않아요
한 개 사서 공짜로 2개 더 준다면 구입할테지만 ㅋㅋ

  양이 너무 적어요

 

  guest(리플리히)   (2008-06-13 13:44:01)

16장(양면으로 되있는지라 8장으로 되있어요)이 들어있는 왁스스트립이예요
다리를 비롯한 바디용이죠 저는 이걸 다리에 썼어요

웜 왁스는 사용하기 귀찮으니깐 그 왁스를 비닐 스트립에다 얇게 발라놓은 형태예요

웜왁스에 비하면 사용하기도 편하고 덜 찐득거려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왁싱 효과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웜.왁.스.에. 비.해. 짧은 털을 잘 뽑아내지 못하네요.

왁싱후에 웜왁스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끈끈한 왁스 잔여물이 있어요

또 웜왁스는 넓은 곳이든 좁은 곳이든 스트립의 크기가 허락하는한 제가 원하는 크기만큼 왁스를 바를 수 있는데, 이건 직사각형 모양으로만 되있어서 군데 군데 조금씩 있는 털을 뽑기는 불편해요 털의 분포 모양이 네모 반듯한 모양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양도 너무 적네요
저같이 다리털 분포 면적이 넓은 사람은 16장 한번에 다 쓰겠네요(저 한번에 다 썼답니다 솔직히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재구매의사는 없답니다
지금 양의 3배 정도 된다면 이걸 쓸지도 모르겠지만 효과나 양 때문에 웜왁스와 둘중 고르라고 하면 웜왁스를 고를래요

사족 : 왁싱을 할 수록 통증을 덜 느낀다는 위니님의 말씀이 맞아요.
오늘로서 다리 왁싱을 해본지 3회 째인데 2회까지만 해도 모낭에서 피가 나고 정말 아린 느낌이였는데 3회째인 오늘은 피는 전혀 안나고 통증도 덜 해요.
물론 분홍색 스팟도 생겨있긴 하지만, 전에는 정말 아려서 잠이 잘 안왔는데 이번에는 필오프팩할 때 처럼 당기는 느낌만 들고 일부러 손으로 힘줘서 만지지 않는 이상은 안 아프네요.
이제 왁싱이 재밋어 지기 시작했어요.
다음번에는 슈가왁싱 차례예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ㅎㅎ
baleal님 질문
리플리히님~ 왁싱은요 털이 어느정도 길이가 되어야 할 수 있잖아요. 그럼 왁싱 후 다음 왁싱까지 어떻게 하시나요? 적정한 길이가 될때까지 내버려두시나요? 저도 다리 왁싱 시도해보고싶은데 워낙 털의 성장속도;;;가 빨라서ㅠㅠ 면도하고있거든요.
리플리히님 답변
내버려둬요;;;0.4센티만(전 이정도 길이는 갓 까뭇까뭇 털이 보이기 시작해서 일주일 어쩌면 일주일 좀 안될껄요ㅡㅡ) 자라면 왁싱이 가능해요
뽑았다가 다시 나는 털들이라 머릿부분이 뾰족해서 면도해서 자란 같은 길이의 뭉툭한 털 보다는 덜 보기 싫거든요
저도 털의 성장속도가 빨라서 왁싱하고 보름정도 후에 털이 까뭇까뭇 올라오기 시작해요;;그래도 그 보름동안은 매끄러운 다리를 가질 수 있기에...
baleal님 댓글
우왕ㅠㅠ 전 보름이나 버틸 지 모르겠네요~ 보름이면 해볼만도 한데 한번 신도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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