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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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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조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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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bjbig82) (2008-06-11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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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몽을 좋아하는 관계로 구입을 했는데, 참 난감한 제품입니다.ㅡㅡ;; 일단 질감은 꽤 괜찮습니다. 구입시점이 겨울이어서 오히려 몸에는 좋았는데여,
문제는 향입니다. 아무리 제가 자몽향을 상큼하게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이 향이 몸에 믹스되니까 좀 이상하더라구요. 싸구려 자몽사탕 잔뜩 먹고와서 폴폴 풍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또 사용했을 때가 겨울이었으니까 추운느낌도 확 들고 아무튼 겨울에 사용할 때는 이 향은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자몽스크럽제품이 훨씬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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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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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8-03-28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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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아주 오래전에 바디샵에서 자몽향의 샤워젤을 썼었는데 그 향을 샤워할때만 즐기는게 아쉬워 다른 제품도 찾아보았지만 그때의 자몽 라인은 이상하게 샤워젤 덜렁 하나더라고요.
그 샤워젤과 딱 같은 향입니다. 정말 시큼합니다. 생자몽의 그 톡 쏘고 시금털털한 향이라고 할수 있죠. 떠서 좀 녹여 바르다 보면 내 몸에 자몽쥬스 바르는 듯하기도 합니다. 잔향은 좀 귀여워지고 어릴때 쓰던 크레파스 냄새도 납니다.
그래도 달고 포근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 향은 너무 남성적, 혹은 '퐁퐁'스럽다고 느껴지실 거에요.^^
질감과 보습력은 원래 쓰던 올리브 바디버터와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올리브 바디버터를 재구매하면서 좀 향이 풋사과처럼 달아지고 제형도 더 말랑해진게 아닌가 했는데 여튼 둘다 잘 녹아서 발림성은 좋아요.
제가 욕실에 두고 쓰지는 않고 제 팔다리의 물기는 수건을 안대는데도 너무 금방 말라버려서 마른 피부에 쓰게 되는데 그러면 좀 흡수가 느리고 덮힌 화장품의 막이 계속 남아있는 느낌이죠.
말 그대로 몸에 버터질하는 기분인데 저는 이 제품들을 좋아해요. 중성인 제 바디에 보습력도 충분하고 향도 타 제품에 비해 확실하다고 생각되서요. 단점은 크림형 제품들보다 더 헤프게 빨리 없어져버린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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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yata님 댓글 |
저도 이제품 향이 끌려서 사봤는데 잔향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몸에서는 괜찮았는데 옷에 시어버터냄새와 풀냄새가 합쳐진 것 같은 야릇한 잔향이 배어렸어요. 여러 번 빨았지만 아직도 시어버터 냄새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 ㅜㅜ
바디샵에서 여러 종류의 바디 버터를 써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상당히 실망스러웠답니다. 단종시킨 콩버터를 다시 내놓아라 바디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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