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은 신망과 품질의 완벽함의 추구하는 철학을 기초로 샤넬과 함께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패션하우스.
1927년 출시한 랑방의 향수인 아르페쥬의 새로운 버젼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자의식이 강하고 스스로에 충실하며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25~35세의 여성을 타깃으로한다. (2002년 런칭)
프레시한 향으로 은은한 잔향이 오래 지속되며 레몬 잎,녹차,붉은 모란,노송나무 등의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클립으로 왕관을 씌우고 안개빛 다이아몬드로 탑을 장식한 후, 금장 브랜드 로고로 마무리한 보틀디자인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