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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색이 참 마음에 들어요

 

  guest(armineju)   (2007-01-09 12:50:23)

본사에서 세일인지 한국으로 무료배송인지 할 때 가격 맞추는 용도로 산 제품입니다.
매니큐어처럼 생겼고, 아주 묽은 립글로스 같아서 입술과 뺨에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실 전 이게 글래머존인 줄 알고 샀어요.후기하고 용기 모양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을 기억 못했거든요.--; 그래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

세 가지 색이 나온다는데 제 것은 Dressed To The Vines (golden topaz)이란 색입니다. 핑크빛을 띠는 Throw Me A Vine (rose quartz)라는 색상도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홈피에도 색이 없더군요.

색깔은 제 모니터상으론 거의 똑같네요. 구리빛이 도는 카페모카색이라고 할까요. 금펄이 들었는데 그게 제품 자체 색을 구리빛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런데 제 뺨에 바르면 처음엔 짙은 초콜렛색인가 싶다가 이내 보라~진분홍기운을 띱니다.

뺨과 입술, 둘 다 사용한 모습입니다.


모공의 압박은 잊어 주시길;;;

색이 변하는 컨셉의 제품은 아니고 그냥 약간의 변색인데 우연히 제 맘에 드는 색으로 변한 거죠. (사람에 따라 욕 나오는 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전 갈색계열이 잘 안 어울리는 편인데요, 갈색계열이면서 보라를 띠고 있어서 (이름도 dressed to the vine) 색이 꽤 맘에 듭니다.

립글로스 비슷하지만 립글로스라기엔 훨씬 묽고, 끈적거리는 느낌도 없습니다. 약간 흐르는 느낌도 있구요. 그러다 물기는 이내 사라지고 오히려 매트한 느낌으로 남지요.
그래서 입술보다는 뺨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입술엔 오래 붙어 있지도 못하더군요.

지속력은 입술에선 형편없고, 뺨에선 괜찮습니다.
단, 아무래도 리퀴드 제형이라 파우더를 쓰지 않는 건성이 사용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지성이시라면 파우더 전에 쓰셔야해요.

사실 색 이외에 다른 분께 추천하고 싶은 별난 장점은 없는 셈이에요. ^^;
요런 차갑고 지적인 느낌의 색은 브러쉬로 정교하게 바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제형하고 좀 안 맞는 것 같구요. 여름에 태닝된 상태에서 뺨에 둥그렇게 바를 거라면 그건 괜찮겠네요. 제 촌뜨기 얼굴에 그랬다가는 참 불쌍해 보일 겁니다만.

오로지 색깔 때문에, 다음에도 기회가 닿는다면 살 생각있습니다. 미국 가격 5달러이고, (예뻐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이것인지도 모르죠.;) 국내에서 파는지 모르겠는데요, 요게 만 오천원을 넘어가면 그다지 매력이 없을 것 같네요.
홈메이드 분위기 팍팍 풍기는 것이 베네핏의 매력이긴 하지만,매력인 건 가격이 저렴하니까 그런거구요, 국내 가격이면 전 맥이나 슈에무라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your place or vine

 

  guest(kyjism)   (2006-03-10 23:22:11)


예전에 봄 신상품으로 나왔을 때에도 호기심이 당기던 건데.. 솔직히 쪼만한 게 3만원이면 좀 비싸고 지성피부에 귀차니스트라 크림타입 볼터치는 잘 안쓰기 때문에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베네핏 홈피에서 5달러에 팔길래 싼 맛에 한 번 사봤어요. 브라질리언 페일 코랄이란 설명이 붙어있는 your place or vine 색으로요.
단종되긴 했지만 지금 백화점 매장에서 한개 값에 두개 파는 땡처리(?) 행사중이거든요.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원래 섀도용 한 색이랑 입술&볼 용 3색깔 나오는데 이 색이 괜찮다고 해서 이거 했어요.
질감이 독특해요. 이런 거는 처음 써봐서요. 베네틴트처럼 뚜껑에 솔 달린 용기인데요. 가루 입자 잘 섞이게 막 흔들어서 발라야돼요. 그냥 발랐더니 기름만 바른 듯 했어요 ;;
볼에 찍으면 걸쭉하니 진한데 손으로 펴바르면 기름같이 느껴지는 액이 증발되면서 가루만 남는 듯 해요. 휘발성 기름;;같은 느낌이랄까? 크림 블러시 같은 경우 특히 맨 얼굴이 아닐 경우 고르게 펴바르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건 파데 파우더 바른 위에도 잘 펴발라져요.

