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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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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12-0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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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팩트 및 트윈쓰고 여듬이 나거나(라네즈가 대표적이죠) 굉장히 인위적인 피부색(노~~랗고 두터운)및 두터운 커버력때문에 조금은 편견이 있었는데요
이건 너무 괜찮네요
아직도 이게 트윈인지 압축인지 매우 궁금하지만..색색으로 나오는걸 봐서는 트윈케익같습니다.
이걸루 화장하면 저보구 피부가 넘 좋아보인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색깔도 저에게 너무 딱 맞았어요(완전 내 피부색) 여드름도 유발시키지 않고 각질도 도드라지지 않으면서 기름도 잘 안도는 신기한 팩트에요
매우 얇게 발리면서도 가릴건 다 가려지고 굉장히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되더군요. 아주 얇게 발리기때문에 트윈아닌거 같은 착각을 일으켜요(수입트윈들처럼요) 하지만 가릴건 다 가려주는 신기한 제품이에요
제 동료들도 빌려줘보면 너무 좋다고들 해요, 정말 물건중에 물건이라고 생각됨.케이스도 너무 이쁘구요. 하리수가 선전했던거 같은데,.아무튼 저의 베스트, 페이버릿입니다.
엄청 빨리 닳아요...대부분 팩트나 트윈 전 1년 넘게 쓰는데 이건 굉장히 헤퍼서 3-4달안에 다 끝났어요 ㅠㅠ
품질및 케이스가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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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커버용 장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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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2-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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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손에 들어왔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샘플이 있습니다.뒤에 증정품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뭘 살때 거기에 끼어 있었나봐요.제가 가진 건 21호 누드 베이지입니다.
정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게 귀여워서 좋아요.약간 입체감 있는 동그랗고 빨간(이 색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더욱 맘에 들어요.) 팩트가 손 안에 쏙 들어와서 가지고 놀기 딱입니다. 위,아래로 뚜껑이 열리고 위쪽에는 팩트가,아래쪽에는 퍼프가 들어있고 거울도 있어요.
한국 분들 붉은끼 있는 칼라 안좋아 하시던데 저는 좀 달라서 밝고 붉은끼도 있는게 좋거든요.근데 이건 그냥 밋밋한 색이에요.노란끼가 많이 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레파스 살색도 아닌 중간 정도의 색상이죠.제 얼굴에는 약간 칙칙한 듯 화사하지는 못한 정도로 발립니다.
제가 이걸 쓰는 때는 얼굴에 감추고 싶은 뾰루지가 있을 때에요.팩트란 개념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커버력이 상당해요.물론 저의 기준입니다.이건 그냥 자차위에 발라도 얼굴 톤이 완전 통일이 되면서 웬만한 잡티는 다 가려집니다.저는 이런식의 화장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달에 한 번 쓸까 말까 하지만 얼굴에 감추고 싶은게 있을 때는 유용해요.아주 곱게 먹는 편은 아니에요.제가 파우더를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투명하고 곱게 먹기 때문인데 이건 확실히 피부 위에 얹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약하게 향이 나는데 거슬릴 만큼도 아니고 나쁜 향도 아니라 괜찮아요.제 생각에는 기왕 이런 정도의 커버력이 있는 제품일거라면 spf지수도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아무래도 밖에서 덧바를 일이 생길 테니까요.
피지는...잘 잡아주는 편이에요.이걸 바르고 나가면 한동안은 번들거림 없이 있었어요.하지만 거기서 또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기름 종이를 눌러 준 후 거울을 보면 파우더 만큼 내 피부인 듯한 느낌이 없어요.두번 이상 덧발라 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많이 덧바르면 뭉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저로써는 절대로 구매 의사가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하나 있으면 잡티 가리기 용으로 쓸 수 있어 버리고 싶은 제품은 아니에요.(버릴 것도 많답니다.ㅜ.ㅡ)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는 가장 뛰어난 커버력을 가진(디올의 흰 트윈,바비의 사각 프레스트 파우더,시슬리의 프레스트 파우더,메이크업 포에버의 파우더,에스티 로더의 파우더 중)제품이네요.아직도 팩트의 개념은 잘 모르겠지만...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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