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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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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녕 바디 젤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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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5-07-06 1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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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은 바디 젤리지만 전혀 젤리같지 않은 제형입니다. 제품컨셉은 여름철 시원하게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몸에 바르는 아이스크림 같이 만든 제품 같은데 제품 내용물을 제외한 패키지 면에서만 그렇네요. 하다못해 여름철 바디 모이스쳐라이져에서 볼 수 있는 쿨링 효과도 전혀 없습니다. 제품 자체의 느낌과 제품 컨셉 또는 이미지와 너무도 틀립니다.
무엇보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끈적임이예요. 바르면서 끈적임이 느껴지고 다 바르고 나서도 좀 끈적입니다. 여름철 출시된 바디용 로션 또는 젤로서는 너무 부적합한 질감이예요. 제품 자체의 질감이 좀 무거운 데다가 끈적임 때문인지 흡수도 늦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한 제품은 카푸치노인데 지하철에서 간혹 파는 싸구려 천원짜리 커피방향제 같네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바디샵의 바디버터류와 비슷한 질감 같은데 바디샵 쪽이 좀더 낳은 것 같습니다. 여름철이 지나서 바르면 좀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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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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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ha82) (2005-07-05 0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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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통일 시킬 겸 여름이라 로션이 너무 무거운 감이 있어 바디워시랑 같이 주문했습니다. 역시 쿨링감에 끌려서. 제가 지성 피부이기는 한데 군데군데 피부가 거칠거칠해요. 모이스춰라이져를 바르지 않으면 가끔 건조한 부위가 옷에 스쳐서 피가 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워도 샤워 두 세 번에 한 번은 꼭 로션을 발라줍니다. 이것은 젤 타입에 왠지 가벼울 것 같아서 샀는데 낭패네요. 끈적하면서 보습은 절대 안되요. 향도 저가상품답게 얼마가지 않는데 그게 다행입니다. 바디워시처럼 향이 나빠요. 그렇다고 각오는 했지만 사용하기 편한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뚜껑이나 옆에 스패출러 담겨 있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렇다보니 5500원이라는 가격도 비싼 것 같습니다.
별점은 역시 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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