펴바른 후에는 색이 많이 연해지구요. 자연스러워요. 페일 코랄이라지만 화사한 살구색 이런 건 전혀 아니고 태닝한 느낌의 색이에요. 펄감이 많고 건강해보이는... 펴바를수록 색도 연해져서 색감 약간에 윤기만 좀 도는 듯하게 할 수도 있고 겹쳐 발라서 색 많이 나게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액이 증발한 뒤에 가루만 남은 느낌.. 그게 문제에요. 가루가 얼굴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살짝 뿌려져만 있는 느낌. 가루만 남았으니 손으로 한번 싹 닦으면 다 닦여버리고 펄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지속력이 형편 없답니다. 보통의 파우더타입 블러시도 손댄다고 사라지고 이렇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건 아주 얼굴을 건드리면 안돼요. 펄이 다 묻어나요. 이거 바르고 나갈 경우는 휴대하면서 수정해줘야될 거 같아요.
다행히 바르고 나면 금새 증발하면서 파우더리하게 변해서 또 덧발라도 떡이 지거나 그런 건 전혀 없어요.

입술에 발라도 괜찮네요. 그렇다고 코랄색이 막 나는 게 아니고 그냥 펄감 도는 정도. 볼하고 입술에 같이 발라주면 펄감 돌면서 색 설명처럼 뭔가 브라질리언 삘이 나요.^^;; 다만 건조하기 때문에 각질과 입술주름을 강조하고 워낙 밀착력이 없고 지속력이 없어서 펄이 입속으로 다 들어갈 각오는 해야겠지요.;;

사용도 간편한 편이고 발랐을 때 자연스럽고 건강해보여서 예쁘긴 한데 밀착력 지속력이 꽝... 한마디로 질이 안좋아요. 5달러에 샀으니 만족해요. 하지만 3만원주고 샀으면 후회했을 제품입니다. 모 베네핏은 사실 품질보단 그 재밌는 컨셉과 디자인이 흥미로워서 사는 편이지만요. 이번에 홈피 세일및 무료배송을 계기로 여러가지 주문해서 써보고 나서 베네핏이 명성에 비해 질이 좀 안좋다는 걸 절감했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바비 브라운에 비하면 형편 없어요. 컨셉과 디자인, 네이밍 참 독창적이라 높이 평가하지만 단지 호기심 충족용이네요. 또다시 흥미를 당기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한 베네틴트를 제외하고는 살 일이 없을 듯.

  조금만 더 매트했으면..

 

  guest(DryYourEyes)   (2006-02-18 03:12:22)

벼룩에서 좋은 님께 덤으로 받은 제품이예요^^ 용기도 메니큐어처럼 생겨서 걸쭉할줄 알았는데 찰랑찰랑하네요. 발색 안될줄 알고 볼에 찍찍 세번 긋고 블렌딩했더니 왠걸요-- 불타는 고구마가 따로 없습니다. 묽어보여도 발색 너무 잘돼요. 한번만 살짝 터치해줘도 충분합니다.

파우더 위에 발랐는데도 잘 펴발리고, 좌라락 펼쳐진 펄도 예쁩니다. 단점은 바르고 얼마되지 않아 클렌징을 해서 잘은 모르지만 매트한 것 같진 않다는 것. 제가 엄청난 지성이라 이 부분에서 별 깍습니다. 그래서 위에 매트한 맥 블러셔를 터치했더니 예쁜 펄감이 사라져서 아쉽구요. 입술에 바르면 펄이 씹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영 아닙니다. 볼에만 사용하세요.

