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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수분공급,피지흡수,롱라스팅,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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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퓨어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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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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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화운데이션인데요..
제가 사는 곳에서 구할 수 없어서 한국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공수 받은 물건이거든요..^^
전 펄 베이스와 젤 밝은 11호 퓨어 베이지를 쓰고 있어요..
제가 이 화운데이션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성용으로 나온 듯 한데도 피지 조절이 잘 되고 다크닝도 없는 점이죠..
색도 굉장히 이쁜 편이구요..
커버력이 아주 좋다고도 하시는데..사실 이 이야기도 맞는 이야기이지만요..
전 손으로 재빨리 얇게 펴 바르기 때문에 가벼운 표현도 가능하더라구요..개인적으론 스폰지를 썼을 때 보다 손을 이용하는 것이 더 이쁘게 발렸구요..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한번 살짝 덧 발라두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아요..
파우더도 같이 쓰고 있는데요..
이 파우더는 한색만 나오고 색은 살짝 붉은기가 있는둥 마는둥한 그런 색입니다..이것도 상당히 괜찮아요..
전 에스까다 기초 메컵 라인이 너무 괜찮은 거 같아서 담엔 라이트 후레쉬 화운데이션도 사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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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는 커버력과 촉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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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esnow) (2007-09-21 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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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 믿고 구입한 고가의 샤넬의 비타뤼미에르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에 대실망했던지라. 저렴한 파운데이션을 찾게 되었습니다.
전에 만족스럽게 쓰던 니나리찌의 뗑 에페 파운데이션과 제형이나 용기가 매우 흡사합니다.
패키지를 비롯해 케이스는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실은 패키지를 몹시 따지는 이상한 성격이 있죠)
그러나 제가 뚜껑을 열자마자 경악했던것은
향!!향이 강했습니다.
이번 파데도 실패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바르고 외출을 하고 10~ 15분 정도 지나니 향이 사라지더군요. (샤넬 것은 정말이지 향 때문에 곤욕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건조하면서도 여드름성인 피부를 무리없이 커버해주면서도 촉촉하기 까지합니다.
저녁늦게까지 지속력도 있으면서 다크닝이나 뭉침이 전혀 없더군요.
저는 21호를 구입했습니다. 어둡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에게는 딱 맞는 색상이었습니다 대체 피부색들이 얼마나 으시길래 21호를 어둡다고 하시는건지.. 저도 그런대로 하얀축에 속하는데 모두 밝은 파데를 선호하시나요?
앞으로 쭉 잘 애용하고 쓸것 같습니다.
굳이 별반을 뺀 것은, 아쉬운 자외선 차단기능과 초반의 향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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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노란기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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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ken) (2006-11-13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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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거래를 하다가 샘플지가 몇 장 생겼습니다. 색상은 21호 누드 베이지인데요. 어둡다는 평이 많아서 쳐박아 두고 있다가 얼마 전 서랍정리를 하면서 나온 걸 뜯어서 샘플 크림 통에 넣어 두고 쓰고 있습니다.
먼저 색상이 생각보다 어둡지 않더라구요. 노란 기가 강한 것이 단점이지만 절대적으로 어둡다고 할 색상은 아닙니다. 제 피부가 13호와 21호 사이 정도 되는데 제 피부보다 아주 조금 명도가 낮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고 그냥 발라서 파우더로 마무리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 불투명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바닐라코 스타리 나잇을 좀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투명감이 들면서도 커버력이 좋아지고 색상도 살짝 밝아지거든요. 이렇게 섞어 주면 제 피부와 거의 같은 색상이 되어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오일프리라지만 피지를 잡아주거나 하는 건 아니고 지속력이 조금 긴 편이긴 합니다. 지성 피부엔 정말 중요한 문제지만 지워질 때 흉하게 얼룩지면서 지워지면 절대 안되는데 이 점, 만족스럽습니다.
