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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쉐이킹 선 프로텍트 SPF30
용량 : 70 ml
가격 : 한국 \23,0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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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25-39,UV A, B,
 

  흠...오일 타입의 자외선차단제.

 

  jerry   (2002-08-20 00:00:00)


엔프라니는 슈퍼용, 저가의 식물나라 이후 제일제당에서 고급, 고가 정책을 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쉐이킹 선 프로텍트는 기술지원과 판매원은 제일제당이지만, 제조는 OEM 회사인 한국콜마에서 한 제품이구요.
기능성 화장품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품의 질감은 줄줄 흐르는, 전에 사용했던 코리아나의 선로션보다 훨씬 묽습니다. 클렌징 오일이 연상이 되더군요.
지성용 알콜 듬뿍 토너보다 더 진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알코올 냄새때문에 저는 손에서 잠시 알콜이 증발되기를 기다렸다가 발라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알콜같은데 뭐~~성분을 정확하게 알수 없으니 짐작할수 밖에요.
바를때의 느낌은 오일, 부드러운 오일을 바르는 것 같습니다.
zinc oxide, titanium dioxide때문에 아주 약한 보정효과가 있구요.

끈적임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건 번들거림이 있습니다.
제형이 오일류 같고, 마무리감역시 전형적인 오일 같습니다.
번들거림 + 오일막,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때는 번들거림을 막아주기 위해서 고앤강 트윈을 열심히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촉촉한 느낌도 별로 없구요.

성분에 UVA를 차단하는 성분이 있긴 하지만,UVA차단 지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기 이를때 없더군요.
아마 국산 자외선차단제는 법이 개정되지않는한 이 답답함은 계속 이어질 듯 합니다.
UVB는 비교적 잘 막아줍니다.
자외선차단제가 100%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도 아니어서 강렬한 여름볕에서는 어느 정도 까매지는 것을 감수할수 밖에 없는데 그리 많이 타지 않는 것로 보아서 말이죠.

결론은 국산 자외선차단제에 비해 높은 가격에다 기대를 벗어난 사용감등으로 다시 구입할 의사는 없는 제품 가운데 하나라는 것입니다.



  바를때 식용유를 바르는것같은 기분..

 

  guest(heyn6364)   (2003-04-07 00:00:00)


저두 지금 쓰고 있는데요..후회가 마구마구 밀려온답니다..ㅠ.ㅠ
엔프라니 기초를 무난히 괜찮게 사용한데다 차단지수도 맘에들고 양도 많고해서 구입했다가..잉..
이건 바르고 나면 끈적끈적한게 아니라 뭔가.. 미끄덩 거린다 해야하나.. 저 역시 퍼석함을 느끼고요..
정말 많이 바르면 왕창왕창 밀리는것이 사용감에서 별 빵개!입니다..
바를때 얼굴에 식용유를 바르는것같은 기분..어후..
그나마 다행인것은 조금 지나면 얼굴에 다 스미고 보송~해지네요..
하지만 얼렁 딴놈으로 바꿔야 겠어요~
인제 곧 여름도 다가오는데..에휴

  밀리고 마무리감도 않좋고..

 

  guest(jasmine)   (2003-04-07 00:00:00)


전 피부가 지성에 가까운 중복합성이고 피부톤은 중간-밝은정도 입니다.(맥NC20톤이에요)
그동안은 니베아 파란통 로션을 썼었죠.
그래서 좀 매트하다 싶은 것을 찾다 구입한 제품입니다.

약한 살구빛도는 액체인데요. 스킨보단 점성이 있고 로션보단 약하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ㅡㅡa 주르르 잘흘러요.

통가까이만 가도 나는 알콜 냄새..전 엘라스틴틱한 냄새만 아니면 다 참는지라 별불만 없었지만 약간 나요,,금방 날아가긴 하지만요.

백탁현상 약간 있어요.
이거 바르고 나가지 않는 날은 남자친구가 "너 오늘은 얼굴이 좀 어둡게 보인다"라고 했답니다
바르고 난뒤 보면 피부톤이 메베바른후랑 비슷합니다.

끈적임도 약간 있습니다만, 바르고 난뒤엔 매트한 느낌이 납니다.뭔가 버석거리는 그런느낌입죠.
그렇지만 촉촉한 마무리가 아니고 버석버석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안들더군요.

번들거림은 니베아에 비교하자면 양반이었죠.
그렇지만 니베아가 워낙 기름이 많으니 번들거림은 잘 모르겠구요.
제가 열심히 바르고 다녔는데 워낙 얼굴색이 햇빛에 변화가
없어서 자외선 차단력은 알수가 없네요^^;

양이 잘 안줄어요.왜냐면~! 70ml인가 들었는데 많이 바르면 밀립니다.
그동안은 밀린다란 말을 들어도 그게 뭘까했었는데 이자차를 쓰면서 확실히 알았죠.
전 클앤클크림 발라주고 몇분있다가 자차를 발라주는데요.크림때문인가 해서 크림빼고 발랐는데도 밀리는걸 보니 순전히 요놈이 문제인듯 합니다

국산 다른 제품보다 가격대비 비싸고 밀리고 마무리감도 안좋고.
재구매의사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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