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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이하,UV A, B,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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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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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10-12-11 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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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02 컬러입니다. 다소 밝고 노란톤인 제 피부에 아주 잘 맞습니다. 크림 파운데이션보다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크림 제형보다 얇게 발려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같은 브랜드의 파우더 파운데이션과 비교해도 살짝 어두워요. 하지만 같은 품번 하에서 어둡다는 것이지, 제품 자체는 상당히 밝은 색입니다.
커버력은 높지 않고, 촉촉함을 따지자면 크림만큼이나 촉촉합니다. 루나솔 브랜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발랐을 때 정말 '스며든다'는 느낌을 줘서 좋아하는데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에 급할 때 한 번 펌핑해서 슥슥 바르고 나가면 이른마 쌩얼 메이크업이 되죠;; 제 피부는 건성이라, 모공이나 여타 문제에 대해서는 뭐라 코멘트하기가 어렵네요. 써보신 분들은 각질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제게는 각질이 도드라지지 않았습니다.
크림과 비교를 하면, 일단 크림 제형은 바르고나서 좀 더 윤기가 흐릅니다. 수정화장을 잘 하지 않는 저로선 리퀴드가 더 좋네요. 이 제품은 더 자연스럽고, (그만큼 커버력도 떨어지고^^;) 지속성은 살짝 더 있습니다. 촉촉함 여부는 별 차이가 없었어요.
다른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비교해서, 일단 색상이 제게 잘 맞는 색상이고, 얼룩지거나 펴발라줄 때 신경써야 하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고, 촉촉하고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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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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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topia8) (2008-04-14 1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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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몰에서 1+1행사할 때 후기가 좋길래 질렀던 제품입니다.
백화점용 화장품은 립스틱말고는 거의 안사는 편인데
1+1에 눈이 뒤집혔나... 아무튼 질렀습니다.
이 때 이 제품이 잡지사 상품으로도 막 올라오고 여기저기서 떨이하던데 눈에 보이면서 리뉴얼한다고 뭐 그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자세하게는 모르겠네요.
색상은 yo02였구요.
이 색상밖에 안팔았는데 다행히 제 피부색이랑 크게 차이는 없더라구요.
한달 정도 사용해보고 내린 결론은 이 녀석은 내 인연이 아니라는 것.
처음 유통기한이 2년도 넘은 제품을 받고(1+1의 함정이였음.) 기분이 묘하게 알쏭달쏭해지다가 결국 제품도 썩 내키지 않게 되네요.-_-;
피부표현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이쁩니다.
발림성도 괜찮고 가벼운 리퀴드 타입이라 사용감도 만족스러워요.
가벼운데도 얼굴이 막 당기지도 않구요.
But!
결정적으로 각질을 너무 돋보이게 한다는 점.
지속력이 짧고 DDF 올가닉 선크림과 사용했을 때 많지는 않지만 때처럼 밀리더군요.ㅠㅠ
커버력도 별로 없습니다.(근데 구입할 때 가볍게 쓰기 위해 애초 커버력은 기대도 안했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하긴 힘들 것 같네요.)
덕분에 같이 노리고 있던 RMK 및 바비브라운 등 커버력이 별로없는 제품들을 떠나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후기 볼때 각질 돋보임을 왜 강조해서 보지 않았냐고 스스로 자책하면서 한개 남은 녀석은 다른데 벼룩보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유통기한때문에 욕먹을 것 같아서 계속 쓰고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엄마 더블웨어나 훔쳐쓰면서 좀 더 커버력있고 각질을 강조하지 않는 제품이나 찾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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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보여주지만 피부표현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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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흐흐흐흐) (2006-11-30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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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건성 피부입니다.
피지가 쏙쏙 솟아나오지는 않지만 피부 밑 깊숙한 곳에 꽁꽁 숨어있다가 생리쯤에 한개씩 뾰루지가 돋아나고요.(위니님이 압출하면서 놀라셨다는.ㅋ) 각질도 있고 4계절동안 거의 건조하고요. 피부에 뾰루지 자국이 몇개 남긴 했지만 아직 전반적으로는 높은 커버력이 필요하진 않아요. 피부표현에 더 신경쓰고요.
그동안 메이크업 포에버만 3~4통을 썼어요. 아마 제가 처음 쓴 파운데이션일꺼에요. 참 만족하면서 잘 썼는데 너무 오래쓰다보니 바꿔보고싶어서 후기를 찬찬히 읽다가 이걸 택했구요.
많이들 비교하시는 RMK는 1년전쯤에 가끔 쓰다가 결국 벼룩으로 넘겼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에게는 RMK보다는 요놈이 더 낫네요.
