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이트닝때문에여 비타민 C 들어간 && 를 쓰는데여..OO 도 함께 쓸려고 하는데 그게 AHA 가 들어있지 모예여..AHA 랑 기능성 제품이랑 같이 쓰면 안된다고 하드라구여..같이 써도 되나여????" "각질제거효과가 좋다고 소문난 에센스를 샀는데요....AHA 랑 BHA 랑 다 들어있더라구요....제가 좀 민감하걸랑요....두개 다 같이 사용하면 안된다던데...써도 되나용?" 몰라요..몰라! 써도 될지 얼굴이 뒤집어질지..내가 어떻게 아남요???
제가 답변만 백만번을 했는데 언제나 페이지 몇장 넘어가고 또 올라오는 질문입니다..절대 앞으로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안할꺼예요 ㅠ_ㅠ (씽..결국 또 하겠지?)
AHA 가 들어있기만 하면 다냐?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봐야지! 대부분 AHA,BHA,비타민 C 등등이 모두 들어간 제품이라면 각각 얼마나 % 가 들어갔는지를 살펴봐야합니다. 무조건 둘이 집어넣으면 안된다! 라는 건 없죠. 하나하나가 피부에 얼마나 자극을 주는가..이것이 두개 모였을때 그 자극은 더블이 될 수 있다..이렇게 논리적으로 봐야지 두개들어가면 위험하고 하나만 쓰면 안전하다 라는 이분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은 한가지 기능성 성분을 밀어주고 나머지는 보조적으로...한가지의 효과를 서포트해주는 역할 (각질제거를 해줌으로써 유효성분의 침투를 돕는..) , 혹은 누구는 BHA 가 잘 맞고 누구는 AHA 가 더 잘맞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만으로 효과를 장담하기 힘들 수 있으니 서브로 들어간 성분이 백업역할을 해주는 것.. 다양합니다. 스킨수티컬즈의 C+AHA 처럼 두 성분을 확실하게 미는 브랜드도 있지만 이것들은 주로 코스메수티컬 브랜드에 한하고 대부분 매스마켓용으로 나온것은 한가지가 메인이면 다른 성분은 서브일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 도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있죠.
%가 강도를 결정짓지 않는다. 혈통을 보도록 한다!
AHA 에도 레벨이 있다. GLICOLIC>LACTIC>MALIC,TARTARIC,CITRIC 순으로 AHA 의 침투력, 즉 강도가 틀려집니다. AHA 10% 라고 표시가 되어도 glycolic acid 10% 와 lactic acid 10% 는 각질제거력이나 피부자극도에는 차이가 큽니다. 락틱은 보습을 중점으로 한 마일드한 각질제거로 보시면 좋습니다. GLYCOLID COMPOUNDS 브랜드 명에서 말하듯 강력한 농도를 자랑하는 AHA 브랜드 중 하나인 M.D Forte 의 클렌저를 보면 AHA 12%, 15% 무려 20% 가 되는 클렌저가 있습니다. 우왓! 이렇게 강한걸 어떻게 사용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M.D 포르테가 사용하는 AHA 는 글라이콜릭 컴파운드 입니다. 그럼 이놈은 글라이콜릭과 뭐가 틀린걸까? M.D 포르테의 설몀에 의하면 글라이콜릭 컴파운드란
a complex, pH-balanced mixture of glycolic acid, ammonium glycolate, purified water, and higher-molecular-weight oligomers of glycolic acid, with an approximate activity level of 60% 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pH 발란스란 결국 일반적으로 글리콜릭 애시드의 pH 로 많이 사용되는 pH 3.0~3.5 보다 높게 잡혀있다는 (다른 말로는 버퍼 된) 것을 의미하며 분자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도 침투력이 그만큼 강하지 않다는걸 의미합니다. 낮은 pH 의 Glycolic Acid 20% 보다는 덜 자극적이죠.
