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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글로시,틴트,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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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Moire, Red S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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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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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에선 립제품이 롱 웨어링 립스틱, 젯 스트림(스틸라 립글레이즈 같은것), 비닐웨어(봉타입의 립글로스), 그리고 이 아로마테라피 립글로스가 나옵니다.
용기는 꼭 에뛰드 스타일 아이즈같이 딸깍 젖혀 여는 납작한 플라스틱이구 상당히 세련됐죠..(섀도우도 같은 용기에 나옵니다.)
색상은 몇가지 없는데 전 세일할 때 사모아서 3개정도 가지고 있어요. (사모은 거라 할 수 있나..?) 사실 이 립글로스가 맘에 들어 샀다기 보다 양도 적고 해서 다 쓰면 자작 립글 케이스로 쓰려는 맘이 더 컸죠..^^ㅎㅎ
암튼..아로마테라피라는 이름값을 하려는 듯이 무슨 약냄새인지 풀냄새인지 모를 별로 좋지 않은 향이 나고요..
제 경험으론 세가지 색상이 다 다른 질감으로 발리는 거 같아요..-_-a
Glass라는 색은 살구핑크톤이 도는 거의 투명의 색인데 쫀득한 편이라서 지속력은 괜찮은 편이구요..핑크톤임에도 왠만한 립라이너의 색을 다 비춰 표현한달까 한듯 안한듯 한 화장할 때 써먹을 수 있구요..
Moire는 펄이 잔잔한 mauve톤의 핑크인데 무난합니다..
이 색상은 의외로 묽어서 지속력이 좀 떨어지고 오히려 크리미하게 발리죠..상당히 이쁜 색입니다..
마지막으로 Red Stain이란 색이 있는데 검붉은 색이 투명 용기와 어울리는 것이 이뻐서 샀는데 너무 진한 와인색으로 표현이 되어요..거의 립스틱 수준..다른 색이랑은 질감 자체도 차이가 있는듯..이건 손가락으로 살살 아주 조금만 묻혀 완전 틴트같이 바른후 립글로 마무리 해줘야 제 맘에 드는 표현이 되어서 다 쓰자면 거의 평생 갈 듯 합니다..
가격은 3불선이구요..
특별히 좋다 나쁘다 할 것도 없는 별 3개의 립글이 되겠습니다..
비타민 E와 카모밀 성분으로 보습을 해준다는 설명이지만 그렇게 보습력이 좋다 이런 생각도 안 들구요..
무난한 색상군과 귀여운 용기 싼 가격등이 장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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