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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거나 일어나지 않고 뭉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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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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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g 들었구요..(보통 파우더가 30g인걸 감안할때 많이 들었죠...파우더 양 10g 차이는 방대..)
색깔은 01호 크리스탈린 하납니다..
이름이 크리스탈린이고 한 색이 여러 화운데이션 색과 같이 쓰이도록 나왔으니까 투명할 것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색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약간 붉은 기가 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얼굴이 뻘개지는 것은 절대 아니구 차분히 해주는 정도이지요..전 아주 노란 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별 불만은 없네요..하지만 솔직히 제 피부보단 살짝 어둡습니다..
암튼 에스까다 화운데이션이 색이 4가지나 나오는데 그것들과 다 어울려 쓰도록 할려면 이 정도는 neutral 해야겠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돌려 여는 뚜껑에 흔한 융 타입의 퍼프가 들었네요..
쓸만은 하지만 그냥 케파 퍼프를 쓰고 있죠..^^;;
구멍이 뚫려 있구 흔들거나 탁탁 쳐서 올라오게 해서 씁니다...비교적 적당한 양이 잘 올라 오네요..
(저는 파우더를 듬뿍 쓰고 털어내는 화장을 하기땜에 조금씩 올라오면 짜증이 확..)
요즘 뭉치는 파우더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이 파우더 대두 대두 안 뭉치는 것 같아요...
지속력도 아주 좋은 편이구요..
가장 장점이라면 땅기거나 일어나지 않구 기름도 잘 안 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주 투명한 파우더류는 아니고 커버력이 좀 있는 편이죠..다크닝도 거의 없구요..
좀 맘에 안 드는 것은 향이 좀 강해요..
금방 날라가긴 하지만..
좀 뻔한(?) 향기가 나는군요...(물론 무향을 빙자해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거 보단 백배 좋습니다)....뭐 스위스 어디서 향을 개발해서(?) 쓴다던데...^^
전반적으로 좋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펄파우더랑 믹싱해서 쓰기도 하지요..
무난히 여러가지 피부타입을 만족시킬 수 있을 듯한 파우더네요..
별점은 4개..(전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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