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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보습막형성,SPF 15-24,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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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바른듯한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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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3-07-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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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글리세린 덩어리인줄 알았을 정도로 굉장히 무른 제품입니다.
아무 맛도 없고 무색투명에 무향으로 패키지가 뉴트로지나와 비슷하지만 파란색 뚜껑이
훨씬 예쁘고 눈에 잘 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른만큼 약해서 2월초에 구입했는데 3㎜정도 꺼내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던 정도의
힘으로 발랐더니 글쎄 앞부분이 뭉개지는 거에요.
놀래서 이거 한여름엔 아주 녹아내리는 것 아냐~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그런 조짐은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사용감은 처음엔 물이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바디샵이나 뉴트로지나에 비해
유분감이 적고 수분감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한겨울에 건조하거나하지도 않아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그만큼 느낌도 가벼워서 요즘같이 더울때도 부담감이 적고 힘을 살짝만 줘도 잘 발립니다.
대신 뉴트로지나와 바디샵보단 풍성함은 약하단 느낌이지만 사용감과 효과는 쉽게
건조하고 잘 일어나는 제 입술에서 위의 두 제품에 결코 뒤떨이지지않았습니다.
밀착력과 지속력은 처음엔 살짝 발라도 미끌거리던 것에 비해 조금 지나면 흡수가
되는지 많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사용하면서 건조함을 느낀 건 아니고 적당한 부드러움이 남는 정도에요.
바디샵에 싫증이 날때쯤 구입한 건데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보려고 스틱을 많이 빼봤더니 뉴트로지나처럼 그 다음에
다시 들어가지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군요.
살짝 눌러준뒤엔 잘 들어갔지만 좀 불안합니다.
또 바디샵이나 뉴트로지나에 비해 구입이 불편하다는 건 약점이되네요.
그래도 재구입의사 있습니다.
아직 많이 남아서 내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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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잡을 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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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ney) (2004-11-17 1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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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립밤입니다.
총 3개를 같이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젤 맘에 듭니다.
최근에 리뉴얼되어서 나왔는데 바뀐건 디자인에서 뚜껑이 투명한 파란색으로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이전제품은 불투명한 파란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무색/무향/무미의 제품입니다. 보통 에이본 립밤들이 무지 무른데 그나마 좀 단단한 제품입니다. 아직까지 길게 빼면 안들어가는 문제는 없긴 한데 조만간에 나타나겠죠. 지금 대략 0.7센티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제 경우 립밤이 넘 많아서 이정도 사용하기 무지 힘든데 그나마 꽤 많이 사용한 것입니다. 게다가 이건 받은지 아직 한달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라서..
유효기간 2007년 8월까지인 제품입니다. 9월에 리뉴얼되어서 새로나왔습니다.
리뉴얼 전 버젼은 안써봐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아마도 조금 더 단단해진거 같습니다. 제가 쓰기엔 이녀석은 그렇게 무르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발리는것도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적당히 단단합니다.
슥슥 문대면서 바르고나서도 별로 많이 바른 티가 안납니다. 보통 립밤을 바르면 입술이 번들거리는데 번들거림이 덜한 편이라서 바른티가 별로 안납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이 바르게 되는 문제는 있습니다.
보습력은 적당한 정도입니다. 저야 아무거나 발라도 입술이 안트기 때문에 보습력 비교는 불가능할듯합니다.
자외선 차단성분은 octinoxate 7.5% oxybenzone 2.0%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차성분으로 인해서 입술이 허옇게 되는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약간 있는거 같긴 한데 뭐 전혀 못느낄 정도입니다.
입술보호나 향/색상/맛 모두 무난하고 편하게 잘 바를수 있고 게다가 자외선 차단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별다르게 흠 잡을데 없는 립밤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다만 에이본 립밤 특유의 한번 올라가면 절대 안내려오는 에러가 흠이 될 것이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는것이 살짝 단점입니다.