과일산
AHA 의 사촌뻘인 애들이죠. 뿌리는 같으나.. 방계..라고나 할까. 주로 "천연화장품" 을 표방하는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화학적인 이.미.지.를 팍팍 주는 (이 부분이 웃기는 거죠. 글라이콜릭 애시드, 락틱애시드 모두 원래는 자연에서 추출가능한것들입니다. 다만 화장품으로 만들때 인공적으로 합성을 할 뿐이죠) 이 이름대신 "사탕수수 추출물" "레몬쥬스" 등이 성분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오가닉 브랜드를 표방한 Juice Beauty 는 그린애플 필이란 제품에서 13% 의 글라이콜릭 컴플렉스가 들어있다고 씌여져있습니다. 그리고 성분표를 볼때 Organic hydroxy-acid juice solution of apple juice (malic), lemon juice (citric) & white grape juice (tartaric), organic raw cane sugar (glycolic), willow bark extract (salicylic), organic milk peptides (lactic), organic aloe barbadensis leaf juice, glycerin, hydroxypropyl starch phosphate, sodium hydroxide, organic algae extract, sclerotium gum, tocopheryl acetate & tocopherol (vitamin E), ascorbyl palmitate (vitamin C), retinyl palmitate (vitamin A), phospholipids, magnesium aspartate, zinc gluconate, copper gluconate, phenoxyethanol, benzyl alcohol, potassium sorbate, tetrasodium edta, xanthan gum, azulene, citrus reticulata (mandarin), litsea cubeba (may chang) & cinnamomum camphora (ho wood) pure essential oils 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에선 AHA 의 족보에는 들어있으나 적통으로는 거의 인정하지 않는 사과 (말릭산) 이 첫번째 성분이고 그 다음으로 레몬 (시트릭), 포도 (타르타릭) 이므로 당연히 글라이콜릭 애시드 13% 보다는 그 강도가 훨씬 낮습니다.
pH 아하의 강도를 결정짓는 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AHA 의 마지막 A 는 Acid 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분이 제대로 된 작용을 할려면 적절한 pH 가 유지되어야하죠. Glycolic Acid 가 화장품으로서 안전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선 pH 3.0~3.5 정도를 유지해야합니다. 가급적 4.0 은 넘기지 않는것이 좋구요.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많이 팔아야하는 대부분의 "메이저급" 브랜드들, "마일드한~" 이란 이름이 붙은 것들은 pH4.5 전후로 버퍼된것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AHA 에 대해 "줏어들은것" 이 좀 있는 사람들은 % 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 를 낮추고 pH 역시 낮추는 것이 효과면에선 훨씬 좋지만 pH 를 슬쩍 높여주면서 % 도 높여주는 것이 "고농도" 제품이란 인상을 주기엔 적합하죠.
BASE AHA 는 수용성입니다. 비타민 C 도 수용성이죠. 그렇기때문에 워터베이스의 제품들, 그 중에서도 토너, 세럼등의 제품에 두각을 나타냅니다. 물론 크림들도 있지요. 하지만 다른 조건이 모두 똑같다면 제품은 토너>세럼>로션>크림 순으로 강도가 세질것입니다. 세럼, 로션, 크림..좀 더 제형이 진해질수록 AHA 외에 다른 성분들이 포함됩니다. 주로 보습, 진정성분들인데 피부엔 자극을 줄여줄 수 있으나 이 말은 다시 뒤집으면 각질제거효과를 어느정도 방해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말하죠. 그러므로 난 각질도 어느정도 제거하고 보습도 해주고..겸사겸사..를 원하느냐..아니면 이 제품을 사용하는 목적은 오직 각질제거뿐이다 라고 말하느냐 그것에 따라 제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pplication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가죠. 클렌저는 피부에서 작용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젖은 얼굴에 사용한다거나 곧 물로 씻어낸다는 점이 효과의 지속력을 제한시키죠. 얼굴에 계속 남아있는 것이라도 토너는 사용을 해도 많은 양이 피부에 남지는 않습니다. 물이 피부속에 흡수되는것은 사실 한계가 있기때문이지요. 토너가 헤프게 닳는다고 하더라도 손바닥이 흡수하는양, 화장솜이 흡수하는양..즉 얼굴외로 사용되는 양이 많죠. 그 대신 세럼, 로션은 보다 넉넉한 양을 핸들링을 통해 집어넣을 수 있지요. 그렇다고 호락호락하게 당할 (쌈하냐? -_-) 토너도 아니지요. 화장솜이나 패드를 이용해 "닦아내는" 물리적인 동작까지 더한다면 효과는 더 증가하겠죠. 이렇게 어떻게 사용하느냐도 제품의 효과를 끌어내는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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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I by Max Factor |
| Facial Treatment |
|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리어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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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 Thomas R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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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콜릭 애시드 클래러파잉 토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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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랩 |
| GlyEffect |
| 세럼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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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랩 |
| GlyEffect |
| 클렌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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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 LAB |
| Peptide Matrix |
| 글라이콜릭 토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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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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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콜릭 토너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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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x Pharmaceuticals |
| Derma Topix |
| 글리코-X 클렌징 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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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 Hydr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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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트라 스트렝스 AHA 오일프리 포뮬라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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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utrogena |
| Healthy Skin |
| 페이스 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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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d's |
| Age Defying |
| 콤플렉스, 레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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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nCeutic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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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 오버나잇 드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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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nCeutic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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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 오버나잇 오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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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malog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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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리서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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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malog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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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 리뉴얼 부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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