커버력은 상당한 편이지만 컨실러를 대신할 정도는 아니고 부분부분 약간 색소침착이 있는 곳 정도를 커버하는 정도네요. 제형만 볼 때는 뻑뻑하고 탁한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윤기도 적당히 돌고 커버도 잘 하고 지속성도 좋고 두루두루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정품 뚜껑에 스틱이 달려 있는 이런 포장을 제가 너무 싫어해서 별 반 개, 그리고 21호가 너무 노란 색이 돌아서 또 반 개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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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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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suni79) (2005-10-18 2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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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쓰던 더블웨어가 바닥을 보이면서 구입한제품입니다.
제피부는 티존에 기름이 많은 복합성이고, 피부색은 잘 붉어지는 하얀편의 노란피부입니다. ^^(그냥 보통피부죠)ㅋㅋ
제형은 약간 되직한 밀크로션정도입니다. 바르는 느낌은 매우 부드럽고 잘 퍼지고 마무리는 비교적 보송보송합니다.
색상은 워낙 어둡다는 후기때문에 11호 퓨어베이지를 선택하였는데요.. 색상 보정이 되는 프라이머를 바르면 완전 가부끼 됩니다.ㅡㅡ;; 그래서 이제품 쓸때는 색상보정 전혀 안되는 썬크림만 바르고 씁니다. 붉은기 없는 밝은 베이지이고, 손톱만큼 바르면 얼굴이 환해지면서 피부색이 예쁘게 표현됩니다.
여러번 덧바르면 잡티도 상당히 커버될 듯 합니다. 하지만 색상이 밝은 관계로 절대 두껍게 못바릅니다.. ^^
다크닝이 전혀 없는건 아니고 처음만큼 화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저는 화장고칠때 다른거 바르지 않고 그냥 기름종이만 쓰거든요..하지만 이제품 쓸때는 파우더라도 발라야 하겠더라구요.
더블웨어랑 비교해서 지속성이 조금 못미치지만 그래도 착한가격에다가 이정도면 상급의 화운데이션일거 같습니다. 모공을 막는 제품을 쓰면 바로 하얀면포가 두두두두 생기는 피부인데도 아직까지 멀쩡한걸 보면 모공을 막는 성분도 없는거 같구요~
조금 어두운 색상으로 또 구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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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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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rry) (2005-03-03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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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정도(봄,여름 제외하고요,,)쓰니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 그냥 파데치고는 그냥 보통인것 같아요. 커버력은 손으로 바르면 좀 있고, 스폰지로 바르면 얇게 표현되고요,,제가 생각하기에 커버력은 중상정도로 높은편인데, 양을 소량을 쓰면 오히려 적은양을 쓰게 되니까 얇게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크닝 없었구요.
그리고 오일프리이지만 촉촉한 편이어서 겨울에는 바르기 좋았구요.대신 봄이나 여름에는 지성인 제 피부에 확실히 답답해요. 그래서 주로 가을,겨울에 써주고 있답니다. 이때가 땀이 안나니까요.
제가 쓴 색은 21호구요,, 색은 바비웜샌드보다는 붉은기가 약간 있는데 피부에서는 그냥 비슷비슷 해요.바비에 비하면 커버력은 확실히 있는편이고요. 23호는 21호보다는 커버력은 있는데,21호보다 진해서 확실히 화장한 티가 났구요. 제 피부에는 21호가 맞아서 21호를 써주었답니다. 색은 이쁜편이에요.대신 제얼굴에 붉은기는 잘 못잡아주지만 자연스럽네요.
그리고 이것도 다른 파데들처럼 각질은 잡아주지를 못했어요. 제가 여드름이 좀 크게 날때가 있는데 그곳에 벤조일퍼옥사이드 연고를 바르거든요. 그럼 좀 각질이 일어나는데, 파데하고 나면 그부분에 뭉쳐요.그럼 그냥 면봉으로 뭉친부분에 파데를 지워준답니다. --;;
아니면 시간지나면 자연적으로 피지가 분비되는 피부라, 피지가 나오면 화장이 슬쩍 지워지면서 각질이 안보이게 되는걸 노리던지요. 아,,참고로 이 파데는 모공커버는 안된답니다...
