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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리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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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튼튼한 머릿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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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금색) (2008-03-27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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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는 머리에 뿌리는 단백질영양제(액체)고 IR은 헤어트리트먼트제(크림)입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클리닉입니다.
먼저 머리를 감은 후 타올드라이를 살짝하고 IP를 머리에 골고루 뿌립니다. 약한 시큼+알코올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IR(무향)을 잘라주고 전기모자 -> 자연방치 -> 행굼 -> 건조 순서입니다.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이걸 선택했는데 더 귀찮은 순서를 혼자 해나가야합니다... 물론 이게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어 가격대비로는 싸지만요.
여튼 이 클리닉의 효능은 머리결을 묵직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헹궈낼때의 느낌이 다른 트리트먼트제품과 다릅니다. 트리트먼트크림이 머리카락에 흡수됐다는 느낌을 준다고나할까요? 기름기있는 매끈한 느낌이 아닌 기름기없는 그냥 매끈하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표현력 부족ㅠ)
다 헹구고 말리려고하면 머리가 매우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건조시키다보면 원래 머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연건조시켜보면 전과 확실히 다른 부드러운 머리결을 느낄 수 있는데 이틀정도 갑니다. 저는 얇고 건조한 머리카락을 가졌는데요. 이 클리닉을 사용하고는 머리결이 찰랑거린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었습니다^^:; 이게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초기에 머리결 손상을 완전 극복하고자 이틀에 한번씩 클리닉을 했었는데 장난아니게 기름진 머리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건조시키다보면 점점 기름기가 생기더군요.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그 기름을 눈치채지 못하고 머리결 좋아졌다고 칭찬해줬습니다;;(머리를 만지려고하면 도망갔지요.ㅜ)
특히 IR을 너무 많이 바르면(양조절을 실패하면) 정말 기름진 머리를 만들어줍니다. 기름기는 하루 정도 가구요.
그 후가 나름 만족스러운 찰랑거리는 머리결이 되기에 참고 열심히 해줬습니다.-_-;
한달 정도는 2일~4일에 한번 꼴로 사용해서 머리결 유지가 잘 되었고 그 후로는 가격의 압박때문에 아껴쓰다보니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모든 트리트먼트 제품이 그렇듯이 이 제품도 아주 꾸준히 계속 사용해야 만족스러운 머리결이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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