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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롱라스팅,롱래쉬,볼륨,너구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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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당황스럽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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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7-08-19 2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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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그레이트하고..볼륨과 롱래쉬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설명만 들으면 대단한 물건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사람 당황스러울정도로 볼륨감이 전무합니다. 컬링이 잘되는 것도 아니요...길어지지도 않습니다..그저 속눈썹에 깜잘 물만 더할뿐입니다. 그렇다고 깜장물로 속눈썹이 빤짝빤짝 빛나는것도, 훨씬 더 진하게 보이는것도 아닌..그저..깜장물 -_-;;;
그나마 처참하게 번지거나 뭉치지 않는다는데 기본점수는 줍니다..
왠지 1500 원짜리 피어니 마스카라가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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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나 거창하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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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ken) (2008-01-09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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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나 좀 덜 거창했으면 별이 저것보단 더 나갔으련만...
사실 마스카라에 그레이트 어쩌구가 들어가는 순간, 그 마스카라는 저주 받은 물건이 되는 모양입니다. 메이블린 그레이트 래쉬를 생각해보면 그 팬더와 너구리가 사이좋게 손잡고 형님아우 하고 있는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잖아요?
이 물건은 그레이트도 아닌 무려 그레이티스트 되시겠습니다.
사실 전 칭찬 자자했던 페이스샵의 전작 마스카라 글래머도 그냥 무난 그 자체였기 때문에 대단한 기대를 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이것도 깔끔하겠거니, 이름이 무려 볼륨 앤 롱래쉬이니 둘 중에 하나만 제대로 해도 괜찮겠거니 했을 뿐이죠.
그러나...
볼륨도 롱래쉬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열심히 뷰러로 집고 픽스 발라 고정시킨 컬에 미약하게 깜장물이 드는 것 뿐, 딱 위니님 리뷰 그대로입니다. 그나마 이 깜장물이 메이블린이나 로레알, 에스티나 랑콤처럼 반짝반짝 윤기나는 깜장물이었더라면 좀 나을 텐데 그냥 거무죽죽할 뿐이네요.
전 원래 매월 첫날에 마스카라 하나를 개봉해서 한 달 열심히 쓰고 마지막날에 버리는 걸 크나큰 낙으로 삼고 있는데 1월 한 달은 얘 때문에 영 눈화장에 힘이 안 들어갑니다. 길어지지도 풍성해지지도, 윤기가 나지도 않는 속눈썹이라니... 그나마 좀 덜 번지긴 하는데 이건 픽스의 힘이 더 큰 것 같네요.
정말이지 이름이나 좀 무난했으면 이렇게 실망은 안 할 텐데... 거기다 저가 브랜드 주제에 가격도 점점 건방져지고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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