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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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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없이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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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12-14 1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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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니에(?;;?) 는 유럽계 드럭 전문 브렌드로'ㅁ'
북미권과 아시아에선 염모제와 샴푸등의 헤어라인만이 소개되었었지만, 캐나다에선 얼마전(?)에 스킨케어 라인이 런칭되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모조모 써본 결과 전 이 후레쉬 라인의 제품들이 참 마음에 들었었어요.
홈페이지의 정가는 캐나다 달러로 8불 정도였으나 세일가는 6불 뭐시기에 구입했어요.(용량도 200미리인가? 그러니까 무진장 +_+ 싸지용.)
가르니에 유럽의 스킨케어 라인은 어떤지 모르나, 캐나다판의 스킨케어 라인은 대략 네종류로 분류됩니다.- 노멀/컴비네이션, 오일리/아크네, 센서티브/드라이, 앤타이 에이징-각 fresh, pure, soft, lift의 이름을 달고 나왔어요.
솔직히 가르니에가 유럽쪽(영국) 스킨케어 브렌드라는 것을 미리 알던 만두양은 무진장 고심했었는데-
이 나라에서 팔리는 클렌징 제품, 특히 유럽계 스킨케어 브렌드들은 딱히 foaming이라는 말이 붙어있지 않은한 거품이 나지 않는 클렌저들이 많기 때문에 말이죠.
(게다가 페수 후기에 올라온 가르니에의 논 포밍 클렌징 젤 제품 후기가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향기 비슷한 과일향에 반해서 정 마음에 안들면 리펀이라도 하지 뭐! 하고 과감히 집어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른 클렌저가 언뜻 생각해봐도 대여섯개는 되는 듯 하네요; 성공확률 50%;)
초록색의 튜브인데'ㅁ' 다소 단단한 무색의 투명한 젤-겔 성상으로 꽤 단단해요.
튜브에 뚫린 구멍이 너무 작아서-_- 짜기가 좀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뚜껑을 돌려서 여는 튜브타입을 선호하지 않아서 여기서 살짝 감점.
일단 거품이 납니다.(할렐루야~)
밀도가 높다거나 풍성하게 아주 부글부글 하게 나는 건 아니지만 포밍클렌저의 범주에 충분히 들수 있을 정도로 썩 잘나는 편이에요. 단 거품의 밀도가 좀 낮은 편이어서 메이크업한 얼굴이나 더러운 손에 닿으면 잘 꺼지는 편이구요.'-'
메이크업 제거력이 아주 높아서 싹다 지워낸다!는 아니지만 트윈케익+워셔블 마스카라+립스틱 정도는 잘 지워내는 편이고 헹굼도 비교적 쉬운과에요.
굳이 분류하자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포밍젤이라기보다는 개운하고 말끔하게 씻겨지는 타입인데- 그에 반해 버석거리는 느낌이 강하진 않구요. 한마디로 매우 무난! 이라고 써붙였습니다. 세안 마무리감이나 세안시의 느낌이 만두양이 꽤 좋아했던 오리진스의 네버어 덜 모먼트 포밍 클렌저와 매우 비슷해요. 살짝 헹굼이 더 쉽고 살짝 더 뽀득 거리는 정도로.
패키지도 전반적인 라인들이 모두 단순하고(만두는 단순한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fresh라인은 연두색으로 통일.'ㅁ'/ 향이 일단 매우 마음에 들어요.
드럭스토어의 다른 포밍 클렌저 류와 비교해 볼 때 가격도 착한편이고 자극 없이 무난무난하게 잘~ 사용하던 제품이었습니다.
두통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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