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사파이어가 함유된 아름다운 프레스드 파우더
겔랑의 "라 뿌드르 쎄 무아" 파우더는 태양왕인 루이 14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1925년 탄생하였습니다.
이파우더는 화려한 금장식이 돋보이는 진한 암청색의 박스안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박스의 뚜껑은 잘 알려진 태양 심볼이 묘사외어 있는데 이는 루이 14세의 유명한 문구인 '이 곧 국가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겔랑의 전통에 영감을 받은 이뛰어난 제품은 이제 현대적인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합니다.
다우더 입자는 마치 보석과 같습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어떤 피부톤에도 어울리는 투명한 색상은 백색의 사파이어가 함유되어있어 더욱 은은하게 빛나고 놀랍도록 광택나는 아름다운 피부톤을 연출합니다.
가넷 색상의 박스에는 루이 14세를 상징하는 인장인 유명한 태양이 금장으로 새겨져있으며 보호용 내장 캡과 특수 제작된 반달형의 파우더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올리비에 메쇼드매종의 조언 : 맨얼굴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얼굴위에 얼굴윤관에 맞게끔 특수 고안된 브러쉬를 한번 쓸어주면 놀랍도록환하고 빛나는 룩이 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