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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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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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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w) (2010-03-31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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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너무 좋거나/혹은 너무 실망스러운 제품만 후기를 쓴것같아요. 정작 늘 곁에서 쓰고 있는 제품은 후기를 쓴 적이 없네요. 그리하여 생각난것이 바로 이 폼클렌저입니다.
정말 많은 폼클렌저를 써봤어요. 생각해보니 두개정도 쓰면 오래 쓰는거였죠. 클렌징 워터, 오일, 로션, 크림, 시트까지 모조리 섭렵하고 효소세안제, 아하세안제, 뽀득뽀득 세안제, 퐁퐁거품 세안제 뭐 시중에 있는 종류는 다 써본듯하네요ㅋ 이상하게 클렌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서 재구매가 쉽지 않아요. 그중에 이 폼클렌저는 저에겐 언젠가 돌아갈 곳-_-? 과 같은 클렌저입니다.
일단 별 기능 없습니다. 각질제거라던지 엄청난 세정력 없구요. 가격도 아주 고가도 아닌, 저가도 아닌 만원대의 어정쩡한 가격...저렴한 편이지만 클렌저만큼은 3300원짜리가 아직도 많으니까요. 부드러운 사용감을 원하시는 분들도 실망하실거고 뽀드득함을 원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럼에도 이걸 좋아하는 이유는 위에 적은 단점이 장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그 기본적임이 좋아요. 정말 순합니다. 순하면서도 화장도 잘 지워져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사용할수있어요. 찢어질듯한 당김이 없으면서도 세정력은 괜찮죠. 나름 향긋한 향도 괜찮고요.
이미 다음에 쓸 클렌저를 사 두었기에-_-;; 재구매는 먼훗날 언젠가..의 일이겠지만 그래도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하면 꼭 돌아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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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하면서 탱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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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9-29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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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판용인지 엔시아껀지 가물가물한데요
아마도 겉에 한자로 되어있는거 같은데..
이모가 넘 좋다며 저도 하나 준거여서 정확한 상호가 가물하네요 제가 산게 아니라.
일단 정말 뽀드득하면서도 탱탱한 느낌입니다.
여름에 잘썻어요. 저는 지성피부라서 뽀드득한 폼클좋아하구요.
거품도 잘나고, 밀도높습니다.
화장도 잘지워지고. 무엇보다 이거 쓰니 피부가 좋아지더군요
각질과 피지제거능력도 괜찮아요..
트러블이 줄더라구요. 기존에 있던 여드름도 들어가고..신기한 폼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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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도독한 마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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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4-05-12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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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아 녹두 말고, 방판용 녹두 라인의 폼클린징입니다. 지금은 이 녹두 라인 전체가 리뉴얼되어 디자인도 새롭게(전 예전 디자인이 더 이뿌다고 생각하는데요....^^;;) 출시되고 있는데, 제가 사용한 것은 리뉴얼되기 전 녀석입니다.
지난 여름쯤에 선물받았는데요(아닌가.. 재작년인가...--;; 도무지 기억이...) 서랍에 넣어뒀다가 지난 겨울부터 써서 최근까지 썼습니다. 꽤 오래 썼죠. 아마 다른 클린져들이랑 병행해서 사용해서 그럴 겁니다.
연한 옥색, 연두색의 펄감이 있는 연고타입의 폼클입니다.
거품은 잘 나는 편이고 거품의 밀도또한 제법 촘촘해서 크리미한 거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향은 약한 콩냄새(이게 녹두라서 그런거겠죠? ^^)와 함께 신선한 풀냄새가 풍깁니다. 아주 진한 편은 아니구요, 씻을 때 살풋 나다가 수건으로 닦고 나면 곧 없어질 정도의 향이라 딱 적당합니다.
메이크업 제거능력은 중상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수정액 타입의 자차는 씻고 나면 약간 뻣뻣한 느낌이 남아 있었고, 트윈 종류를 자주 덧바른 날 역시 뻣뻣함이 남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가벼운 립스틱(롱라스팅타입이 아닌) 정도는 별 무리없이 지워 주는 정도.
저희 엄마는 항상 이걸로 메이크업을 제거했는데, 전혀 불만이 없는 눈치였죠. 향도 좋고 잘 씻긴다고 좋아하면서 쓰십니다.
마무리감은 뽀독한 타입입니다.
하지만, 나이브처럼 뻣뻣하기까지 한 뽀독함은 아니고 그것보다는 확실히 촉촉했습니다. 디올의 리프레싱 폼클만큼 촉촉하진 않았지만 한겨울 지성피부와 중성피부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촉촉함이었어요.
특별히 각질제거를 한다든지 미백효과가 있다든지(폼클에 무슨 미백...--;;) 하는 효과는 없었지만, 클린저 자체로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쓴 녀석입니다.
오래전에 엔시아 클로를 쓰고 코리아나의 클린징 라인 자체에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던 저의 생각을 약간이나마 바꿔준 좋은 녀석이기도 하구요.
메이크업 지울 때는 약 3~4센치 정도면 충분했고,
아침 세안시에는 그거 반 이면 충분했습니다.
엄마랑 둘이 썼는데도 3달 정도는 쓴 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사용감 자체는 에스티의 린스오프 폼클이랑 꽤 비슷했어요.
최근 인터넷에서는 구하기가 힘들던데, 구하기 쉽다면 가끔은 사서 쓰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별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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