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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샤워젤 대용으로, 악건성 피부의 환절기용 샤워젤로 이용하면 적당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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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5-05-12 15: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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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은 베이비터치 스무딩 맛사지 오일 입니다.
버버리에서 나오는 베이비터치 향수 라인에서 나오는 오일로, 200ml 용량에 향수병과 동일한 원통 피라미드 모양의 케이스로 펌프식입니다.
귀여워요~
예전에 향수후기를 올렸던것 처럼 불가리의 쁘띠에마망과는 다른류의 베이비 향입니다.
파우더향이 그만큼 강하지 않거든요.
노르스름한 오일로 일반 존슨즈 오일과 비교하면 더 묽습니다. 그래서 바르기 쉽구요 잘펴집니다.
"존슨즈 오일이 딱좋아" 하시는 분께는 너무 물같은 오일이 되겠고 "기존의 오일들은 너무 무거워"하시는 분께는 적당한 오일이죠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평소 중성의 바디상태이지만 겨울한철 부분부분 조금씩 허옇게 각질이 생기기도 하는 ..
그리 건조함에 시달리는 정도가 아닌분들의 겨울철 오일로
적당하겠습니다.
대충 물기를 타올로 톡톡 제거하고 나면 샤워젤보다는 좀더 잔향이 오래가는 편이고 미끈거림은 거의 없습니다.
(헹굼시 살짝 한번정도만 아니면 헹궈내지 않는게 더 촉촉합니다.)
무릎과 팔꿈치만 로션을 발라주고 끝냈는데 일반 로션 바른정도는 됩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케이스의 펌프 부분이 길이가 짧아서 내용물을 손바닥 중간에 펌프하기가 어렵습니다.
겉 케이스에 자꾸 묻어서..
케이스가 장점이 되기도 하는데 다 사용후 다른 샤워젤이나 오일을 넣어 두기에 예쁘다는 겁니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신혼집에 예쁘죠.
잔잔하고 포근한 향을 좋아하시는 중성 약한 건성 바디의 겨울철 샤워젤 대용으로, 악건성 피부의 환절기용 샤워젤로 이용하면 적당할듯 합니다.
만원이 채안되는 가격으로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케이스도 재활용할수 있고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리필제품이 나온다면 딱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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