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Skin Care
[List] [Skin Care] [Makeup] [Cosmetic] [위니생각] [Sun101] [Hair & Body]

[모공101] 물의 온도와 모공        2006-10-23 18:38:19     Bookmark and Share

뷰티기사에서 소위 "미용법"이라고 불리우는 것들과 대학족보와의 공통점은?  대부분 10~20년전 한번 정착하기 시작하면 아무런 비판없이 (적어도 위니가 딴지걸기전까지 -_-+) 그대로 재복사되어 내려옵니다.  이것이 맞건 안맞건 신경쓰는 사람들은 그닥 없는듯 합니다. 그저 때가 되면 "이게 바로 그거야!!" 라면서 등장하고 뭔가에 목말라 하던사람들은 "어디~어디~" 하면서 딸딸 외우는 그 현상...


우리나라 여성들이 모공과 화이트닝에 목숨건건 어제오늘의 얘기도 아니고 새삼스러울것도 전혀없지만 이제 찬물세안을 넘어 얼음마사지까지 가는 엽기성을 발휘하는 마당에 세안과 물온도에 대한 글을 아니쓸수 없네요.
일단 모공의 크기가 세안온도에 영향을 받는가? NO
피부의 자극이 세안온도에 영향을 받는가? YES YES YES

나의 미용담은 한귀로 흘려들으세요.
TV 에 나와서 한 중년여성이 얘기를 합니다. 자신은 평생을 찬물세안만 했더니 피부가 이렇게 탱탱하다고. (방청객들 와~~ (`O`) 박수박수) 물론 이런얘기도 나오죠. 세안을 할때 중력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얼굴세안시 언제나 위쪽으로만 손을 들어한다고..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쳐지는 게 훨씬 줄어든것 같다고.
이 증언은 확실히 사람귀를 솔깃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한게 모공을 줄여주고 쳐짐을 방지한다는 것을 방지해줬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한다는 것이죠?  만약 이 여성들이 얼굴을 반을 나눠서 한쪽은 찬물세안 (혹은 윗쪽방향세안) 만 하고 다른쪽은 뜨뜻한 물로만 세안을 했고 10년 후 그 결과를 얼굴반쪽씩 비교해서 증명한 것이라면 설득력이 있겠지만 한 여성이 얼굴전체에 그런 방법을 사용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더라..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지요.
여러분들의 어머니들중에서도 평생을 자외선 차단제 없이 살아오신분, 혹은 슈퍼에서 파는 인삼비누 하나로만 세안하신 분, 그도아니면 샘플인생으로 손에 잡히는 샘플로션 이것저것 그날그날 사용하신분 다양하게 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화이트닝, 주름, 모공에 목숨걸고 이 화장품 저화장품을 사용하는 딸내미들에 비해 훨씬 더 깨끗하고 뾰루지 하나 구경할 수 없는 피부를 유지하시는분들..그럼 이 분들이 나와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외선 차단제없는 생활, 비루로 하루 3번세수하기,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로션하나만 달랑바르기 라고 증언해야할까요? 
그 분들은 피부에 뭔짓을 해도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건강을 유지하는 훌륭한 유전자에 이 공로를 돌려야할것입니다. 아니면 전혀 beauty habit 이라고 의식하지 않고 한 행동들 (야채위주의 균형있는 식사, 새벽산보등등) 이 피부건강에 훨씬 더 영향을 미쳤을수도있죠.

다시 세안얘기로 돌아와서...
제가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중요하다는 1000만번은 울궈먹은 말을 하면서도 피부에 자극을 가하는 (크린싱 크림바르고 티슈로 벅벅 닦아지우기) 행동을 세안에 일삼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짜증내는지를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저의 미용철학 (하하..거창하게 ^^;;) 에 있어서 세안단계(더불어 각질제거-토닝까지) 는 피부미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것만 잘하면 피부관리 50% 는 끝난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커스터마이즈된 세안방법을 제안합니다.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크린싱 크림 - 폼크린싱 -찬물마무리 와 같은 천편일률적인 (그럼에도 지난 20년간 세안의 황금패턴처럼 내려온방법) 방법은 결코 NONO 이지요.

