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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
용량 : 30ml
가격 : \ 35,0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7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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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프레리
Skin Caviar
스킨 캐비어 컨실러 파운데이션 SPF 15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UV A, B,투명커버력,데이,
 

  [블라인드테스트] 몇 시간 후에 거울을 보니 실망스러웠어요

 

  titi   (2009-03-10 15:20:24)

제품을 받아서 두제품을 비교 해보니 A는 리퀴드 치고는 되직하고, 크림파데보다는 묽은 제형에 핑크기가 돕니다. B는 일반적인 리퀴드 타입의 제형에 노르스름한 색이네요. 두제품다 밝은 색상과는 거리가 멀고 바르면 자연스러울 법한 그런 색입니다.

손등에 우선 테스트를 해보니, A보다는 B쪽이 사용감이 더 좋습니다. 펴바르면 바로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색상역시 피부색과 잘 맞습니다. 그러나 파데는 얼굴에 바르는것! 3일씩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품 역시 손으로 발랐고, 제형이 A보다 묽어서 바를때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A를 사용하다 B를 사용하니 약간 피부가 어둡다. 싶었지만, 오히려 제피부색에는 더 가깝지 않았나 싶네요.(제얼굴은 노르스름 하얀피부) 모공고임없고,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이것도 역시 바르면서는 꽤 좋네. 하면서 발랐어요. 커버력은 A보다 떨어집니다만 얼굴에 여드름자국이나 그런게 없는 분들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제품은 몇시간 후에 거울을 보니 실망스러웠어요. 색상이 우선 많이 지워져 있어서 화장을 안한거 같은 얼굴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칙칙함도 드러나고,, 일주일은 의무감에 사용했으나 점점 손이 안가게 되었습니다.

모공고임이 없다는점, 가볍고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점은 맘에들지만, 파데본연의 기능 피부결을 곱게 보이게 한다는 점이 모잘라서 저에게는 그냥 평범한 파데가 되겠습니다

  조금 과한 옐로 컬러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guest(crumb)   (2009-05-15 11:17:49)

샘플킷을 받아 사용하게 된 제품입니다. 21호 내추럴 베이지고 이것과 쉬머 베이스, 프레스드 파우더 등이 함께 들어있었던 것 같군요. 0.2ml 가량을 손등에 덜어 얼굴에 점점이 찍어 봤는데, 저의 감상은 첫째 노랗다, 둘째 노랗다, 셋째, 정말 노랗다! 입니다; 이 제품 색깔 너무 노랗지 않나요? 옐로 베이스 제품을 곧잘 쓰는데도 이건 지나치게 노랗군요. 전 피부색보다 밝은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건 얼굴만 둥둥 뜨고 촌스러워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굴색과 동일한 컬러, 혹은 차라리 약간 어두운 컬러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요상하게 밝지는 않은 대신 뭔가 소화하기 무척어려운 그런 옐로우입니다.

묽은 리퀴드 타입인데도 바르고 나면 은근히 유분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성피부로서 파우더를 생략하기는 조금 어려운 그런 마무리감이었습니다. 요철 커버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여드름 흉터로 패인 부분이 있는데 손으로 한번 쓸고 지나가니 그 부분은 전혀 커버가 되지 않았습니다. 패인 부분에 파운데이션을 채워 넣듯이; 이쪽 저쪽 여러 방향에서 쓸고 지나가줘야 간신히 좀 가려지더군요. 아주 아주 적은 양을 발라도 화장한 티는 조금 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얼굴이 어두워 보였습니다. 원래 전혀 하얀 피부가 아닌데도요. 결국 컬러도 맞지 않고 제 피부와도 그다지 궁합이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yohimbe님 댓글
확실히 노래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상당히 노란 톤이 잘 맞아요. 근데 이게 저한테 색은 맞더라고요.=_= 색상명은 내추럴 베이지면서 거의 옐로우 오커 계열들이랑 비슷한 컬러로 나오는 수준이던데요. 화장한 티도 별로 안 나고 자연스럽게 먹어줬는데 커버력은 거의 없었고요 -_-;  또 제일 큰 문제는 제 얼굴에서는 화장이 빛의 속도로 날아가더라고요. ;; 다른 파데들보다 훨씬 빨리 날아가요. 