피부표현만큼은 참 별이 다섯개입니다.
RMK는 좀 파우더리하게 됬다면 이것은 약간 물기를 머금은듯 촉촉하다고 해야하나? 여하간 딱 건강한 광택을 주네요. 메이크업포에버는 피부톤을 맞춰주기만 했다면 여기서 한번 더 나아가서 건강한 피부표현을 해주는듯해요. 커버력이야 별반 다르지 않고요.
아참 저는 요기 베이스를 코+광대뼈부분+눈밑 요롷게 제가 모공이 도드라진데 바르고 발라주거든요. 모공이 제법 감춰져요. 블랙헤드도요.
피부 촉촉함을 보면 아무래도 메포보다 살짝 떨어지고요. RMK보다는 훨씬 나아요. 제가 RMK를 안쓰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르고 오후가되면 유분기가 돌면서 피부가 너무나 건조함을 많이 느꼈기때문이거든요. 저절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근데 얘는 피부가 편해요. 오후가되면 살짝 당기긴 하는데 RMK처럼 괴롭게 당기진 않고요.
단점이있다면
각질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맨처음에 매장언니한테 테스트를 받는데
스킨+크림+자차+아이크림 이렇게 바르고 갔거든요.
보통 여기다 메포를 바르면 아무문제없는데...
한쪽에 테스트를 했는데 바르는 족족 각질이 오도도도도 돋아나더군요. 매장언니도 놀랄정도로-_-a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써보겠다고 가져왔는데요. 그날 마사지까지 하고 또 발랐는데 별반 다른게 없었어요.
결론은..너무 많이 발랐다입니다. 적은양으로 스폰지로 바르니 예쁜 피부표현이 되는데요. 매장에서 권하는 양으로 바르면 너무나. 너무나. 각질이.....적나라하게...숨겨진 각질도 찾아내는 능력..ㅠ 많이바르면 각질이 우수수...
또하나 단점이 있다면
저녁에 화장실에서 확대거울로 보면 모공사이에 피지가 살짝살짝 돋아나있어요. 그냥 보면 물론 잘 모르고요.
별 반개씩 깎아서 네개입니다.
결론은..그래도 괜찮네요^^;;;
피부표현이 예쁘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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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신분들...트러블 없으셨나요?
저는 크림파운데이션에는 트러블이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얘기가없길래 암생각없이 샀다가....
위니님께 관리를 받아도 줄지않는 화이트헤드들...컥...
어느날 저녁에도 거울을 보며 고민하다가 화장대에 고이 있는 요놈을 보았답니다.
왠지...하는 느낌에
전에 쓰던 메포 파운데이션을 동생방에서 훔쳐서 요놈대신 며칠 써보니
몰라보게 들어가는 화이트헤드-_-a
그래서 루나솔 매장에 당당하게 가서 면포를 발생시키니 환불 혹은 교환을 요구하니
왜이리 매장조명은 피부를 좋아보이게하는지...거기다 월요일부터 금욜까지 안쓰고 주말에 바꾸러갔으니 거의 다 들어간 화이트헤드..
트러블이 없는데 괜히 바꾸러온 사람 취급을 하면서
절대안바꿔주길래
성분표 가져오라고 요구까지 하는 진상고객노릇을하면서
겨우 환불약속 받아냈답니다-_-a
참고로 전 중성이고요. 보습성분이 화이트헤드를 유발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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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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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6-06-03 18: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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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가 크림보다는 여름에 쓰기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둘다 테스트 해보고 산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통역이 잘 안되는 바람에 대충 알아듣고 샀지만 친절하게 테스트해주시더라구요.
밀착감 너무 좋습니다. 처음에 바를때는 색상이 진하게 나오지만 얼굴에 문질러주면 자연스러운 얼굴 색상이 나와요. 물론 그런 화장품도 많지만 제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주 자연스러운 발림성과 단독으로 발랐을때도 모공 커버도 약간 되면서 각질도 두드러지지 않고 좋습니다. 아무래도 에센스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와 같이 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그냥 자외선 차단제와 같이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자연스러운 화장이라서 커버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과 지속력이 더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껏 본것중 최고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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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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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5-28 0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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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최고의 파운데이션을 찾은 것 같네요..ㅠ_ㅠ
그동안 RMK 101호도 잘 쓰고 있었는데.. 이따금 약간 두껍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좀더 촉촉하고..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은 없을까..하고 있었던 와중..
루나솔에 가서 테스트받고..그자리에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크림 파운데이션이 궁금하긴 했는데..티존의 막강한 번들거림을 생각할때..아무래도 리퀴드 타입이 나은 것 같아서 리퀴드로 테스트 받았어요.