별은 셋반 정도,, 아무래도, 봄 여름에 답답하다는 점에서 점수가 많이 깎였어요. 오일프리여서, 봄여름에도 잘쓰겠거니 했는데 거기서 제 기대를 슬쩍 빗겨갔답니다. 참고로 제 피부는 여름에는 왕지성에, 여드름도 좀 많이나고요(땀도 많이 흘려요^^;), 겨울에는(중성정도되나요??) 약간 건조하면서 여드름은 거의 안나고(마법걸릴때 한두개 정도요,) 각질이 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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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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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paz) (2005-03-03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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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리뷰후기도 좋아 구입했지요.
전 세가지 색중 중간색인 누드베이지를 샀어요.
처음에 에스까다란 브랜드(한불에서 프랑스 회사와 기술제휴 어쩌구 하더라구요)생소했는데 쇼핑몰에 많은 제품이 나와있더군요.
질감은 크림과 리퀴드의 중간정도 되는 점도구 참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를 바르는 느낌이에요.
전 스폰지를 안쓰고 손으로 쓱쓱 바르는데 조금만 발라도 잘
펴지고 각질도 일어나 보이지 않네요.
커버력은 중간에서 조금 못미치는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전 몇년동안 시티블럭만 써와서 커버력은 정확히 표현못하겠더군요.
눈및 주근깨가 살짝 비치긴 하지만 양조절 문제도 있겠고...여튼 파운데이션 바른 티는 납니다.
색깔은 제 피부가 약간 까무잡잡한데 중간색이 저한테 잘 맞네요. 노란끼는 없구요.
전 향에 좀 민감해서 향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킨에서 흔히 맡을수 있는 향이 나지만 심하지 않고 그다지 싫진 않습니다.
35ml의 용량에 유리병에 들었는데요 뚜껑에 막대기주걱이 달려있어 퍼쓰는식인데 결코 위생적이지 않단 생각이 들어요.
하긴 그냥 유리병이었다면 잘 나오지도 않는 점도라서 그랬겠지만 펌프로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오일프리이구 촉촉한쪽에 속하는 파운데이션이구요. 말그대로 피부가 편안하네요. 오후가 돼도 다크닝현상 없고요. 맘에 듭니다.
향기는 그냥 눈감아주고 용기가 불편해서 별 넷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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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성 피부에 적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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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1-01 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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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다 인텐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을 정품 구입했더니 샘플지가 몇 장 왔습니다. 마침 한번 써보고 싶었던 제품이라 올타꾸나 하고 좋아라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21호를 사용했습니다. 샘플지로 석 장 정도를 사용했는데 이 정도면 정품의 1/10 정도일 것 같습니다. 샘플지 한 장이 1ml 인지 1.5ml 인지 그런데, 후기를 쓸 요량으로(-_-) 발랐다 지워도 보고, 풀커버리지를 구현한답시고 평소 제 기준에는 어마어마한 양을 발라도 보고, 하루에 두 세 번도 화장을 해 보고... 그랬건만 한 장 쓰는 데 최소한 일주일은 걸리는군요.
린다 칸텔로 포겟 파운데이션은 꽃단장(이라기보다는 분단장...)이 필요한 날 주로 사용하는지라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바르기가 힘든데도 사용할 때마다 어찌된 셈인지 퍽퍽 줄어드는 양에 가슴이 금즉한데 스킨 컴포트 파운데이션은 써도 써도 줄지를 않네요.
먼저 색상. 에스까다 파운데이션이 어둡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인텐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도 2호를 구입했고 스킨 컴포트도 21호를 받아서 썼는데 그다지 어둡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아마 원래 피부색상이나 톤에 따라 발색이 다르게 되는 모양입니다 갸웃갸웃. 붉은 기가 거의 없고 노랗습니다. 린다 칸텔로의 베이지와는 다른 완연한 옐로 베이스예요.
제 피부는 웜톤으로 기울어지는 뉴트럴 정도라서 노란 기가 살짝 거슬릴 정도로 눈에 띄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차분히 밀착되면서 별로 불만스럽지 않게 마무리됩니다. 파우더를 사용하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리퀴드치고는 굉장히 thick 한 제형이고 커버력도 상당한 편입니다. 물론 한방에 완전커버 이런 개념은 아닌 것 같고 바르는 방법이나 도구 등에 따라서 쉬어 커버리지부터 medium-to-full 커버리지까지 고루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매트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유분감이 없고 깨끗한 마무리가 될 뿐더러 점심 때만 돼도 콧잔등으로 스물스물 올라오는 피지가 한결 덜 분비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지속성도 좋은 편이구요.