  약간 건조하고 잡티가 별로 없는 피부에 추천해요.

 

  guest(setsuno)   (2009-03-02 15:06:47)

지난 2008년도 여름에 샀어요. 호수는 13호이고, 지금 반 넘게 써 오고 있습니다.

용기의 디자인 : 눈의 이미지와 같이 흰색의 플라스틱 케이스예요. 용량에 비해 케이스가 큰 편이죠.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파데 브러쉬를 사용하기에 좋은 용기예요. 둥글고 넓은 기둥같은 케이스에, 맨 윗뚜껑을 열면 컨실러가 있고, 컨실러가 포함된 뚜껑을 제거하면, 조그만 구멍이 뚫린 판 형태의 펌프가 있어요. 펌프로 파데를 나오게 해서 그냥 그 판 위에서 파데 브러쉬를 쓰면 되는 거죠.

질감 : 일단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피부에 바르자마자 '눈처럼 녹아서', '크리스탈처럼 반짝반짝 거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더 자세히 설명하면, 피부에 스르륵 가볍게 감기고 윤기가 나는 파운데이션이죠. 묽은 로션의 제형인데, 유분기가 많지는 않아요. 가볍게 얇게 발라져요. 하지만.. 이상하게 바르고 나면 유분기가 좀 돌아요. 지성보다는 중건성 피부에 맞아요. 가을이나 겨울에 더 맞고요.

색상 : 13호를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21호인 제게 자연스러워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듀얼 파운데이션이 대여섯 가지의 색상을 갖고 있지만, 좀 노란 톤 외의 다른 셰이드는 없다는 거예요. 저같이 노란끼가 있는 피부는 이렇게 노오란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13호를 써도 하나도 화사해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을 보면 노란끼가 도는 피부보다 뉴트럴하거나, 뾰루지 등으로 인해 붉은 톤을 지닌 피부가 더 많거든요. 고로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맞겠지만, 라네즈가 아시아 진출을 성공하려면 좀 더 다양한 셰이드를 개발해야 할 것 같아요.

표현 : 광고대로 윤기가 나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가 완성돼요. 이것 이외의 하이라이터 사용은 절제해야 깨끗하고 윤기나는 피부가 표현됩니다. 그리고 약간 유분이 있기 때문에 파우더로 t존을 터치해주어야 하는데, 퍼프 말고 브러쉬로 살살 쓸어주는 방법이 좋을 거예요. 그리고! 커버력이 중하 정도예요. 커버력을 원하는 분이시라면 피해 가시길.

결론. 약간 건조하고 잡티가 별로 없는 피부에 추천해요.

  [블라인드 테스트] 기초가 부실해도 예쁜 피부표현

 

  guest(kisoon75)   (2009-01-19 21:27:14)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는 시작부터 너무 설레고 즐거웠는데요. 제품을 사용하는 내내 아주 행복했답니다.
파운데이션 2, 3은 이달말까지 기한이라 아직 개봉도 안해본 상태입니다.
우선 가장 먼저 사용해본 파운데이션 B (듀얼 파운데이션) 에 대한 후기입니다.

1. 색상
파운데이션 B는 용기를 뒤집어 색상을 볼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운데이션 색상 자체가 너무 너무 예뻐요. 붉은기도 없고, 잿빛도 없고.. 옐로베이스의 아주 예쁜 색상이더군요.. 사실 그래서 가장 먼서 테스트 해 보았답니다.

2. 성상
성상은 아주 묽은 리퀴드 제형입니다. 워터인이나 플루이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만큼 묽은데 유분이 그리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아주 부드럽고.. 액상 에센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피부표현
피부에 발랐을 때의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정말이지 처음 이 제품 얼굴에 발랐을 때 제 입에서 나온 한 마디가, "위니님.. 도대체 이 제품 뭔가요???!!"였거든요. 전 기존의 베이스 제품 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볼 부분만 화장을 합니다. 홍조와 잡티 때문인데요.. 이 제품을 발랐을 때 정말 그 경계를 거의 느낄수 없을만큼 착 달라붙고 무척 부드럽게 발립니다. 커버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고 여러번 덧발랐을 때 커버력이 좀 더 높아지기는 해요.. 완전히 가릴수는 없어도 잘 중화시켜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입니다.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혹시 베이스로 바른 썬크림 탓이 아닐까 싶어 세안 후 로션만 살짝 바른 후에 메이크업해 보았지만, 역시나 같은 결과를 보이네요..