제가 쓴 색상은 throw me a vine인데 노랗게 화장하는 제게 어울렸습니다.

  throw me a vine,dressed to the vines

 

  guest(hjulie)   (2005-06-18 00:33:44)


베네핏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립앤 치크 틴트?? 펄크림 입니다.
사무실을 잘못 찾아오는 애들덕에 가끔 이런것들이 들어오기도 합니다만, 이번 것중, 첫번째 애는 뚜겅이 열려서 오는 탓이, 온 봉투안을 번쩍번쩍 하게 해 놨습니다(그거 닦느라 죽을 뻔 했어요)

그럼

메니큐어 같은 동그란 병에 들어있는 펄크림입니다. dressed 는 좀 진한 자주에 굉장히 잔 금펄이있구요, Throw 는진한 핑크에 금펄입니다. dressed는 보라색의 감도 약간 도네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와인톤의 핑크 입니다.
찰랑찰랑하는데, 하이빔 보다는 좀 무른 감이 드네요

베네핏에서 이 씨리즈로 3가지 색상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나머지 하나는 눈에도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진 2가지는 둘다 입술과 볼터치로 사용가능한 리퀴드 틴트 쉬머 입니다.

일단 볼터치로는 톡톡 찍어바르고(붓이 달려있어요) 손으로 블렌딩을 해 주면, 퍽이나 자연스럽게 은은한 글로우를 주는 볼을 연출해 줍니다. 보통의 한국인 피부색(노란기가 강한)이라면 throw보다는 dressed가 좀 더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혈색이 비치는 듯 하면서도 약간 그을린 듯한 느낌을 주어 자연스럽습니다. 제 피부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톤인데 약간 노랗거든요, 이게 더 자연스럽네요, throw는, 볼터치 했꾼 이라는 느낌이 나면서 색감이 살짝 뜹니다... 음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피부톤에서 배어나온다 라는 느낌이 없어요
펄감은 바르면 별로 표는 안나지만 상당히 은은하게 글로우 됩니다.뭉치는 것도 없구요,볼에 모공이 없어.. 얼마나 끼는지는 모르겠으나 베네틴트 처럼 붓자국이 빨리 남는 타입이 아니라서, 충분히 블랜딩 가능하니 쉽게 바르기 좋을 듯 해요

입술에도 발라 봤는데. 좀 이상합니다.
바르면 스윽 스며드는 듯 하면서 뭔가 입에 남아있구요, 결정적으로 주름을 타고 번저 버립니다. 그리고 주름에 고여 있구요. 볼에서는 베네틴트보다 흡수가 느린것이 자연스러운 블랜딩에 도움을 주더니, 입술에서는 영 느낌이 별로 입니다. 그렇다고 색감이 이쁘냐 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다 흡수가 되고 나도 부비부비 하다보면 왠지. 금가루나 색소 입자가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파우더 바른 입술을 문대는 기분이랠까?)
위에 시험삼아서 투명립글을 발라 주었는데, 머 그리 달라 보이는것도 없구요..색감이 뛰어나게 독특하다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쓸수 있는 것이군... 이랍니다.
게다가 지속력도 없어서. 가루가 다 묻어 납니다... 립스틱처럼 고형이 아니라서 인지 도장찍듯이 찍혀요.. 손으로 입술 대기도 겁납니다.. 아예 물이 들던다... 틴트 모냥

사실 볼터치를 안해도 되는 천연 볼터치를 가진 저로써는, 뭐 재미있군,... 정도의 제품이네요, 차라리 색이 좀더 다양했다면 바브론저로 쓰면 더 좋을 듯한 제품입니다.

볼터치로는 그래도 별 4개, 하지만 입술용으로는 꼭 이럴필요가 있을까 싶어 2개 평균 3개 줍니다.. 짜군요

  양조절은 필수에요

 

  guest(julieg)   (2005-05-09 21:54:22)


12g 3만원이고 거의 매니큐어..정도의 크기입니다

1. eye jewel - "gimme' an outside vine"

쥬얼중 유일한 아이제품입니다.
쥬얼들은 가만히 두면 기름층이 분리가 되기때문에 꼭! 흔들어서 써줘야 합니다.

