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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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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만족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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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8-03-12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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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의 어머니는 피어리스. 2000년 초기에 많은 카피제품으로 회생하는 듯 보였으나 결국 스킨푸드로 회생. 그때 베스트 카피제품 중의 하나가 피어 젤 아이라이너. 저는 그 카피 제품에 조금 실망을 하였지만 그동안 좀 나아졌겠지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라이너가 급히 필요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5가지나 되는 색 중에서 고를 수 있다니 아주 매력적입니다.
병이 좀 조잡해요. 뚜껑이 공기를 차단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인것 같았습니다. (바비 젤 라이너 빈 통에 이걸 옮길까 생각도 했습니다.)
바비의 세피아잉크(고동색)보다는 좀 흐린 갈색입니다. 하지만 눈에 여러번 덧칠을 하며 바르다 보니 고동색 쯤으로 보입니다. 색상에서는 부담스럽지 않고, 눈에서 튀지 않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발림성은 예전 피어리스때보다 좋아진것 같습니다. 부드럽네요.
하지만 바를 때 가루가 떨어지는것은 아직도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자잘한 가루가 얼굴 여기 저기에 붙어있어서 면봉 필수.
너구리가 쉽게 되지 않는 점은 피어리스때보다 더 발전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갈때즈음 해서야 눈 밑이 조금 거무스름..해졌습니다. 번질까봐 걱정 했는데, 신경만 써주면 거의 안 번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눈 밑에 파우더를 조금 더 발라주신다거나, 자주 거울로 체크를 하신다거나..)
물론 라인을 그리고 나서 바로 눈을 바짝 떠주시면, 눈 두덩이에 조금 뭍습니다.
색상중에 새틴이 붙은 3가지 색상은 쉬머가 들은 제품입니다. 역시나 저는 여기서도 새틴바이올렛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부드러운 보라빛이, 섀도우로도 쓸모 있겠더라구요.
굳지만 않으면 오래 쓸 수도 있고, 가격이 6천원.
바비브라운 한개 살돈이면..스킨푸드가 몇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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