그런데 점수가 그다지 후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색상이 좀 심하게 노랗고, 바르고 나서 피부 상태가 엄청나게 좋아 보이는 파운데이션들에 제가 그만 익숙해지고 말아서... 다시 말해 눈이 너무 높아진 탓이 큽니다. 비록 지성이라 녹아 없어지긴 해도 같은 에스까다의 인텐스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쪽이 바른 직후의 피부 상태는 훨씬 더 예쁘고 도자기 같거든요. RMK 나 린다 칸텔로를 최근 들어 내리달아 질러버려서-_- 거기에 눈이 맞춰졌기 때문
이지 아마 예전에 이 제품을 쓰고 리뷰를 했더라면 별 네개는 너끈히 줬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에스까다 중에서는 매우 저렴한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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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하이 퍼포먼스 크림 파운데이션을 쓰고 보니 하이 퍼포먼스 쪽이 압승입니다. 지속력은 비슷한 정도(지금이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커버력은 더 우수하면서도 한결 자연스러워 보이니까요. 물론 에스까다 파운데이션들이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들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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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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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dine) (2004-08-18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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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그다지 하얗지 않고 뽀샤시를 좋아하지 않은 저는 21호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제품들보다는 좀 어둡다는데 저한텐 잘 맞았구요. 노란기가 있는 베이지라서 한국사람한텐 잘 맞을 거 같애요.흰 피부시라면 11호가 좋겠네요.
*발림성 질감
리퀴드 파운데이션 치고는 조금 되직한 질감이예요. 바를땐 그다지 뻑뻒하지 않아요. 오일프리지만요. 머드팩정도 되려나? 전 파데는 손으로 바르는데요.쓱쓱 바르고 손으로 감싸주면 잘 붙더라구요.파데만 발라도 어느정도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커버력 지속력
커버력은 꽤 돼요. 코 옆의 모공이랑 여드름 자국이 그런대로 잘 없어지고, 점도 약간 흐려지구요. 바르고 나면 자연스럽게 톤이 정리됩니다. 그런데 많이 바르면 앵커우먼들의 분장 수준이 되기 때문에 나이 많이 들지 않으신 분이면 얼굴 전체를 덮지는 마시길...
꽤 오래 갑니다. 아침에 이거 군데군데 바르고 저녁에 들어오면 (수정 안하고) 아직 피부가 정리돼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요즘 같은 여름엔 사정이 좀 다르지만요. 수정을 자주 하니까 괜찮은 것 같에요.
* 향 기타
약간 강한 꽃향기입니다. 처음엔 이게 좀 싫었는데요 (화장 안한 것처럼 보일려구 했는데 향기가 나서 결국 뽀록나니까;;)
뭐 신경은 많이 안쓰이더라구요.
근데 주걱으로 퍼서 쓰는 게 좀 불편하긴 해요. 파데는 짜서 쓰는 형이 아닌 한 양조절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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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어나지도 않고 다크닝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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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boro0) (2003-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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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드름 자국이 있어서 커버가 잘 되는 파운데이션을 좋아합니다.
얼굴색이 노란편이라 21호를 샀어요
주걱으로 퍼서 쓰는타입입니다.
향은 적당히 있는데, 그다지 나쁘지 않구요
커버가 좀 되는편이라 질감은 걸쭉한편이예요
걸쭉해도 손으로 펴 바를때 뻑뻑한 느낌은 없습니다.
뭍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샀는데, 정말 다른 파운데이션보다 덜 뭍어나서 좋아요
다크닝도 별로 없는것같네요
아! 그리고 케이스가 아주 이쁘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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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다소 어두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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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박제진) (2003-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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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살때 늘 느끼는 것이지만 용기가 이쁘거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손이 가는것이 여자의 심리인가 봅니다. 화장품 가게에서 늘 에스까다 제품을 볼때마다 용기가 깔끔하고 특이해서 늘 사고 싶어서 이번에 파운데이션을 바꿀 기회가 있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세일을 하길래 샀답니다.