처음엔 어찌나 조그만 양으로도 펴 발라 지는지 신기했어요.
그리고 전 보통 손등에 덜어서 약지손가락으로 양 조절해서 바르는데 병에 있을때와 손등에 덜었을때는 거의 갈색..빛이 도는데 펴바르면 신기하게도 핑크펄입니다.
(쥬얼들 발색을 다 찍었는데 이상하게도 다 비슷하게 나와버려서 ㅠ.ㅠ 아쉽네요)
바르자마자 부드러운 입자가 눈가에 싹~스미는듯한 느낌으로 발립니다. 발림성이 아주좋아요. 게다가 크리즈도 거의 안생기구요

여름에는 땀도 많이 날텐데 오히려 이렇게 눈가에 착 붙어있어주면 정말 고맙죠 ㅎㅎ
약간 따뜻한 기운이 도는 핑크펄이기때문에 겨울에 써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위에 다른 펄제품을 바르면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2. lip & cheek jewel- "dressed to the vines"

쥬얼 제품중 가장 진한 색입니다. 선명한 브론즈색상으로 금펄이 자글자글 들어있습니다
펄은 톡톡 두드리면서발랐을때 가장 돋보이구요 너무 많이 문지르면 펄감이 안살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솔에 뭍은제품을 손등에 덜어 조절한다음 손가락으로 두드리듯이 발라주고 잘 블렌딩 해줍니다. 색상이 꽤 진하기때문에 꼭 양조절 잘 하셔야 하구요..

눈화장을 연하게 하고 블러셔를 강조할때 아주 이쁩니다.
성상은 마찬가지로 손에 느껴지는 촉감은 오일리 하지만 바르면 뽀송한 파우더 타입으로 변하구요 지속력도 꽤 있는편이고 뭉침도 없습니다.

입술에 사용할때는 이제품의 특성상 입술위에 한겹 덧씌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전체적으로 사용할때는 아주얇게 펴바르고요..아니면 중간에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조금만 바릅니다.

세로주름이 많은 저에게는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는듯해서 안이뻤지만 주름이 없는 매끈한 입술을 가진 제친구가 바르니 입술이 더 도톰해보이고 매끈해 보이더라구요
실험정신이 강해서 눈에다 써봤더니 이건 좀 크리즈가 생겨요~ ^^;


3. lip & cheek jewel- "throw me a vine"
이색상은 핑크골드 ..색상이랄까.. 색감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마찬가지로 골드펄이 섞여 있구요 매장에 나가면 가장 무난하게 추천하는 색상입니다.
평소에도 색감조절해서 쓰기 무난한 색상이고 얼굴색상이 어떻든 잘 맞는 색상입니다.

과하지 않고 진하지 않은 핑크색에 골드펄이 사랑스러운 볼을 연출해 주지요~ 이 색이 아이로 있었음 좋겠어요.


3. lip & cheek jewel-"your place or vine"

코럴색으로 좀더 살구빛이 도는 색감에 마찬가지로 골드펄이 들어있어요 아무래도 제일 인기있는 색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얼굴이 희신분에게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저는 얼굴이 좀 까매서 살구빛을 잘못쓰면 더 잡티가 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 잘쓰면 근사한 태닝메이크업이 되는데 말이죠..
이색상이 저는 입술에 발랐을때 하이라이팅 효과가 확실했습니다. 도톰하게 보이고 싶으시다면 입술에 가운데 살짝 바르세요~
입술 우~하면 썰어서 한접시 나오겠어요 흐~

쥬얼들이 기존제품중 예전 바비브라운에서 나온 핑크 토파즈란 아이 글리터 파우더 새도우랑 무지 비슷해요...
제가 바비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눈에 바르면 항상 머 발랐냐고 사람들이 물어보곤 했거든요.

쥬얼도 아이제품이 한가지란게 아쉽고 립&치크 제품이 크리즈가 생기는게 아쉬워요. 크리즈 안생기게 연구해봐야겠어요

색감이 좀 비슷비슷하게 나왔지만 어떤느낌인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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