세안의 목적을 다시 머리속에서 일깨우세요
세안을 왜 하십니까? 가장 잘한 세안방법은 무엇인지요?
세안은 하룻동안 혹은 밤사이에 분비된 피지, 각질, 외부의 먼지, 메이크업등등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것들을 부드럽게 피부에서 분리하기위해선 어느정도 따뜻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따뜻한 물의 온도라는 것은 체온에서 약간 더 따뜻한 정도를 말하죠.  37~38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 물의 온도는 피부타입에 따라서 달라져야합니다. 지성일수록 모공속에 정체된 피지들이 많지요. 이것을 내보내기 위해선 모공을 열고 피지를 부드럽게 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지성일수록 세안물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세안물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피지를 제거할 수 있기때문이지요.  문제는 피부에 있는 오일이라는 것 자체가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것은 아니라는거죠. 각질층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지질(Lipids) 도 세안을 통해서 함께 제거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건성일수록 세안물의 온도는 너무 높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낮은 온도를 사용해야하는 피부는 민감성입니다. 예민피부, 모세혈관확장피부(주사피부, 쿠퍼로제스킨) 여기엔 화농성 여드름피부도 함유됩니다. 공통적은 세안을 통해 이들 피부는 더욱더 모세혈관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미지근한물로만 세안을 했음에도 피부가 얼얼하게 붉어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많으리라 봅니다. 사실 예민한 피부에겐 손으로 마찰하는 동작, 물이 닿는것 하나하나가 자극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극예민, 건성피부는 아예 물없는 세안방법 (클렌저사용후 젖은 타올로 닦아내기)도 사용되곤했죠.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말한 세안물의 높고 낮음의 차이는 겨우 2~3도에 정도입니다.  대중사우나에 가서 온탕과 열탕에 들어가보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40 도 안팍의 온탕, 43도이상의 열탕(저는 5분도 못버티고 나옵니다) 불과 3~5도 차이지만 피부가 체감하는 온도는 매우 다릅니다.  바디가 느끼는 온도차가 이 정도이므로 훨씬 섬세한 얼굴피부가 2~3도로 느끼는 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렇다면 냉탕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요? 피부가 차갑다!! 라고 느껴지는 냉탕의 온도는 약 14~15도 정도입니다. (전 한여름에도 절대 못들어갑니다..워낙 추위를 잘타서 -_- ) 우리가 세안시 시원하다~~ 라고 생각할 정도의 물의 온도는 20도 이상이구요.
이 정도로도 피부는 바짝 긴장을 하게 되죠.

찬물로 모공이 좁아지고 탄력이 생길까?
세안을 할때 얼굴을 이 차가운 물에 5분이상 담그실 분은 없겠죠? 대게 길어야 30초 정도로 가볍게 끼얹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부는 실내외공기와 접하면서 다시 평상시 온도로 서서히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긴장했던 모공도 다시 제크기로 돌아옵니다. 분명 찬물을 끼얹은 세안직후엔 피부가 탱~탱~하게 느껴집니다. 단백질이 주 성분인 피부가 깜짝 놀라 긴장을 한거죠. 더 나아가 이 찬물에 자극을 받아 살짝 붓는 결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듬뿍든 아스트리젠트의 수렴방법이 바로 알코올로 피부의 온도를 급속도로 낮추고 그 자극으로 피부가 살짝 부어 모공이 촘촘해보이는거죠. 
이 느낌때문에 피부가 탄력있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순간적인 리액션일 뿐입니다. 추운곳에 갑자기 들어가면 팔에 소름이 돋는것과 마찬가지로요.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피부탄력요소 (엘라스틴, 콜라겐) 의 생성을 촉진해주는 것은 아닌것이죠. 과거의 알코올이 많은 아스트린젠트, 몇년전부터 눈에띄기 시작하는 여름용으로 냉각분사기능의 쿨링 토너, 아이스토너등이 피부온도를 앗아가는 모공을 꼭 쪼여준다 라는 컨셉으로 나왔지만 그냥 얼마지나지 않아 흐지부지 해진 이유도 바로 30분이상을 유지시켜주지 못하는 찰나의 효과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모공을 줄이고 싶다면 피부에 온도를 더하자.
네~삐딱한 위니 또다시 청개구리 시작입니다.
하지만 모공의 크기 그리고 확장은