사용감.
제가 지금까지 썻던 파운데이션 류들은 주로 teint 계열이었어요. 파운데이션을 발랐을때 피부톤만 정리된듯한 느낌은 주고 커버력은 미미한 그러한 제품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얼굴 위에 막을 하나 더 두르는 것처럼 커버가 확실히 된듯한 느낌을 줘서 화장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가면 갈수록 얼굴이 답답하고 부담스러워 지더군요. 그래서 현재는 사용을 중지하고 teint 계열 제품을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에스띠의 더블웨어를 써본 적은 없습니다만 커버력은 꽤 우수하다고 봅니다.
색깔.
저는 얼굴이 색깔이 어느정도 있고, 붉은 립스틱을 자주 발라주는 사람이라 보통은 하이얗게 보이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의 경우는 밝은 색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에스까다 제품의 경우는 가장 밝은 13호가 아닌 11호 조차도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밝은 파운데이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점 고려하셨으면 하고요.
용기
이 제품에서 제가 가장 신기해했던 것은 용기랍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주걱스타일이라 불편한 하기는 하지만 용량이 30 정도이만 주걱스타일의 특성상 펌프스타일 보다 오래쓰는 면이 있어서 불만 없이 쓸수 있고요.
전반적으로 색감을 제외하고는 꽤 우수한 제품이라고 봅니다.그러나 저의 경우는 얼굴이 너무 답답해서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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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호 누드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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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remitis) (2002-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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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21호 누드 베이지입니다. 붉은기 없고 아주 누런 색도 아닙니다. 하지만 아주 말간 베이지도 아닙니다... (아니, 써놓고도 이게 무슨 색이야 싶네요) 아주 평범한 색인데 23호 트루 베이지는 좀 어두운 편인 것 같습니다. 남친 여동생은 평소 국산 트윈은 주로 23호를 썼는데 에스까다 파운데이션 23호는 너무 어두웠다고 하더라구요.
케이스는 투명한 유리병에 은색과 흰색으로 된 뚜껑이 달려 있습니다. 펌프식이 아니라 뚜껑에 주걱이 달려 있는데, 뚜껑에 달린 주걱으로서는 제가 본 것중에서 가장 크고 두껍습니다.
슈에무라 주걱과 비교하면 거의... 삽입니다. ^^;;
덜어올 때도 질감이 엄청 걸쭉하다고 느꼈는데 발라보니 거의 크림 파운데이션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로션같은 요즘 리퀴드 파운데이션과는 거리가 먼 질감입니다.
질감에 걸맞게 엄청난 커버력을 자랑합니다... 제 울긋불긋한 부분을 거의 완벽하게 가리는....손가락으로 펴바르는데 퍼짐성은 꽤 좋으나 역시 그 질감과 커버력 때문에 가벼운 느낌의 메이크업과는 거리가 멉니다.
모공에 끼는 느낌은 별로 없지만 각질이 있는 부분에서는 약간 뭉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심하게 뭉치는 건 아니고, 건성용 파운데이션들보다는 좀 뭉치는 것 같아요.
평소 맥 하이퍼 리얼 파운데이션을 썼을 때와는 천양지차였어요. 게다가 또 벤나이 바나나 파우더를 쓰고 있기 때문에... 파우더를 최대한 얇게 바르기는 했지만 엄청난 풀메이크업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진한 잡티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잡티가 거의 보이지 않으니...
그때서야..... 왜 남친 동생이 이걸 샀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호텔에서 일하거든요......... 단정한 메이크업 필수!!! 근데 출판사에서 일하는 저는 제 컴퓨터 앞에서 업무의 99%가 끝나는 관계로 그런 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하여간... 바를 때는 유분감이 느껴지는데 꽤 오래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다크닝 현상도 심하지 않았구요. 휴지로 피지를 찍어냈을 때에도 많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 벤나이 파우더의 효과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이퍼리얼+벤나이 일때와 비해서 피지는 비슷하고 다크닝은 덜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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