4. 지속력
지속력이 좋진 않아요.. 제형상 지속력이 좋을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덧바르는게 절대로 어렵지는 않은 제품입니다.

5. 비슷한 제품
비슷한 느낌이라면 RMK 파운데이션 정도가 될텐데.. RMK는 기초를 탄탄히 해주지 않으면 굉장히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 제품은 기초가 부실해도 굉장히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6. 기타 소감
전 개인적으로 제가 평소 원하던 컬러 로션이 이 제품으로 승화한게 아닌가 싶답니다. 색상 이쁘고, 세안 후에 아무런 테크닉 없이 정말 로션 바르듯이 슥슥 발라도 잘 먹고, 촉촉하면서도 화장한 티안나게 정리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 그게 바로 이 제품이니까요.

제형상 튜브에 들어 있기는 힘들거 같구.. 펌프 용기에 들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추측도 해보구요!!
별을 반개 뺀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았지만, 그래도 이 제품은 명색이 파운데이션인데, 커버력이 좀 없기는 없답니다. 지속력도 그렇구요..

  [블라인드테스트] 화사한 피부표현

 

  guest(alexys)   (2009-01-19 21:22:50)

A 제품: 라프레리 스킨캐비어
B 제품: 라네즈 듀얼 파운데이션


 


몇일 간격으로 양쪽 얼굴에 반반씩 발라봤습니다.
공통적으로 ★★★★
세수하고 한참 지난 후 (대략 대여섯 시간 후 )바르면 좀 쉽게 칙칙해져요. 특히나 A같은 경우는 얼굴에 기름을 제거하지 않고 발랐더니 뭔가 때같이 밀리더군요. 허나 아침에 세수하고 자차 바르고 약 1시간 정도지나서 발랐을때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깨끗하게 발리고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같은 것은 없었구요. 그리고 오래갑니다. 아침에 바르고 저녁될때까지 수정화장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깨끗한 느낌 그대로 유지해줍니다.

색상
A ★★★★ : 크림과 리퀴드 중간 제형으로 색상은 밝지 않습니다만 제 피부에는 꼭 맞습니다. 일반 한국여성들이 보기에는 어둡다 싶겠지만 전 이보다 더 어두운 것들도 많이 발라봐서 색상은 환영입니다.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밝게 발려요 다만 제 얼굴에 녹아드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갑니다..^^;;

B ★★★☆: 완전 리퀴드로 주루룩 흐릅니다. 살롱에서 받아서 가방에 넣어놓고 다음날 꺼내보니 케이스와 뚜껑사이로 완전 흘러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색상이 A보다 오클계가 강합니다만 바르면 제 얼굴을 찾아갑니다만 A보다는 화사하게 표헌됩니다.
그렇지만 얼굴에 반반씩 바르고 있어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만큼 둘다 무난한 색상입니다
.
퍼짐성&발림성
A ★★★: 매우 부드럽게 펴발리고 조금만 터치해도 부드럽게 펴발라집니다. 크림과 리퀴드의 중간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바르고나면 즉시촉촉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도 기름도 쉽게 끼지 않아요. 이마나 볼에 부분적으로 번들거림을 가져오긴 하지만 저같은 초지성도 무난히 쓸 수 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서 얼굴에 착 붙는 것이 아니라 좀 뭍어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누가 제 얼굴 만지는 건데 아마 누가 제 얼굴만지면 쓱 하고 묻어날겁니다.. 지성이라서 이런 건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B ★★★☆: 리퀴드라서 매우 가볍게 발립니다. 물론 퍼짐성은 A보다 더 좋습니다만 두드리면서 바르지 않고 슥슥 밀면서 발라서 그런지 발림성은 오히려 A보다 안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르고나서는 괜찮아집니다. 촉촉함은 A보다 덜하고 기름끼는 것은 더 좋아요. 그리고 A보다덜 물어납니다. 얼굴을 쓱하고 만져보면 묻어나오는 건 기름뿐..;;
커버력
A ★★★: 매우 부드럽게 펴발리고 조금만 터치해도 부드럽게 펴발라집니다. 크림과 리퀴드의 중간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바르고나면 즉시촉촉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도 기름도 쉽게 끼지 않아요. 이마나 볼에 부분적으로 번들거림을 가져오긴 하지만 저같은 초지성도 무난히 쓸 수 있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서 얼굴에 착 붙는 것이 아니라 좀 뭍어납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누가 제 얼굴 만지는 건데 아마 누가 제 얼굴만지면 쓱 하고 묻어날겁니다.. 지성이라서 이런 건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B ★★★☆: 리퀴드라서 매우 가볍게 발립니다. 물론 퍼짐성은 A보다 더 좋습니다만 두드리면서 바르지 않고 슥슥 밀면서 발라서 그런지 발림성은 오히려 A보다 안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르고나서는 괜찮아집니다. 촉촉함은 A보다 덜하고 기름끼는 것은 더 좋아요. 그리고 A보다덜 물어납니다. 얼굴을 쓱하고 만져보면 묻어나오는 건 기름뿐..;;
피부표현

