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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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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고 촉촉한 바디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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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8-04-12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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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RA 라는 브랜드는 4명의 동양여성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수백년간 이어온 스킨케어/바디케어의 원료들을 기본베이스로 하고 있구요http://www.juaraskincare.com/founder.php
캔들넛이란 이름이 말해주듯 인도네시아 에서 자라는 (하와이에서도 서식) 캔들넛 오일을 합니다. 하지만 브랜드 특성상 이것을 전면으로 내새웠을뿐 그 외에도 아보카도오일, 라이스브랜 오일등 식물성 오일을 사용합니다.
설명서에는 캔들넛오일 특유의 빠른 피부흡수력으로 피부가 벨벳같은 마무리감을 준다고 씌여져있는데..(물론 식물성 오일중에는 라이트하고 흡수가 빠른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마 그 "벨벳" 과 같은 효과는 전적으로 캔들넛때문만은 아닐듯 합니다. 보습 오일들 훨씬 앞에 실리콘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거든요
향은 코코넛같은..달작지근하면서 약간 따뜻한 느낌의 넛특유의 향이 납니다.
큰 통에 들어있지만 버터처럼 단단하진 않고 진한 크림타입으로 피부퍼짐성이나 흡수력, 적당히 탄탄하게 촉촉하고 보들한 느낌 모두 좋습니다.
아주 리치한 크림을 기대하면 조금 실망하실 수 있고 바디샵에서보면 바디버터중 중간쯤 (망고, 크렌베리..) 정도로 보심 될듯 합니다. 시어버터보단 약하지만 올리브보다는 진한정도랄까..
악건성/한겨울보다는 리치한 사용감을 즐기면서 봄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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