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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쥬시 립글로스
용량 : 15 ml
가격 : \ 4,2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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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체리

 

  guest(yunylove)   (2006-11-01 12:04:30)

물 먹은 듯한 입술로 표현해 준다는 후기를 읽고 구입했어요.
체리 색상이구요.좀 진한 빨강입니다.
후기대로 물 먹은 듯한 투명한 빨간 입술로 표현해 줍니다.
굉장히 예뻐요.제가 립글로스가 안어울리는데 이건 소량만 입술 가운데에 발라서 대충 부비부비 해주면 꽤 예쁩니다.
삼천원대의 착한 가격에 양도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별 반개는 체리향이 싫어서 뺏어요;;체리니 당연히 체리향을 넣었겠지만 전 딸기나 복숭아향이 좋더라구요.

  오렌지

 

  guest(ahk78)   (2005-04-19 00:37:02)

미샤 가서 질렀습니다. 참고로 전 입술색은 넘 진하지는 않게 보통으로 있는 편이고 1년내내 립밤을 달고 있긴 하지만 건조한 계절 외에는 잘 트거나 특별히 예민하지 않은 입술입니다. 가끔 안좋은 립제품 쓰면 입술 주변으로 허옇게 각질 일때는 있고요.

우선 후르츠 쥬시 립글로스 오렌지는 랑콤과 거의 똑 같은 형태의 튜브에 들었어요. 에뛰드 후르츠튜브 오렌지티가 터지고 줄줄 새서 버려야 했기에 선택한 색인데 발색은 오렌지티에 비할수 없이 잘 되구요, 너무 바르면 진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제 입술에선 다홍기 도는 오렌지색이고요. 단독으로 발라도 좋고 틴트나 서큘런트위에 덧발라도 좋겠고 같은 오렌지계 립스틱 위에 바르면 발색도 돕고 색도 고정시켜주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바를때 쉽게 부드럽게 쓱쓱 발리진 않고 좀 뭉치기도 하는데 귀찮아도 몇번 문대주면 됩니다. 쥬시튜브와 다른 점이 발색이 잘되는 대신 입술에 막씌운듯 좀 답답하다는 것인데요. 나중으로 갈수록 끈끈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른 립글로스도 제겐 마찬가지고 서큘런트 립스틱을 바른위에 덧발라놓으면 그 끈적임이 좀 괜찮아지는거 같아요. 향은 오렌지 사탕이나 음료수등에서 흔하게 나는 오렌지 향입니다. 전 서양쪽 립글로스에서 나는 따뜻한 달달함보다는 이쪽이 상큼해서 좋네요.

전에 미샤에서 지나가다 테스트할때는 광택이 너무 번쩍거리지 않나 했었는데 좀 지나면 옅어져서 괜찮구요. 질감 맥처럼 쫀득대지도 않고 후르츠튜브처럼 묽어서 막 라인밖으로 퍼지지도 않는 중간형으로 딱 좋은데요. 처음엔 좀 도톰하게 발리고 시간 지날수록 얇아지며 착 밀착되어 있는데 질감면에서도 아주 만족입니다.

그러나 입술이 편한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즉 블룸이나 비오템, 시세이도 립글 같은 질감을 좋아하신다면 무겁게 느끼실수도 있어요. 원래 제가 쫀득한 타입을 좋아합니다만 맥은 시간이 가면 쫀득이 아닌 찐득찐득이 되고 질감이 안좋게 변하는데 이건 그보다 나은거 같아서 좋아요. 지속력 좋고요, 클렌징 할 때 안나수이 클렌징 젤로는 안 지워지는.; 폼클로 한번 더 하니까 지워지구요. 보습력 저한테는 딱히 부족함이 없네요. 쥬시튜브는 확실히 보습이 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바르고 있을 때 살짝 답답하긴 하지만 각질이나 건조로 인한 트러블은 없었어요.

