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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세이퍼 포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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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메탈릭,크리미,
 

  이집션

 

  guest(miniwitch)   (2008-04-06 13:59:11)

네, 저도 가장 유명한 색상인 '이집션' 사서 썼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구입했던 1월 말에는 꽤 구하기 힘들었었죠.
전화 예약까지 해서 구했는데 그 뒤로는 쉽더군요...
아마 요즘도 매장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키에 금펄이고, 슥슥 잘 발립니다.
눈가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아요.
저는 이 제품에서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눈에서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신비롭게, 뭔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손등에 그어봤을때는 금펄 때문에 좀 화려하지 않나 싶었는데 실제로 눈에 그려보면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어요.
다른 브랜드에서 본 적 없는 색상에 잘 발리는 발림성, 18000원이라는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
저에게는 별 5개 만점입니다.

단점이라면 물러서 자주 깎아야 한다는 점인데, 이건 부드럽게 잘 발린다는 장점이 있으니 상쇄됩니다.

논란이 많은 번짐 부분은 제 눈에 괜찮았어요.
베이스섀도 + 포인트섀도 바른 후에 라인그리고 위에 섀도는 덧바르지 않습니다.
눈앞머리 부분에 약간 번짐이 있고 하루종일 안 건드리면 눈밑에 약간 뭍어나긴 하는데 100% 안 번진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편이죠.

하나 쟁여뒀습니다. 혹시나 다시 안나올까봐서...ㅠㅠ
에뛰드하우스에서 이 제품을 카피한 '이집션카키'도 구매해봤는데 본품과 별로 비슷하지 않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guest(jasmine)   (2008-04-04 16:28:55)

눈가가 지성인데도 불구하고 모까페에서의 영접한 지름신을 누르지못하고 펜슬아이라이너를 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눈가에 라이너를 해주면 눈매가 또렷하단다는 말에 또 귀가 펄럭거리다가 젤아이라이너는 붓을 따로 들고다녀야하고 리퀴드는 떨어지고 해서 펜슬을 고른건데요.

지성눈가에 안번지는 펜슬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기대했지만 역시나입니다.

색상은 카키색+금펄입니다. 눈가가 오묘해보여요.
스모키를 즐겨하신다면 탁월한 선택일듯한 색상이지만 저는
거의 쌩얼에 눈가만 살짝 하는 정도를 바랐기때문에 추구하는 바가 달랐지요.

매장의 직원은 이게 제일 잘나가는 색상이며, 화장하지않고도
눈에 바르면 자연스럽다며 권해서 구입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매장테스트할때는 멀쩡히 2시간여를
제 지성눈가에서 살아남아주더니만 큰맘먹고 구매한후 집에가서
발라보니 눈밑에 팬더같이 묻어나는 배신을 때리더라구요.

안그래도 없던 다크서클이 생기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아래점막에 그리는게
유행이라길래 아래점막 한번 그려주니 바로 다크서클처럼 번지더라구요.

제가 구입할 당시에만 해도 모까페엔 찬양후기 일색이다가 제가 구입하고 난 뒤 이상하다, 번진다는 후기를 쓰니
그제서야 슬금슬금 나도 그렇다는 제보들이 쏟아지더군요ㅎㅎ 아뿔싸.

개인차가 큰 제품인거 같아요.
아, 펜슬답지않게 색연필로 종이에 그리는것마냥 잘그려지긴합니다.

whitebear 님의 코멘트
전 어두운 보랏빛을 샀었는데 이전제품(뒤에 팁달린)에 비해 번졌어요. 꼭 그리고 난뒤 섀도로 덧바르기를 해야 덜 번져요~

  의외로 괜찮습니다.

 

  guest(lavender00)   (2008-03-13 10:52:59)

자아, 이번에는 크리니크에서 모처럼 작품(!)을 만들어 낸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펜슬입니다.
그중에 저는 103번 egyptian과 104번 brown sugar를 사용중이고요 곧 있으면 구매대행으로 산 듀오 Chocolate Luste/Cocoa Shimmer도 오는데 그건 나중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왜 듀오는 한국에 안 내는 것이드냐 크리니크!!! -ㅁ- =>※수정※어젠가 그저께인가 백화점에 듀오가 나왔다고 하네요..;;)

103번 이집션
앞으로 후기 올릴 에뛰드하우스 이집션카키의 원조격 되겠습니다.
이집션이란 게 이집트인이란 의미지요? 옛날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여인네들의 길~게 뺀 섹시하고 신비스러운 그 눈매요. 어쩐지 옛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클레오파트라로 나왔을때 했던 그 메이컵도 떠오릅니다.

카키색에 금펄이 영롱하게 반짝이는 색이에요.
이름답게 크림처럼 부드럽게 슥슥 잘 그려지고, 제 눈에는 번짐도 없습니다만 가루가 떨어지네요-_-; 메이컵 다 하고나서 꼭 브러쉬로 눈가를 털어줘야 합니다.

맥의 아이꼴 만큼이나 언더라인의 점막 가까이까지 그려도 전혀 자극이 없다는 점에 우선 점수를 주고요. 눈에선 손등처럼 색이 확 카키로 나타나진 않으나 섀도색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긴 합니다. 전 랑콤 에리카로 해줬을 때 제일 예뻤어요>_< 살살 잘 펴바르고 팁으로 슬슬 번지듯이 해서 세미스모키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수정화장을 거의 안 해요. 별로 안지워지더라고요.
그냥 클렌징 리퀴드로도 거의 없어지지만 펄이 약간 남기도 합니다. 리무버를 써주어야 해요.

에뛰드하우스에 비해 베이스인 카키색이 아주 약간 연하고 펄도 더 예쁘지만 솔직히 양눈에 발라놓으면 제가 봐도 구분이 안갑니다(....) 대신 지속력과 발림성은 크리니크가 월등히 좋아요. 그래도 이 3배 가까운 가격차를 극복할 정도가 될련지는^^;

104번 브라운 슈가
아무생각 없이 이집션 들고올 때 같이 집은 건데, 집에와서 보니 에뛰드하우스 펜슬라이너 모던 캣이랑 너무 비슷해서 살짝 후회했습니다.
손등에 그어보면 모던 캣이 좀더 붉은기가 있지만 역시 눈에선 별 차이 없음(...) 그런데 모던 캣이 단종이니 이거 반대가 되는 걸까요;;; 딴말이지만 캣 시리즈 아이라이너 단종시킨 에뛰드하우스는 진짜 바보짓 하고있습니다.

아무튼. 이 색상은 금펄이 자르르 흐르는 브라운인데요, 생각보다 눈에 그리면 옅어져서 여러번 긋거나 블랙 라인 위에 덧그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스모키로 쓰기엔 조금 부족한 정도에요. 초콜렛 러스터로 살 껄 그랬나... 듀오로 샀으니 곧 오긴 하겠지만.

무난하니 자주 손이 가네요. 이집션보다 지속력이 살짝 떨어지는 듯도? 특히 언더라인은 자주 수정해줘야 합니다. 다 쓰면 비슷한 저렴이를 발견하지 않는 한 또 살 것 같아요.

두 색상 다 부드럽게 그려지는 나머지 닳기도 빨리 닳습니다. 산 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 한 번 깎았어요-ㅗ- 게다가 끝이 뭉툭해지니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도 다 쓰면 아마 재구매를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군요.
크리니크 메이크업 제품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눈길이 갑니다. 괜찮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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