아, 잠실점 언니가 참 친절하시더군요.
약간의 메이크업을 하고 간 상태였는데, 에센스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세번 정도 닦아내 주신 뒤, 스폰지로 파운데이션을 싹~ 발라주셨는데..
정말 곱게 발리더라구요..ㅠㅠ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제일 밝은 색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물 바르는 느낌이었어요. 바르고 난 뒤에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지금껏 써본 파운데이션 중 제일 가볍네요. 그렇다고 커버력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구요, 커버력은 막강하진 않지만, 피부톤 깨끗하게 잡아줄 정도는 충분히 되더라구요.
질감이 워낙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했답니다.
지금 행사중이던데..48000에 작은 화이트 파우치, 매직 파운데이션인가..(펄 파운데이션), 에센스 메이크업 베이스, 그리고 투명 가루 파우더 미니.. 이렇게 주더라구요.. 구성도 괜찮고..
무엇보다 제품이 너무 괜찮네요..
압축파우더도 정말 자그맣고 깜찍한 사이즈로 나온게 있던데..그것도 사고 싶어서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아무튼 정말 강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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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파데에 비해 밀착력과 지속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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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6-05-27 0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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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퀴드 파데와 메베 샘플 사용후기입니다.
메베와 리퀴드 파데 모두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무척 묽은 질감이에요.
뜯은 샘플 하나 다 발라도 쏙 흡수되더군요.
요렁게 메베를 한번에 바르고 나서 리퀴드 파데를 조금씩 나누어 발랐는데 꼭 좀 농도 있는 스킨 바르는 느낌, 그만큼 묽어요. 흘러버리니까 오히려 바르기가 힘들더라고요.
여드름 부위 제대로 커버할려고 덧바르니 손자국 나버리는군요.....;;
파우더 필요없게 곧바로 세팅되고 바른 손가락도 버석버석.... 크림 파데와는 많이 다른 사용감에 오옹 뭐지 이건.... 했는데 시간이 지나 피지로 인한 자연 윤기가 돌때쯤 되니 괜찮더군요.
크림 파데에 비해 밀착력이 강하고 좀더 지속성도 있는 편이지만 어쩐지 리퀴드는 이돈 주고 사긴 아깝게 평범하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이건 피부에 얇게 착 밀착되는 대신 모공커버는 안되었거든요. 색 보정은 되지만 결은 그대로 드러나 보이죠.
저는 사실 여드름 자국 커버도 중요하지만 모공을 메워주고 결이 매끈해보이는 효과를 더 좋아하거든요.
근데 사실 리퀴드 파데야 그럴수 있다 해도 그 밑에 바른 메베는 당최 용도가 뭔가 싶군요. 모공 메우기도 못해주공....
리퀴드 파데 역시 시간이 지나도 유분 배어나옴 없이 산뜻하고 가볍고 피부에 너무 편해요.
피지조절이 잘 된다 싶었어요.
크림 파데도 산뜻해서 좋았는데 건성 분들한테는 이런 부분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네요.
저는 왕기름으로 왠만한 파데 갑갑해서 못쓰는 적은 있어도 찬바람 불때 아니면 각질로 고생하진 않는 편이라 각질 뜨는 문제는 잘 모르거든요. 루미꼬 리퀴드와 로라 모이스쳐도 각질 문제 없이 잘 썼던 피부에요.
그런데 둘다 피부에 가벼운 만큼 지속성은 타 제품에 비해 확실히 약하다 싶어요.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네요.
윤기 부여라는 면에서 비교해 볼때 저 같은 수분부족 지성에겐
-루나솔 크림은 바를때는 보기 좋으나 쉽게 사라짐
-리퀴드는 바를때는 별로이나 나중으로 갈수록 천연 기름과 섞여 자연스러워 지면서 크림 파데보다 장기적으로 빛나보임.(^^;)
이런 엉뚱한 결론이 도출되더군요...ㅎㅎ
커버력은 리퀴드도 좋아요.
oc02 색상인데 자연스럽긴 하지만 제 얼굴색 위에선 핑크 베이스인 so02 색상이 더 나아보여요. 크림 파데 so02 색상을 발랐을때가 자연스러움+화사 였다면 리퀴드 oc02번은 목과 경계없이 자연스럽긴 한데 뭔가 덧입혀진 티가 나면서 좀 두꺼워 보였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지워지면서 괜찮아 지지만요.
제 얼굴빛은 케파 베이지색 가루 파우더만 발라도 두꺼워 보이는, 즉 자연상태에서 사진을 찍어도 화장한거냐는 소리를 듣는 희한한 불투명감과 창백한 톤을 가졌다는 점 감안하셔요.