둘 다 ★★☆
커버력은 위와 같은데 문제가.. 둘다 각질드러냄이 엄청납니다. 둘 중에 더 심한 것을 고르라면 단연 B입니다. B는 딱 바르는 순간부터 알 수 있습니다 내 얼굴 어디에 각질이 붙어있는지.



반면 A는 처음에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지워지면서 각질을 많이 드러내줍니다.

한 가지 제품을 굳이 고르라면 여름엔 어떻게 될지 몰라도 현재상테로는 A를 선택하겠습니다.

  노란끼가 심해요

 

  guest(candlelight)   (2007-10-11 11:22:23)

요즘 워낙 광고를 말 그대로 때리는 제품이라, 호기심만 갖고 있었는데 안양롯데 그것도 1층 화장품매장에 떡하니 입점해있는 걸 보고 하나 집어왔어요.

아직 본품은 사용 안하고, 구입시에 준 샘플로 어제오늘 발라봤는데,,

색상은 노란끼(!)가 유독 심해요. (21호 내추럴베이지)

또한 제형이 정말 주루룩 흐르는 타입이어서 바를때는 편한데 그만큼 커버가 안됩니다. 이런걸 대비하여 뚜껑에 컨실러가 달려 나왔는지도 모르겠어요(샘플사용중이라 컨실러는 어떨지 몰겠네요)

커버가 덜 되는만큼, 그 전에 발라놓은 쉬머링베이스가 적당히 이쁘게 표현되어 좋았어요.

SPF22에 PA+정도의 저에겐 나름 적당한 자단치수이기, 그리고 적당히 드러나는 잡티에 그닥 신경쓰지 않는 제겐 나름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단, 색상은 꼭 구입하기 전 테스트 해보시길..
^-^

  촉촉한 파운데이션

 

  guest(norori)   (2007-10-04 15:28:49)

21호를 쓰고있습니다.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이 한쌍으로 들어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매우 묽고 커버력이 없지만, 정말 촉촉하고 피부에 쫙 붙어요.
브러쉬로 바르기 매우 적당한 제형이네요^^

제 피부도 잡티가 좀 있는편이라 처음엔 커버력이 너무 없어서 걱정했지만, 파운데이션으로 톤-업을 시켜준 얼굴에 컨실러로 부분부분 보정을 해 주면 촉촉한 느낌의 베이스화장이 완성됩니다.

컨실러도 막강 커버력의 뻑뻑한 타입은 아니고, 부드러운 고체파운데이션정도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단조로운 색상라인인데요. 너무 노란끼만 강한거같아요.

라네즈가 하도 가격을 올리니까 별로 놀랍지않은 35000원이지만, 예전을 생각하면 너무 비싼것 같기도하고....
가을겨울에 촉촉하고 피부톤 보정을 위한 파운데이션으로 쓰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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