무난하다면 무난한 제품인데 전 색감 없고 미끌거리는 립글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발색, 지속력, 질감 모두모두 딱 맘에 드는 립글이에요. 이제 쥬시튜브 재구매할 일은 없을거에요.ㅎㅎ 다음엔 체리나 그레이프등 다른 색도 사고 싶습니다.

절대우위에 있는 가격을 빼놓고 비교해보더라도 다른 립글로스에 하나씩은 있는 단점 빼고는 모자람을 못찾겠어요. 좀 뭉치고 뻑뻑한 것 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다른건 몰라도 쓰는 기간이 정해진 립글과 마스카라류는 저가를 애용해주기로 했습니다.

  스트로베리

 

  guest(dorimama)   (2004-12-20 01:31:42)

미샤에서 나오는 튜브 타입 립글로스입니다. 저는 스트로베리 색상을 사용해 봤습니다. 저한테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하긴 좀 곤란하지만 객관적으로 나쁜 색상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여리여리 딸기우유 핑크에 펄이 제법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분이 바르면 예쁠 것 같습니다.

광택은... 이거이 참 뭐라 평가하기 곤란한 항목이긴 합니다만, 반짝반짝보다는 까딱하면 튀김 취식형이 됩니다. 반딱(반짝이 아니라)과 번들의 중간 단계 어딘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발색은 립글로스임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향도 역하지 않은 달달한 향인데 단 맛이 나지 않아 좋습니다. 단 맛 나는 건 좀 난감하더군요. 가격은 3600원으로 미샤 치고는 고가(?)입니다. 발라놓은 결과만 보자면 라이트 립글로스 비비안 핑크가 조금 더 낫지만 주관적인 선호도로 튜브 타입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산점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랑콤 쥬시 튜브를 무척 좋아하지만 튜브형 립글들은 저가형도 80% 이상은 훌륭한 제품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향도 극악무도한 건 별로 없으니 더욱 해피. 한번이라도 튜브 하나를 다 비워 봤으면 하는 소망은 해가 바뀌도록 남아 있지만 말이죠.

  그레이프, 라즈베리, 피치

 

  guest(mintgirl)   (2004-09-16 22:12:16)

튜브형에 4,200원입니다.봉타입은 바르다가 나중에 꼭 다 못바르거나, 봉 때문에 안의 내용물이 오염되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해요.튜브가 짜서 쓰니까 위생적이고,거울 안보고 바르기도 쉬워서 선호합니다^^

립글로스는 심심해서 구경하다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요.예전에 그레이프랑 피치를 샀는데 그레이프는 자주색 들어간 보라,피치는 펄들어간 베이지인데 색깔은 그레이프가 더 예쁩니다.보라색이라 입술에 바르면 이상하지 않을까..했는데 그냥 레드나 핑크 바르는 것 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붉은 입술을 만들어주더군요.색깔 너무 예뻐요 ^-^ 피치는 펄베이지라 자연스럽긴 한데 전 얼굴색이 밝은 편이 아니라 그닥이었구요.얼굴이 하얀 분들이 훨씬 더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그레이프를 한참 잘 쓰다 분명 어디 가방에 넣어둔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어서 외출했다 보인김에 다시 사왔어요.라즈베리도 색깔이 예쁜 거 같아서 같이 데리고왔구요.라즈베리는 얌전해 보이는 브라운핑크에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차분해 보이는 스탈이라 가끔 발라주려구요.

색깔은 그레이프-라즈베리-피치 순으로 맘에 드네요.냄새는 다 똑같이 사탕냄새같은 게 납니다.먹고 싶어요-0-발색력은 립글로스 수준에서는 좋은 편이구요.오일리 하지 않고 질감은 오히려 맥의 립그라스에 가까운 편입니다.잘 지워지지 않는 대신 끈적거리는 걸 싫어하심 맘에 안드실 듯.예쁜 색깔에 반짝이는 립글로스를 원하신다면 추천입니다.별 네개반.

