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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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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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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avender00) (2008-06-10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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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BK-1입니다. 그레이와 블랙 계열의 색상들 조합이군요. 쇼핑몰에서 딴거 살때 가격 채워 카드할부 받을려고 샀는데 지금은 좀 후회하는 중입니다^^;;
케이스는 케이트다운 군더더기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모양이고요. 색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처리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가벼운 플라스틱이라 좋긴 한데, 요 투명 커버부분이 생각보다 약해보여서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안에는 스폰지팁과 브러쉬가 앙증맞게 들어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케이트 제품은 브러쉬류가 질이 참 좋아요. 나중에 브러쉬가 나오면 사고싶을 정도로요.
색상은 왼쪽->오른쪽 순으로 ①다크 컬러(펄 블랙)->②중간톤(그레이+브라운 약간)->③중간보다 약간 밝은톤(실버 그레이)->④베이스(실버 화이트)->⑤하이라이트 크림섀도(펄 화이트) 이렇게 배치되었고요. 전 색상에 펄에 들어있는데 다크 컬러와 하이라이트 크림섀도 펄이 약간 큽니다. 특히 다크 컬러는 베이스색이 진해서 그런지 좀 많이 반짝이네요. 하지만 루나솔에 익숙한 제 눈에는 평범하게 보입니다^^; 중간톤 그레이컬러는 샤넬 4구 <갈레츠>에 있는 회갈색하고 거의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그냥 봐도 비슷한데 펴바르면 구분이 안 가요-_-;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건지 원. 설명서에는 ③+④로 눈꺼풀 전체에 칠하고 ②로 아이홀을 칠한 다음에 ①로 라인을 그려주라는데 그렇게하면 너무 일본녀틱한 강한 스모키가 될 거 같고요. 저는 그냥 저 하던식으로 베이스 위에 펜슬로 라인을 그리고 중간톤들을 적절히 그라데이션 해서 다크 컬러로 깊이를 주는 쪽으로 그립니다. 그러면 그럭저럭 세미그레이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이 되거든요. 치크는 나스의 딥쓰롯을 약하게, 립은 맥의 피치스톡이나 3N으로 붉은끼를 죽여서 눈을 돋보이게 하지요. 사실 이렇게까지만 해도 상당히 일본녀틱 해서 더 진하게는 못하겠습니다^^;
이름답게 그라데이션 잘 되는 컬러 조합이나 케이스는 참 마음에 드는데요. 문제는 이것이 제 눈가에 번진다는 겁니다-_-; 지속성 없네요. 루나솔과 달리 저녁때 보면 다크 컬러만 좀 남아있고 나머지는 펄만 반짝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베이스로 하이라이트 크림섀도를 깔았더니 평소에는 안 번지던 펜슬라이너까지 죄~번져서 아래위로 도장을 찍어놨어요ㅠㅠ 한 번만 쓰고 히껍해서 두번째는 베이스로 크림을 안 까는데, 그렇게하니 이번에는 발색이 별로입니다...; 같은 가네보라도 역시 가격차가 3배씩 나면 다른걸까요=_= 전 케이트꺼는 섀도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전에 써봤던 딥아이즈도 그렇고. 취향탓인지 발색도 펄감도 별로인것 같거든요.
원래는 그린계열도 사려고 했는데 생각좀 더 해봐야겠군요. 지속력과 발색력 때문에 깎아서 별은 둘 반 주겠습니다. 색은 이쁜데 아쉽네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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