1. 유전 (그누구도 어찌할 수 없죠..패스)
2. 모공속 피지
3. 자외선으로 인한 콜라겐 파괴

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런건 빼구요.
정말 원하는것이 5분 반짝! 모공이 조여지는 것이라면 얼굴을 얼음물에 넣건 얼음물에 적신 붕대를 미이라처럼 칭칭 감싸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은 모공속의 피지를 좀 더 단단하게 굳힐뿐이죠. 그래서 결과적으론 모공은 더욱 커집니다.
모공속의 노폐물을 빼내기 (DEEP PORE CLEANSING)  위해 첫번째로 해야할것은 모공을 여는 거겠죠.  네~ 다시 강조합니다. 찬물에 얼굴집어넣는다고 모공 좁아지는것 아닌것처럼 5~10분정도 스팀쏘인다고 모공 늘어나지 않습니다.  정 걱정되시면 마지막에 콜드컴프레스를 하면 되죠. 그러므로 호들갑은 여기서 일단스톱!
얼굴에 열을 주는 워밍마스크/히팅마스크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옥석이 매우 분명하니 선택을 잘 하셔야합니다.

찬물이 피지를 줄여줄까?
다시 찬물얘기로 돌아와서 여름이 되면 피지분비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그래서 찬물로 세안을 하면 모공이 좁아지는 만큼 피지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피지의 분비는 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하루종일 찜통같은 날씨 혹은 찬바람이 쌩쌩부는 한겨울처럼 지속적인 온도가 피부에 접촉할때의 경우입니다.   순간적으로 혹은 1~2분동안의 얼음물, 차가운 타올의 찜질은 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는건 무리지요.    기본적으로 피지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호르몬이 하는 역할이기때문에 로아큐탄과 같은 약을 복용하지 않는이상 세안후의 헹구는 물의 온도로 피지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만약 5분을 투자하여 하루종일 좀 더 매트한 피부, 좀 더 긴장된 모공을 유지하고 싶다면 얼음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보다 피지흡착팩을 아침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5~10분동안 세안 직후 어느정도 열린 모공과 부드러운 피지 (아직 투명한 액상상태) 를 쪽 잡아당겨 기초화장, 메이크업을 하기 전 피부를 보송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의 번들거림은 기초화장과 메이크업시의 피부에(정확히는 모공안)  얼마만큼의 오일기가 있는지에 따라 1% 의 차이가 하루동안에는 10% 이상 차이를 만듭니다. 그렇기때문에 어설픈 모공좁히기보다는 모공청정&매티파잉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점이라면 워낙 많은 피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눈에 띌 정도의 피지가 반쯤올라오다 만 상태로 메이크업을 시작해야한다는 것이겠죠. 

마지막으로 무리한 찬물세안, 얼음물에 얼굴담그기, 얼음 마사지로 인한 피해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피부의 모공이 부어 모공이 좁아보여지는 정도를 넘어 거의 피부쇼크로 이어저 붉은기와 붓기가 한참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쿨링관리로 인한 피부의 탄력감과 쫀쫀함을 선호를 하신다면 가장 피부에 자극이 적고 효과적인 방법은 고무팩입니다.  중국산 저가의 고무팩이 아니라 원래 컨셉에 맞춰진 고급 고무팩들은 쿨링효과가 피부에 올려져있는동안 계속 지속이 됩니다.  여기에 베이스로 냉장고에 넣어둔 젤리 타입의 수딩마스크를 덧발라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Kesho Wakusei by Shiseido
아이스 퍼프 스프레이
Origins
유어 겟팅 워머
Biore (U.S)
daily recharging
셀프 히팅 마스크
Pevonia
Clarifyl
퓨리파잉 마스크 포 프러블러매틱 스틱
Origins
아웃 오브 트러블
Technature
퓨리파잉 마스크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