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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버터
용량 : 200 ml
가격 : 한국 18,000 원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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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Mango
바디 버터

 


특기사항 : 수분공급,
 

  마치 버터가 녹는 느낌...

 

  winnie   (2002-07-14 00:00:00)


바디샵은 그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다양한 바디모이스춰라이저들이 나옵니다. 바디로션 종류는 말할것도 없고, 바디밤, 바디버터...

한겨울 엄청난 건조로 정말 온몸에 손톱자국이 남아나지 않는 제 피부에 뭔가 적당한 것이 없을까 생각되어 바디샵 매장에 갔습니다. 이미 오브어우먼 바디밤에 만족을 하였던 저였지만 뭔가 다른 제품을 시도해 보고 싶었죠. 그때 제 눈길을 끈 것이 바로 바디버터제품이었습니다.

바디버터는 예전엔 아보카도, 넛, 망고 세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올리브버터가 새로 추가되었더군요.

건성 피부이지만 오일감이 많고 뻑뻑한 느낌은 싫었기때문에 바디버터중 향도 가장 상큼하고 부드러운 올리브로 선택을 했습니다.

납작하고 커다란 통에 들어있어서 좀 더 딱딱한 제형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지만 일반 크림보다 약간 더 리취할 뿐이지 손가락을 넣었을때 부드럽게 느껴지는 감촉이 매우 좋았구요. 피부에도 마치 버터가 녹아들어가듯 매우 신속하게 흡수가 되었습니다. 번들거림이나 끈적거림은 전혀없었구요.

거기다가 올리브 향은 바디로션류에서는 그다지 흔한것이 아니라 신선한 느낌이었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몇가지 점에서 아쉬운 것이 있는데 바로 용기의 특성상 매우 헤프다는 것입니다. 로션의 경우는 대게 작은 입구에서 로션이 나오므로 양을 조절할 수 있고 우선 손바닥에 먼저 덜기때문에 헤프게 사용하지 않지요.

하지만 바디버터는 매우 넓은 용기에 제형이 그대로 드러나 손을 집어넣어 퍼내는 방식이지요. 얼굴용 크림 정도의 입구크기라면 한 손가락을 이용하겠지만 이 것은 문자그대로 세 손가락을 이용하여 삽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덜은 크림은 바로 직접 몸에 바르게 되고 흡수가 매우 빨라 바른곳을 또 바르게 되구요. 통의 뚜껑을 열어놓으면 습관적으로 계속 바디버터를 몽에다 퍼다나르게 되더군요. 그리하여 순식간에 통의 1/2 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자중해야지...하고 생각하던중 또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했는데, 별 생각없이 방바닥에 내려놓고 사용을 했더니 온돌바닥의 열로 인해 버터가 후라이팬에서 녹듯이 크림과 오일이 분리되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일반 크림보다 안정성이 더 떨어지는 듯 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크림은 보습력이 우수하면서 사용감과 향이 좋은 건성피부엔 매우 효과적인 바디보습제였습니다. 다음번엔 아보카도로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향: *****
사용감:*****
사용의 편의성: ***
효과:****

  유분막 아래로 당기는 듯한 사용감

 

  guest(sezz)   (2006-09-11 15:56:34)

지난해(수정합니다. 2005년에 구입했었네요.) 겨울, 피부의 악건성화가 시작되고 바디 로션으로는 커버가 안되어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여러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개중 제일 리치했던 올리브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실패. 바디 버터의 명성을 믿고 구입했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수분 공급력이 떨어졌습니다.

제 피부는 건성, 유분과 수분이 모두 절실히 부족하고 얼굴도 중증의 건성이지만 바디쪽은 얼굴보다 건조감이 더한 피부에요. 근데 이 제품을 바르고 나면 피부 바깥으로는 유분막이 형성된 듯 하지만 피부 안쪽으로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땡김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피부에 스며드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려 바르고 바로 옷을 입지 못해 한겨울에 발가벗고 덜덜 떠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해줍니다.

