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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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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세럼? NO. 장벽강화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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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24-07-31 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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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년이 넘게 소티스 스테디 셀러로 이어온 보습 세럼입니다.
요즘 트렌드상 히알루론산 수분세럼으로 마케팅을 하지만 투명한 젤세럼 연상하심 안되구요, 실제는 유/수분을 골고루 넣은 에멀전 타입 모이스처라이징 세럼입니다.
성분표를 봐도 카/카, 스쿠알란등 장벽 크림에 흔히 볼 수 있는 피부구조 유사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감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표면에 찰싹 달라붙으면서 겉과 속 골고루 촉촉함이 스며드는 느낌이 듭니다.
겨울철엔 고보습 크림을 쓰는 저도 요즘같은 여름철엔 이것 하나만 발라도 전혀 건조감 없이 충분하게 쫀쫀한 느낌이 드네요.
수분보유력이 떨어지는 탈수지성피부가 단독 모이스처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크림 사용 전 장벽사이사이 촘촘한 매꿈을 필요로 하는 건성 피부에도 추천합니다.
별 의미없는 히알루론을 내세워 마케팅 한것에 별 반점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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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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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연두빛) (2007-06-19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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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가을부터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한겨울을 제외하면 매일 아침에 한 번씩 펌핑해서 사용하였는데, 지금 1/3정도 남아 있습니다.
펌프형의 용기에 들어 있는데, 한 번 누르면 새하얗고 몰캉몰캉해 보이는 것이 콩알만큼 튀어나옵니다.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물방울 느낌입니다. 얼굴에 바르면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스며드는군요.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처 바운드 리프레싱 세럼처럼 톡 터지는 청량한 느낌은 없지만(요 녀석은 샘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유처럼 부드럽다가 몇 번 핸들링하면 사악 스며드는 것이 가히 환상적인 질감입니다. 중-지성피부인 저에게도 별로 부담이 없는 번들거림 없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피부가 다소 건성화되는 겨울에는 이 하나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겔랑의 수퍼아쿠아 세럼(저의 겨울철 베스트입니다)을 대신 사용한 적도 많았지만, 요즘같은 때는 이 녀석 하나로 충분히 보습이 가능합니다. 다 쓰면 다시 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써 보고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질감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별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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