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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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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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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12-07 1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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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지들을 써 보고 반한 제품이지요.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보다는 조금 더 무게감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겨울용 제품임이..확실하죠. 광고도 겨울에만 하구요.
하양색의 에센스가 잘 퍼지면서 발려요. 워터뱅크가 손 끝에서 물방울이 맺히는것 같았다면 이 제품은 물방울보다는 유분기 같아요. 하지만 답답한 느낌은 전혀 아니랍니다.
바른 즉시는 번들 댈것 같지만, 조금만 두들겨주다보면 어느새 싹 흡수가 됩니다. 워터뱅크처럼 매끈하게 보이는 피부는 아니고, 만져보면 약간의 끈적임이있습니다. 끈적인다는 표현이 부정적인 편이지만..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에 사용을 했는데, 찬 바람이 좀 심한날 사용하면 더 없이 좋았어요. 겨울에 워터뱅크 에센스가 부족하다고 느끼실 분들 이라면 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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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보습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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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6-07-02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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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무려 60불이나 하는 제품입니다.
한국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고가죠.
지난 겨울 얼굴이 너무 땡겨서 골랐던 제품입니다.
DB번호를 찾으려고 보니 그사이 리뉴얼이 된 것 같네요.
저는 이전의 회색통 에센스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제형은 크림같이 하얗고 뻑뻑해요. 에센스치고 꽤 헤비한 제품이죠.
하지만 딱 제게 필요했던 제품이었습니다.
에센스치고는 꽤나 두터운 보습막을 형성해줘요.
스며드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유분 보충은 충실히 해주는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유, 수분 발란스를 완벽하게 맞춰주지는 않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수분 크림을 다시 덧바르거나 다른 수분 에센스를 더 발라주거나 해야해요.
발림성이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형이 뻑뻑하다보니 손으로 열심히 펴서 문질러줘야합니다.
흡수에도 시간이 조금 걸리구요.
용기가 완전히 감싸여있어서 내용물이 얼마 남았나 확인이 힘듭니다.
향은 딱 한국 화장품같은 냄새가 나요.
제겐 겨울에 필수로 쟁여놔야 하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 가격에 비하면 상당한 바가지지만 뉴질랜드에선 다른 어떤 제품도 마찬가지이므로 에센스중에는 개중 좀 reasonable하다고 보여지는 가격과, 크림만큼 유분 공급을 해주는 점을 봐서 별점은 4점 줍니다.
1점은 약간의 자극이 느껴지는 것과 수분크림 등을 요하는 것 때문에 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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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수분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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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5-01-28 2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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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성피부가 아니긴 하지만
한겨울에 쓰기 무난합니다. 트러블도 거의 없고요
아주 적은 양으로도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로션이나 스킨으로도 피부가 건조하신분은 쓸만하실거에요.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부가 편안하거든요. 향은 약간 달달한 향수향 비슷해요. 용기도 편리하고 심플하구. 재구매의사 있어요. 왜냐하면 피부에 전혀 트러블 ( 화장품 뾰루지) 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라네즈 기초들이 점점 품질이 나아지고 있는듯 하네요...제가 대학생때만해도 라네즈가 인기이긴 했어도 정말로 색조든 기초든 너무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약간의 끈적임과 유분감이 있기에 아침에 바르긴 뭐하지만, 밤에 바르고 자기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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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피부가 바뀐지 좀 되었는데요.. 아무튼 이게 생각나서 ..역시나 좋네요..건성이어도 여전히 뾰루지는 가끔 출몰합니다..특히 제품잘못쓰면요. 그러면서도 얼굴이 너무 당기고 건조하여 요즘 무조건 논포밍만 쓰고 있거든요 세안제들을... 그 어떠한로션들을 발라도(대개 전 오일프리나 논코메도제닉제품을 바르죠..모공막힘이 두려워서) 항상 건조하고 얼굴이 뻣뻣하고..생기도 없고..따갑고 그랬는데..
이거 쓰니 역시나 피부가 매우 편안해지고 너무 촉촉해집니다. 역시나 끈적임은 잇었지만 제가 건성이 되어서인지 그리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싸악스미는건 아니지만..밤에 바르고 자기에 딱괜찮아요
아침에 피부상태는 매우 만족합니다..정말 촉촉하고 탱탱해지고..
그치만 약간 기름이 흐르는거 같애서 다음번엔 워터뱅크 에센스를 꼭 써보고 싶어요
아무튼 참 만족해요..그냥 또한번 업데이트하고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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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지 않은 건성이 딱 하나만 쓰기에 괜찮은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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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11-29 0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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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란 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입니까 ?
제 머리 속에 있는 에센스의 이미지는 뭔가 에센셜(에센스잖아 !)하면서 울트라 이펙티브해야 한단 말입니다.
고로, 에센스 앞에 울트라 하이드로를 붙이려면 단 한 방울로 피부에 물기를 줄 수 있는...그런 제품이어야 한단 (제 기준에서) 말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에센스는, 지성용이라면 스킨과 로션 사이, 건성용이라면 로션과 크림 사이의 점도를 가진 어정쩡한 보습제밖에는 안되는군요.
누가 물어봤을 때 제일 황당한 질문이 어떤 에센스가 좋냐...이거거든요.
이 제품 역시 그 에센스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별 반 개 감점합니다. --+
최대 장업 회사로서의 아모레에게 특별히 주는 벌점입니다. (죽여라 살려라 완전 네로황제입니다. ㅋㅋ)
울트라 하이드로여서 과연 울트라 드라이한 상태의 피부에 적합한가.
울트라까지는 아니고 세미 울트라 정도는 됩니다. ^^;
물론 에센스에 '고농축 한 방울'을 기대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만, 로션 바르듯 듬뿍 발라 주시면 꽤 촉촉한 피부가 됩니다.
바셀린이 필요한 피부가 아니시라면 이 제품 하나로 괜찮을 것 같군요.
'하이드로'에서 수분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분부족 지성에게는 유분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
심하게 뻑뻑하거나 끈적이는 건 아니고, 보통 크림보다는 살살 잘 펴지는 편입니다.
스며드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스며든 뒤 유분기만 번들대는 일도 없구요.
밤에 바르고 자도 특별히 피부가 보들보들해졌다거나, 이런 효과는 못느꼈습니다만, 바르고 몇 분 뒤에 유분도 수분도 부족해서 다시 발라야하는, 이런 사태가 없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죠.
향이 예전의 연어색 에센스 시절보다 많이 옅어졌습니다. 버버리 위크앤드 냄새같기도 한...그런 시원한 계열 향입니다.
저는 파우치 샘플이 스무 개나 생겨서 쓰고 있기 때문에, 용기가 어떤지는 알 수 없군요.
결론적으로, 아주 심하지 않은 건성이 딱 하나만 쓰기에 괜찮은 보습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광대뼈 부근에만 유분기 많은 걸 덧발라주고 있습니다.
세타필의 모이스처라이저나 크리니크의 노란 로션, 존슨즈의 울트라 케어 시리즈보다 보습력이 나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비슷한 양을 사용할 때)
가격도 만만한 편이고, 그냥 로션이나 크림이라고 했더라면 별 넷 반 짜리입니다만(반 개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깜짝 놀랄 만큼 부드럽거나...뭐 이런 효과를 기대하며 남겨둡니다._-_ )...에센스라기엔 에센셜한 맛이 없어서 감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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