  라즈베리

 

  guest(shyan)   (2004-09-11 16:35:48)

제가 사용한 색은 라즈베리인데,겉으로 보기엔 어째서 라즈베리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팥죽색 섞인 핑크색입니다. 그치만 이름하고는 관계없이 맘에 드는 색이에요.

발라도 그다지 라즈베리스럽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색과 유사하게 발색이 되네요. 밝은 핑크가 아니라 약간 맥 러스트 느낌이 나는 참한 핑크색이에요. 입술색과 크게 동떨이지지 않으면서 차분한데, 맨얼굴용 립글로도 그만이에요. 자잘한 은펄이 들어있긴 한데 바르면 그다지 표시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묽다기보다는 쫀쫀한 질감이고,따라서 지속력도 있는 편입니다.뭘 먹지만 않으면 흉하게 지워지는 일 없이 잘 붙어 있더군요.
헌데 유리알 같은 광택은 아녜요. 전 원래 과하게 반짝이는 걸 싫어해서 물기머금은 듯 촉촉해 보이는 이정도 광택이 딱 좋더군요.

질감,색상 모두 탐탁한데 가격이 미샤치고는 비싸서 별 반개 깎습니다=_= 별 넷 반이에요^^

  워터멜론

 

  guest(kagetora)   (2004-09-02 21:11:14)

목동 현대에 미샤와 더페이스샵이 가로막이 하나 없이 나란히 들어왔더라고요;; (러쉬도 들어왔다던데.) 미샤에 스킨 사러 갔다가 호기심에 립글을 이것저것 테스트했습니다. 분홍색 계열은 이 워터멜론과 스트로베리 두가지가 있었는데, 스트로베리 쪽이 향은 더 맛있었지만(딸기향;;) 손등의 발색을 보아하니 형광빛이 도는게 얼굴이 어지간히 하얗지 않으면 티도 안나겠다 싶어 이걸로 골랐죠.

워터멜론은 이름대로 달달한 메론향이 납니다. 색은 스트로베리에서 형광끼를 빼고 살짝 톤을 낮춘 핑크에 자잘한 금펄이 들었습니다.
입술에도 발라보고 싶었는데 이미 뭔가를 바르고 있어서 지우기도 뭣하고, 가격도 싼데 뭐 어때..하며 홀랑 바구니에 집어넣고 백화점 화장실에서 발라봤죠.

손등에서는 달달했던 메론향이 입술에선 사알짝 역했지만(...) 색은 당연히 제색대로 발색되지 않고, 입술을 살짝 붉게 보이는 정도에 그칩니다. 제 입술이 너무 검붉어서 그렇지, 입술색 엷으신 분들에겐 좀 더 발색이 잘 될거에요. 피부가 아주 검으신 분만 빼면 누구에게나 어울릴 참한 핑크입니다. 펄이 없었으면 심심했을 색이기도 해요^^;

쫀득거림이 강해 펴바르기 어렵다는 걸 빼면 단점도 별로 없군요. 무엇보다 이 가격! 같은 15ml인데 랑콤은 22000원이죠? 물론 랑콤처럼 '입술을 물들이는 듯한'발색은 안나옵니다만 바쁠때 이거 하나 쓱쓱 바르고 나가주기 좋네요. 부담스럽지 않다는데 일단 점수를 줍니다. 아무때나 발라주기 좋아요. 광택도 괜찮고.

그.런.데.
바르고 있으면 느껴지는 이..이...비누맛은 대체 뭐랍니까????
이건 분명히 예전에 에뛰드에서 나온 튜브형을 쓰면서 느꼈던 그 맛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으악. 후기 쓰다말고 지우러 갔다왔습니다. 이런 함정이 있었을 줄이야OTL
별 4개 주려다가 이놈의 맛때문에 와장창 깎아 1개 줍니다. 입술에 바르는 거면 맛이나 향이 중요한데도-ㅅ- 이런데 예민하신 분들께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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