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티 포 더 스킨은 바나나와 바닐라 크림 캬라멜로 만들어진 리치한 느낌의 바디크림입니다. 이 제품은 정통 프랑스식 레스토랑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을 닮았습니다. 생김새만큼이나 맛있는 향을 풍기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제품을 먹기보다는 즐겁게 몸에 바르는데 더 큰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저희는 피부를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신선한 바나나를 갈아서 넣었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바닐라를 넣었습니다. 심파티 포 더 스킨으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날 정도로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바닐라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기 그리고 촉촉함을 더해주세요.. X FILE의 스타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구입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