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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다크써클,붓기완화,AHA,UV A, B,포밍,워시오프,스크럽,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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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보다는 자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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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1-06 2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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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개 개별판매제품이 아닌 3가지아이템(각질제거세안제, 데이타임 모이스처라이저 아이크림) 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은 세트입니다. 스킨케어로서의 안색표현에 있어서 아시아에선 화이트닝이라면 서구에선 브라이트닝/레디언스라고 할 수 있죠. 칙칙함을 없애고 건강한 혈색과 광택을 주는 제품이구요. 이 작업을 위해서 3가지의 제품을 함께 상요하여 서로 시너지효과를 준다는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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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폴리에이팅 워시  |
AHA 가 함유되어있습니다. 성분표에서도 중간정도에 포함되고 스크럽과 함께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그리 높지는 않은듯합니다. 튜브에서 짜면 은빛의 크림처럼 약간 되직한 클렌저내용물이 나오는데 육안으로 보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손바닥을 비비면 아주 촘촘게 차있는 미세한 알갱이들이 느껴집니다.
폼클같은 부글부글한 거품은 거의 나지 않구요 하지만 손바닥에서 열심히 부비면 단단하면서 아주 미세한 기포가 보여 얼굴을 문지르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제거력은 매우 약해 노메이크업인 날 혹은 아침세안용으로 적합합니다. 향이 약간 석유같은 화학적인것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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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로션  |
2% 아보벤존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겸용 로션입니다. 향은 뭔가 새콤달콤한 향으로 만들려고 한듯하는데..잔향이 슬쩍 꾸리꾸리 하기도 합니다. -_-;
납작한 튜브타입인게 마음에 들구요, 사용감이 매우 가볍습니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외선 차단겸용 로션이란것이 거의 안들정도입니다.
백탁은 없습니다만 컨셉이 살짝의 컬러를 더해 건강한 혈색을 만든다는건데..이게 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제 얼굴엔 아무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제 몸에서 가장 피부가 흰 팔 안쪽에 발라보니 아주아주 흐리게 핑크펄기가 좀 돕니다. 하지만 백인중에서도 우마서먼이나 니콜키드만정도가 아니면 이걸가지고 healthy glow 라고 인식할 사람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_-;
물에도 잘 씻기고 아보벤존 제품중에서는 안구의 자극도 제일 적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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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  |
Protient(TM) 라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이며 내츄럴 퍼밍 영양소가 함유되어 눈가의 붓기와 다크써클을 관리해준다는컨셉의 제품입니다. 이 성분은 존슨앤존슨의 특허받은기술로서 자매브랜드인 RoC 의 Protient Lift 라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데이로션처럼 살짝의 컬러가 눈밑을 밝게 해준다는데..제 육안으로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_-;
향은 거의 무향이고 바르면 일순간이나마 쿨링감이 듭니다.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기때문에 이것이 뭐 붓기나 다크써클에 도움을 준다고 보긴 힘들것 같네요.
피로로 인한 다크써클과 붓기를 완화하기 위해 항염/진정성분인 비사보롤, 판테놀, 타이로신등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약간 함유된 페트로라텀 성분이 가벼운 보습막을 형성해주므로 건조가 그리 심하지 않은 중성피부가 가볍게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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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획기적이진 않지만 각각의 제품은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3가지 제품이 work together 해서 radiance 를 만드느냐의 결과인데...불행히도 제 피부엔 healthy radiance 보다는 울긋불긋함을 남긴 제품입니다. 데일리 스크럽에 해당하는 마일드한 제품이라 세안은 하루 한번정도 했고 로션은 매일발랐는데 약 2주일이 지나니 예전의 누르스름한 칙칙함은 많이 사라졌지만 얼굴에 붉은빛이 많이 도는..건강한 혈색보다는 자극받은 울긋불긋함이 있었습니다. 3개가 너무 열심히 작용을 한 모양이예요 -_-;
스크럽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각질제거를 해줬는데 SPF 15 는 다소 부족했을수도 있고 혹은 매일 스크럽하는 컨셉의 제품에 모이스처라이저가 진정작용이 약했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오히려 하나씩 따로 사용했다면 만족도가 높았을번했네요. 튼튼피부일수록 좀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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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폴리에이팅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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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4-30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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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라인의 클렌져인 엑스폴리에이팅 워시만 사용해봤습니다...
진주색과 흡사하며, 화학적인 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만져보면 미세한 알갱이가 느껴집니다...
거품은 풍성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생성됩니다... 하지만, 이 제품으로 메이컵을 제거하기는 많이 부족한 듯... 2중 세안이나 아침 세안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는군요...
사용감은 덜 자극적이네요... 그닥 느껴지지 않을 정도인 듯... 각질 제거력도 괜찮은 편이고... 덕분에 매일 사용해도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마일드한 스크럽 효과를 줍니다...
헹굴 때, 시간이 좀 걸립니다... 미끄덩한 느낌을 싫어해서 계속 헹구게 되거둔요...
마무리감은 뽀도독함이 아니네요... 약간 미끈한 듯하면서 개운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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