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탁월한 세정력에 두피 자극이 없어요
|
|
|
|
guest(mken) (2006-07-07 00:35:30)
|
|
|
|
|
| |
홈쇼핑에서 늘 팔고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샴푸 3 개, 컨디셔너 하나 해서 자잘한 부록 같은 걸 끼워 주면서 대략 75000원? 정도에 팔고 있지요.
왕년엔 정말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던 제가 언제부턴가 스트레스와 호르몬 관계로 인한 탈모가 진행되면서 이젠 아주 머리가 훤하니 들여다 보일 지경이 되었어요. 게다가 두피가 극히 예민해져서 어지간한 샴푸들을 사용하면 곧바로 두피가 빨갛게 변해 버립니다. 그런 제게 작년 말부터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샴푸입니다.
그냥 골드가 더 좋다고 하는데 겁없이 질러 놓은 세트가 의외로 엄청나게 오래 가는 바람에 한참은 더 써야 될 것 같네요.
컨디셔너는 전혀 손이 안 가서 그냥 무용지물인 상태인데요. 샴푸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해외여행 갈 때도 견본품으로 준 걸 들고 가서 내내 감았어요.
우선 강렬한 한방향이 특징이자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문제 없었구요. 두피 세정력이 탁월한 편입니다. 그리고 두피를 조금은 건강하게 해 주는 느낌이 듭니다. 완전한 지성 두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피 청결 상태가 좀 더 오래 가는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머릿결은 제가 원래 손상모는 아니기 때문에 별달리 나쁘다 좋다할 만한 것은 없네요.
문제의 탈모는.... 조금은 줄었나? 싶기도 하고 기분 탓인 듯도하고 해서 점수를 주기가 애매합니다. 제게는 일단 두피를 자극하지 않는 점 만으로도 점수를 받기에 충분하므로 비교적 후하게 점수 주겠습니다. |
|
| 2006-10-23 덧붙임 |
댕기머리 등의 한방샴푸들은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전 처음엔 그냥 귀찮아서.... 매일 감는 머리 뭐 두 번씩 감나, 두피에 나쁠 텐데 하고는 그냥 한번 대충 샴푸하고 끝냈거든요.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한번 사용법 FM 대로 해 보자는 생각에 먼저 가볍게 한 번 샴푸하고 그 다음에 충분히 거품을 내서 두피와 모발을 마사지한 다음 잠시 두었다가 헹구어 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보름 정도 됐나요? 머리카락에 확실히 힘이 느껴지고 두피의 붉은 기운이 현저히 가시네요. 머리 숱이 많아진 건 아니지만 탈모는 줄었다고 느껴집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불규칙한 직업이라 머리 밑이 막 들여다 보이려고 했는데 체감상은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혹시 댕기머리 샴푸 효과를 못 보신 분이라면 이 방법으로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감탄 중입니다. 에... 알바 아니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