그래서 파데를 잘 안쓰는 거기도 하고 쓰게 되면 핑크 베이스 색상만 찾지요.ㅠㅠ
이렇게 고가의 파운데이션을 살때는 본인이 테스트해보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간단한 후기 적어 보았어요. 한두번 사용해 봤을 뿐인 후기이니 대략적인 참고만 하시길.... 써보면서 모자란 부분은 수정할게요.
현재 저는 크림 파데를 so02 색상으로 교환해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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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2와 yo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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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6-05-17 0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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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니님이 올려주신 후기 보고 크림 파운데이션 보러 갔다가 다른 분이 사시는 것 구경하고 얼쩡얼쩡 하고 있으니 다른 매장 직원분께서 저에게 샘플을 주시고는 써보라고 하셔서 이게 왠떡이냐!!하고 잘 쓴 제품입니다
제가 받은 색은 c02와 yoo02번 입니다. 이 파데는 소프트 오클계(so02) 오클계(oc02, oc03) 옐로우오클계(yo02, yo03)으로 색이 이루어져 있네요. 그러므로 제가 받은 색은 오클계와 옐로우 오클계의 밝은 색이 되겠습니다.
처음에 오클02번부터 개봉해서 써보았는데, 제가 예전에 썼던 루미꼬파데의 102번과 색이 많이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일본 리퀴드 파데류 색은 대충 이렇게 만드는군; 이라고 생각해버렸죠. 결코 얼굴이 화사해 보이거나 하얗게 보이는 색은 아닙니다. 오히려 얼굴을 좀더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색이였어요.
그리고 옐로우오클02번을 개봉해서 쓰게되었는데, 이거야 말로 루미꼬 102번과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노랗고 차분해 보이는 색 딱 루미꼬 102번 색이였어요. oc02보다는 노?느낌이 더 강하고 좀더 차분해 보여서, 더 어두워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김에 세개를 다 손등에 짜 놓고 색을 비교해보았는데, 정말 이 YO02번과 RMK 102번 색은 거의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비슷했고, OC02번이 살짝 덜 노랗고 그렇기에 약간 더 밝아보였어요. 디카로 요리조리 찍어보았지만, 부족한 사진실력으로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 색을 다르게 잡아내는데 실패했습니다..-_ㅠ 사진상 다 똑같아 보이더군요.
하지만 RMK와는 질감에서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막상 발라놓고 보면 색 이외에는 확연히 틀려요. 우선 셋팅이 RMK만큼 얼굴에 척척 달라붙게 빠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리콘들어 들어 있는 에센스류 발랐을때 처럼 미끈하게 마무리 됩니다. 셋팅도 좀더 느리고요. 사실 RMK바를때 셋팅이 너무 빠른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이렇게 부드럽게 발리는 루나솔이 좀더 마음에 들었어요. 더 적은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지요. 그리고 적은 양을 써서 더 좋은 점은 결국 나중엔 본래 피부톤과 비슷해 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점은 살짝 커버를 해서 피부를 이븐하게 만들어 주지만 피부톤과는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셋팅후에 RMK처럼 파우더리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발랐을때 처럼 광택있는 상태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더군요. 아마 셋팅이 느린 대신 방금 바른 것 처럼 반지르르한 광택이 남아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원츄하는 메이크업은 광택나는 자연스러운 피부인데 그런 메이크업과 많이 가까워서 요점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한여름에는 좀 부담스럽다는 분들도 아마 계실것 같아요.
커버력 면에서는 발군의 커버력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커버력이 너무 좋은 제품들이 오히려 답답해 보이고 화장이 두꺼워 보이기 때문에 얼굴톤을 이븐하게 만들어주는 정도의 커버력이 있는 제품들이 오히려 화장하고 피부가 좋아보여요. 그러므로 이점도 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강력한 커버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튼튼하게 기초공사를 하시든가, 다른 파데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항상 코옆의 각질로 고민을 하는데, 이 파데는 각질을 돋보이게 하진 않아요. 하지만 각질을 감춰주지도 못합니다. 코 부분에 안보이던 각질이 파데칠을 하면 미세하게 보이네요. 하지만 아예 나 각질이라고 더 두드러져 보이는 파데들도 많기에, 이정도면 눈감아 줄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력은 그저 그랬어요. 하지만 보기 흉하게 녹아내리진 않습니다. 아침에 화장하고(저는 파우더칠 하지 않습니다.) 나가서 점심쯤 한번 팩트로 살짝 눌러주어야 하는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괜찮은것 같아요.
정품 가격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한여름 지나고 나서는 더 마음에 드는 파데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한번 구매해 보고도 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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