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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뗑 나뛰렐 훌루이드

 

  칙칙하다고 합니다....--;

 

  guest(파랑새)   (2010-05-10 15:10:58)

끌레드뽀 제품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리뷰가 좋아서 끌레드뽀의 파운데이션중 크림 타잎
을 사용 해 봤습니다.
제 피부는 수분 부족 지성형 피부이고 코 주변에 모공이 좀 있습니다.
이 제품 사용 전에 SK2 싸인즈 트랜스폼을 3통 정도를 사용하다가 지겨워서 끌레드뽀로
바꾸었는데, 결론은 제 피부에는 SK2가 훨씬 맞는 것 같네요. SK2 쓰면서 피부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제 피부가 정말 좋아진 줄 알았는데, 끌레 드뽀 쓰고 나간 몇일 뒤부터 다들 피곤하냐구, 피부가 칙칙하다는 소리를 많이들 하더군요.
원래 지성 피부라 저녁 쯤이면 파운데이션이 대부분 지워지는 편인데, 끌레드뽀 파데의 단 점이 아주 지저분하게 지워진다는 거더라구요. 아침에 나올 때는 그렇게 칙칙하지 않은데, 저녁에 지워질 때 쯤이면 아주 칙칙하게 지워져요. 그리고 모공을 가려주기 보다는 오히려 더 강조해 주는 듯합니다.

  팟타입이라 쓰기가 힘들어요

 

  guest(kate4624)   (2006-05-14 02:28:34)

실키 크림 파운데이션입니다. 싱가폴에서 친구가 보내준 건데 120,000 +원 정도로 한국 가격보다 싸더군요.

어쨌든 다른 파데도 간간히 썼지만 작년 8월 정도부터 정말 열심히 써서 반정도 남은 것 같아요. CDPB 는 용기가 무척 고급스럽고 예쁘지만 실용적이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팟타입이라 갈수록 쓰기가 힘들어요. 스파출라는 잃어버리기 일쑤인 덤벙쟁이라서.

처음 사용햇을 때는 맘에 그다지 들지 않았어요. 색상도 약간 어둡고. . 다음번에는 O00을 사야겠습니다. 손으로 발랐었는데 수분감을 거의 못느끼겠더군요. 수분 함량이 높다고 그러던데 손으로 바르면 잘 느끼지 못하지만 스펀지로 바르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시원해지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덜한 듯) 이름처럼 입자가 무척 곱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뚜껑을 열면 물, 기름과 잘 섞인 입자 고운 진흙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라도 기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잘 먹습니다. 아주 많이 바르면 약간 부담스럽지만 가부끼되지는 않고 커버력도 꽤 좋고 왠만한 잡티는 이븐아웃해주고 무척 얇게 발리면서도 가려줄 건 다 가려주지요. 루나솔의 크림 파데와 비교해보면 느낌은 좀 비슷한데 커버력은 보떼가 좀 더 좋고 살짝 무거운 편입니다.

피부 상태가 좋으면 매우 글로우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지만 더 맘에 드는 점은 피부 상태가 나빠도 절대 화장이 뜨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피부가 좋으면 어떤 화장품을 발라도 예뻐보이지만 저희가 좋은 화장품을 찾는 이유는 나쁜 상태라도 좋게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많은 것 같아요. 비싸긴하지만 맘에 드는 제품이라서 다음 번에는 한톤 밝은 색으로 재구매하고 싶어요.

  00호

 

  guest(Anes)   (2005-03-21 23:28:05)

(2004-11-09 12:11:26)

원래는 끌레드뽀의 파우더를 사러갔다가 사본 넘입니다^^

뗑 샤틴 00번, 새로 나온 촉촉한 크림파데로 샀다가 플루이드 00보다도 약간 어두운듯하여 도로 바꿨지요...

샤틴은 흰편인 제 피부(항상 어떤 회사 제품이던 젤 밝은 넘으로 고집합니다..밝고 뽀샤시한 화장을 좋아하지요)에 딱 제 피부색으로 맞았습니다..이거 바른거 맞아?? 할 정도로...자연스럽게 밝고 촉촉하면서도 번드르르 하지않고 사실 딱 느낌은 좋았지만...전 더 밝은게 좋아서 플루이드 00번으로 바꿨지요...

플루이드는 크림파데지만 소량으로도 바를수있고(스폰지를 써줘야돼요...)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잡티등을 가리고, 모공도 커버하면서 색상은 밝은 베이지 입니다.

제가 라프레리 파데(샘플이었긴 하지만), 에스트로더의 웬만한 넘들은 거의, 디올의 리퀴드파데, 시세이도, 바비브라운 등 웬만한 파데는 거의 써봤지만 딱 나만의 파데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을 했지요...^^

이제는 더이상 방황을 안하렵니다...
더운 여름에는 끌레드뽀의 리퀴드파데(무지 매트한거 같았음..대신 색은 기절하게 이쁨...아주 밝은 베이지)를 쓰면 될거같고...
아 눈에 밥히네요...그 이쁜 베이지 색과...피부에 착~~~달라붙으면서 뽀송뽀송해지는 느낌...테스트만 해본거지만 반했지요.. 그치만 제가 건성인 관계로 겨울에는 포기...-.-

중건성피부는 봄, 가을, 겨울에는 크림파데 샤틴이나 플루이드를 쓰면 될거 같습니다..색깔 이쁘고 사용감 좋고 피부표현 좋고...더이상 나무랄데가 없지만 가격이 넘 비싸요... 그치만 진주알 보다도 작게 쓰니까 오래쓸거는 같습니다...

밝은 베이지 색상을 추구하시는분들, 피부밀착감, 커버력 등등을 중시하신다면 주저없이 추천드립니다...참 지속력도 좋구요..다크닝 현상도 없습니다...피부색+피부표현 딱 이쁘게 됩니다..더이상 말이 필요없어요...덧바름에 따라 커버력도 좋아지고 따로 컨실러 안발라도 될거같고요...또 얇게 바르자면 한없이 얇게 바르면서도 피부가 정돈되게 가능합니다(대신 스폰지를 이용해서 톡톡 두드리듯이...잘 펴집니당..) 별 다섯개에염~~~*^^*

다만, 단점이라면 스폰지로 톡톡 두들겨서 발라줘야 되구요...각질이 있거나 좀 건조하다 싶으면 약간 뜰수도 있긴해요...(샤틴은 안그럴거 같구요...)

참, 촉촉한 정도는 중건성인 제가 가을인 지금 쓰기에는 딱인거 같습니다. 특별히 건조하거나 하지는 않구요...그렇다고 뭐 촉촉한 것도 아니구요...뭐...제가 기초를 튼튼히 바르기는 합니다만...크림까지^^..샤틴은 더 촉촉~~~하면서도 번들거리지않고 그냥 보기에도 촉촉해보이고 그랬어요...커버력은 플루이드보다 약간 떨어지구요..

여기에 끌레드뽀 메베와 컨실러 파우더를 같이 쓰는데 4개가 환상의 궁합이네요..나머지 후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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