용기가 비위생적인 건 두말 할 것도 없고요. 향도 꽤 진해서 많이 바르면 코를 찌르는 묘한 향이 납니다. 올리브가 생각보다 그리 좋은 향은 아니죠.

이 제품을 산 계기는 페수의 후기였는데, 지금 보니 구입 시기가 3년 차이가 납니다. 그 사이에 제품 리뉴얼이 이루어졌던 걸까요?

  다시 살거 같아요

 

  guest(mintgirl)   (2005-05-12 01:57:30)


전 이거 작년에 샀었는데요,
날씨가 서늘해 지면서 요즘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향 너무 좋아해요 ^^

오이향은 분명 아니고, 신선한 향이라고 할까요..
망고바디버터도 사서 같이 썼었는데 올리브가
바르기도 쉽고 더 좋았어요. 망고는 한 겨울
피부가 왕 건성으로 될 때 사용했었구요.
(요거이 좀 더 찐득+오일리 하므로 ^^)

전 작년 한 철 잠시 쓰고 한 반 정도 남아있습니다.
이번 겨울 다 쓰고나서 다시 살 거 같아요.

  끈적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guest(whitebear)   (2005-04-20 00:36:47)


올리브하면 막연히.. 오래된..기름냄새가 날꺼라고.. 매장에 가도 제품 근처에 가지도 않았었어요~ 무시무시한 망상이죠..

바디샵카드가 바뀌어서 공짜로 물건을 구입할수 잇어서 엄마에게 크란베리제품를 (공짜지만..)사드리려고 갔었습니다..그러나 크란베리는 어머니에겐 좀 달앗던 모양입니다.. 옆에 잇던 다른 바디버터를 모두 열어 하나씩 향을 맡아보시더니.. 이게 좋다~하시데요~
그게 올리브였습니다..그래서 '??'거리면서 향을 맡아봤는데..의외였습니다.. 괜찮은 향이 솔솔~~♬ 그리고 손등에 발라보니 끈적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더군요..

집에 가져와 샤워후 발라봤는데 괜찮네요~
한여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외의 계절엔 적당할것 같아요~

단지 통이라서 위생적이지 못하네요..그리고 인터넷바디샵엔 제품이 없네요? 설마 단종은 아니겠죠?
음..재구매는 다 써보고.. ^^;;

아무튼 이제품을 써보면서 올리브제품에 대한 저 무시무시한.. 망상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올리브제품도 써보고 싶네요~ ^^

  향이 마음에 들어요.

 

  guest(kdy1)   (2002-10-18 00:00:00)


이제 슬슬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는 계절이 되었네요.
바디샵의 올리브바디버터는 올 초에 구입해서 거의 초여름까지 사용한 제품입니다.

사실은 망고버터를 사고 싶었는데 (향기가..너무 달콤하고 노란색 용기도 마음에 들었지만..) 건성용이라는 표기때문에 올리브로 사게되었죠..

저는 꽤 상큼한 오이와 라임향기가 섞여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냄새를 맡아보는 사람들 마다 모두 오이크림이냐고
물어봐서...낙담했었다는..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피부에 바르면 오이냄새보다는 약간 상큼한..냄새가 납니다.
하지만 용기가 돌려서 여는 타입이고..손으로 퍼서써야되서..손톱에 크림이 껴서..불편합니다.
녹지 않도록 온도가 낮은 곳에 두어야 하고..
또 너무 두면 뻑뻑해 져서 손가락으로 퍼서 쓰기가 불편하죠.

하지만.일단 살짝 녹여 피부에 바르면 로션처럼 바로 스미진 않지만 그렇다고 미끈덩하지도 않고 크림타입치고는 빨리 스민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향이라서 그런지..
동생들이 마르고 있으면..자꾸 옆에 가서 향기를 맡아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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