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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격이 저렴한 자외선 차단제 믿을만 한가요?
2003-07-27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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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자차 SPF50 는 pa+++ 무려 최고 치수인 3개이던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보니 1개에 만원이 안 넘던데..
제가 지금 랑콤 자차 쓰느데 그것두 별3개짜리인데..
한개에 5만원이 넘습니다.
pa가 노화를 막아준다해서 무조건 별 많은걸 할려는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나서 의심이 갑니다.
제 피부는 왠만한건 트러블없이 잘 먹히거든요
평소에두 SPF50 짜리 쓰고 다닙니다.
그냥 가네보에서 거짓으로 pa+++ 라고 붙인건가요?

자외선 차단제는 비쌀 이유가 저~~~~~~~~~~~~언혀...다시한번 반복..-_-;;; 저~~~~~~~~~~언혀 없습니다.
가격차는 드럭제품과 "랑콤" 의 차이일뿐이지 자외선 차단제의 성능차이는 아니니까요.
한국에서는 자외선 차단제가 "기능성 화장품" 으로 분류가 되고 표시성분에 적어놓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성분은 over the counter "drug"(처방전이 필요없는 약물) 성분으로 분류됩니다. 성분표에 "active ingredient" 로 별도 표시가 됩니다.
비슷한 것으론 일본에서는 "의약부외품" 이 있습니다.
"기능성" 화장품 "약용"제품, "의약부외품" 으로 분류가 된다는 것은 그 성분의 효과를 식약청/FDA/후생성에 입증받아야합니다.
미국에서도 100 ml 가 넘으면서 가격이 10불도 안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것도 미국 피부암 협회의 추천도장까지 박혀서 말이지요.
자외선 차단효과가 좀 더 좋을까봐 30 ml 에 5만원을 지불하는것은..한마디로 넌센스죠 -_-; 그건 자외선 차단제를 사는것이 아니라 "랑콤"을 사는것일뿐입니다.
랑콤의 자외선 차단제에는 멕소릴SX 라는 효과적인 UVA 차단제를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로레알 계열제품이 사용되기때문에 "가격" 의 원인이 되지는 못합니다. 저렴한 로레알계열의 드럭브랜드 자외선 차단제에도 사용되니까요.
PA 지수는 전세계공통으로 사용되는 지수는 아니고 일본내에서 주로 사용이 됩니다. 정확한 "지수" 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약간만 됨" "어느정도는 됨" "꽤 됨" 정도의 큰 분류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같은 +++ 라도 그 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 를 "완벽차단" 으로 여기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비싼 브랜드의 +++ 가 더 효과적이라는 근거역시 전혀 없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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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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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네보 선프로가드 UV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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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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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프로가드 유브이 울트라 프로텍트 젤 워터 SPF 5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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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come |
| UV Expert |
| 엑스트라 더블 프로텍션 SPF 5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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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come |
| UV Expert |
| SPF 2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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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ina |
| Rise |
| UV 컷 밀크 SPF 24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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