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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소프트 하이드레이팅 썬블럭 spf30
용량 : 177ml (6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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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워터 프루프,보습막형성,SPF 25-39,
 

  보습겸용 바디용 자차로

 

  winnie   (2005-09-01 10:33:13)

아보벤존 2%, 옥시벤존 3% 의 UVA/B 차단 선블럭입니다. 177 ml 의 넉넉한 양에 통에 씌여져있는 "feels like a body lotion" 이란 문구처럼 바디용 자차로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팔다리에 바를때 살짝 흰빛의 로션이 겉도는듯하긴 하지만 몇번 문질러주면 무난히 흡수가 되고요 non-greasy, lightweight 등의 문구 모두 틀림이 없습니다. 바를땐 촉촉하면서 바로 보송하게 세팅이 됩니다. 매트하지만 퍼석하게 피부가 건조하지도 않구요. 바를때의 느낌이 로션타입이라 액상처럼 쉽게 퍼지진 않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지는 않아 한여름에 한창 끈적거릴때 덧바르긴 약간 부담스러울수는 있으나 바디에조차 수정액 자차를 바르기엔 너무나 건조한 제 몸에는 적당한 보습력을 겸비하면서 끈적이지 않는 이 제품이 딱 좋더군요.

하지만 얼굴에는 죽음의 눈시림을 가져왔습니다. 최대한 눈에서 떨어뜨려 광대뼈아랫부분에 발랐어도 대부분의 아보벤존 계열이 바른후 1~2시간후에 눈이 시린것에 반해 이 제품은 30분안에 눈물을 쏙 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닿는 느낌도 무겁지 않고..아보벤존에 눈이 시리지 않는 분이라면 만족할만한 부드러운 데이로션느낌입니다.

제품의 설명 하나하나가 그 제품효과와 사용감에 잘 일치하므로 점수는 좋게나갑니다.

  정말 바디로션같네요.

 

  삼돌이   (2005-08-21 13:31:41)

울트라 시어와의 비교를 하는데 유효성분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더군요.
전체 성분을 비교해봐도 실리카 다음에 오는 성분들이 비슷비슷 고만고만한 순서로 거의 동일합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해서 바디용으로 쓸까하고 주문했습니다.

흰색의 부드러운 로션-크림 중간느낌의 제형이고,
전 이상하게도 체리향기를 느꼈습니다.

장단점 나열합니다.
건성이지만 땀을 매우 많이 흘리며
바르는 부위는 팔, 목, 발입니다.


장점 ; 부드러운 질감으로 퍽퍽 바를 수 있다.
매우 착한 가격 (2만원부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백탁 거의 없다.
끈적임 없다.


단점 : 잘 묻어난다.


계절이 더우면 땀을 많이 흘리는지라 보습력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촉촉한 느낌 자체는 딱 정말 바디로션같더군요.
아보벤존도 2%에 기타 차단성분도 넉넉하고 질감도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저기 마구 묻어나는 그 부족한 밀착력은 단점이네요.
여름에 쓰기엔 너무 잘 묻어나고 느낌도 미끌거립니다.
추운 계절에 쓰기 좋을 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얼굴에 발라봤는데 미친듯이 밀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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