결과적으로 별 넷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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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 본 립밤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물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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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4-11-17 1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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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본에선 다양한 립밤이 나옵니다. 정규 제품인 것들도 있구 시즌마다 잠깐 팔고 마는 것들도 있죠. 그 중에서 역시 가장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게 바로 이 립밤이예요. 에이본 중에서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써 본 립밤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물건이예요.
우선 제 입술은 겨울에도 그다지 트지 않는 편이고 바셀린이 제일 잘 받는 입술이예요. 심하게 트거나 바셀린 암만 발라도 효험 없더라 하시는 분이라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후기일 것 같네요.
하얀 바탕에 파란 글씨가 머라머라 써 있는(이건 Moisture Therapy 라인의 공통적인 디자인인가봐요.) 촌시런 용기는 감점 요인이될 수도 있겠지만 립밤이 꽃단장 해봐야 뭐... 해서 그냥 넘어가구요. 정작 중요한 내용물은 뉴트로지나 립밤을 왕창 연상시킵니다. 뉴트로지나 립밤이 더 단단하지만 색상이나 사용감이상당히 유사해요. 물론 에이본은 $1.49 로 원래 싼데다 시도 때도 없이 세일을 해서 종종 $0.99 에 살 수 있죠.
잘 트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각질이 일어나거나 틀 조짐이 보일때 잽싸게 이걸 발라 주면 잠잠해져요. 또 uv A 차단 성분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나마 spf 15로 자외선 차단을 해 주기 때문에 립스틱 밑에 발라도 주죠. 매트한 립스틱 밑에 바르면 입술을 편하게 하면서도 별로 번짐이 없어서 좋습니다.
극단적인 건성 피부인 제 친구는 겨울에 눈가가 자꾸 트는데요. 이걸 눈가에 바르더군요. -_-
전 손 튼 데는 발라 봤습니다. 직빵이던데요.
단점이라면 향이랄 게 없구 좀 무른 편인데다 가끔 뒤로 들어가지 않는 불량품들이 있다는 거죠. 전체적으로는 별 네개 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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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지수와 보습기능에서는 그럭저럭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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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oka2) (2004-06-13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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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묶음에 1.99(캐나다 달러)할 때 구입한 제품입니다.
(거의) 무향, 무색에 바르면 투명하게 반짝거리기 보단 약간 불투명한…실리콘베이스의 모공 제품을 바른 뒤의 피부표면처럼 보입니다. Petrolatum이 30%함유인데도 바셀린 특유의 반짝임이 거의 없거든요.
전에 어떤분이 뉴트로지나 립밤이랑 비슷한 사용감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비슷했습니다….만! 뉴트로지나가 제 건조한 입술에서 보습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각질들과 함께 떨어져 나갔다면, 이건 이미 각질이 일어나고 튼 입술 위에 막을 씌우고, 약간은 유화시켜서 더 이상 트지 않게 해주는 정도의 보습력은 있더군요. 하지만 유리아쥬처럼 이미 거칠고 건조한 입술 위에 발랐을 때 각질 안쪽 부분이 촉촉해진 걸 느끼게 해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입술에 반짝임을 주기보단 약간 불투명한 한겹 막이 씌인 듯 보이는 제형이라 (특히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난 상태면 미관상 썩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_-) 색이 약간 들어간 챕스틱 류처럼 아니면 유리아쥬처럼 반짝거림이라도 주는 간단한 립 메이크업 기능을 바라는 건 다소 무리가 있구요.
(이게 가장 불만이에요. 워낙 예민스럽고, 핏기 없는 입술을 가진ㅅ이라 색이 들어간 립밥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할 때가 많거든요.-_-+)
제형이 많이 무른편이라 으깨진(?!) 립밥이 용기 양옆으로 종종 묻어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론….자외선 차단지수와 보습기능에서는 그럭저럭 만족스럽고, 다른 부분에서는 평균점 정도는 되는 립밤이라고 생각합니다.
재 구매의사는….지금 있는걸 다 쓰면 생각해 볼려구요.^^;
개당 2500원 내외인 한국가격을 생각해 볼 때 별은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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