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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필오프,마스크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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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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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7-04-30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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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은 정말 빵빵한 양을 자랑하는듯 해요.
처음에는 이 양을 보고 무심히 얼굴전체용이겠거니...해서 그렇게 썼다가 얼굴이 뜯어지는줄 알았어요.
강력한 필오프 팩인데다가 아하가 들어있어서 처음에 바르고 나면 말로만 듣던 아하의 불꽃놀이가 시작되어 팩이 다 말라갈때까지 피부가 화끈하게 따갑다가 얼얼해짐을 경험할수 있지요.
이 자극은 적응되면 나름대로 시원하다고 즐길만 한데 떼어낼때 솜털이 뜯어지는 아픔을 겪은후 코팩처럼 부분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코보다는 턱피부가 고질적인 문제지역이어서 로션 엑스등등 관리제품들은 턱을 위주로 사용하곤 하지요.
그렇지만 사실 이제까지 효과가 그렇게 오래가는 화장품류는 찾지 못했어요.
이 프리맨 팩도 뭐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지속시켜 주지는 않지만 목욕하고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써주면 나름 시원하게 피지와 각질들을 뽑아내주는거 같아 자주 사용하게 되어요.
시트형으로 나오는 코팩들은 붙일때 잘 밀착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니까, 그리고 저처럼 턱에도 강력한 팩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런 제형의 제품이 잘 맞을거에요.
머드팩 종류 하고 나서 피지가 올라왔을때 마무리로 써주어도 좋고요.
주의점은 결코 많은 양을 발라서 좋을게 없다는 것이에요. 그럼 잘 마르지 않는데다 떼어내는 힘도 오히려 약해지거든요. 얇게 발라두는 것으로 충분해요.
튜브형인데 뚜껑을 열고 팩을 짜려고 보면 항상 입구 주변으로 굳은 팩제가 속마개모냥 자리하고 있어요. 잘 닦아서 넣어놓는다 해도 뚜껑이 딱 들어맞지 않는건지 이건 항상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한 1년 이상 오래두니 처음과 같은 아하의 자극은 찾을수 없고 그냥 조금 미미하게 시원한 정도에요.
부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워낙 양이 많은지라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다 쓰고나서 마땅히 대체할 필오프 팩이 없다면 재구매하고 싶어요. 근데 프리맨이 Ph-beauty란 이름으로 바뀐후 들여놓던 쇼핑몰에 제품 종류가 확 줄어서 어디서 구해야 할지..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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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장점은 맛있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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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remitis) (2006-06-09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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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에 든 끈끈한 액상입니다. 연한 노란색이고 강한 알콜 냄새와 함께 달달한 망고 냄새가 납니다. 알콜 냄새가 날아가고 나면 무지무지 맛있는 냄새만 남지요. 제가 느끼기에 이 제품의 장점은 딱 이거 하나입니다.
이 망고향에 속아 ㅠㅠ 샀는데, 줄줄이 단점만 나옵니다.
엄청엄청 아픕니다. 때타월로 얼굴 밀고 난 뒤에 아하 10% 제품을 바른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참고로 저는 따갑다는 평이 많은 Freeman avocado & oatmeal clay masque도 그닥 안 따가웠습니다.)
pore strips임에도 불구하고 마르면서 모공 부분에 구멍이 뽕뽕 납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나 찜질방과 같은 곳에서 사용할 때는 이 경향이 더욱 강해집니다. 모공 청소 안 됩니다.
선풍기 앞에 앉아서 모공에 구멍이 안 뚫리고 곱게 마르게 하더라도, 떼어내면 대개 아무 것도 안 붙어 있습니다. 종종 두어 개 정도?
농도가 묽어서 한 번 바르면 두께가 너무 얇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흘러내리기 때문에 여러 번 바르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콧등 외에 미간이나 턱에도 써 보려고 샀는데....
별점 못 줍니다. ㅠㅠ
그저 쓰던 비오레 코팩이나 계속 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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