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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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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트리트먼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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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3-06-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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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조한데다 가늘고 곱슬거려 푸석한 모발에 숱도 많아서 샴푸후 마르면 펌이 풀린것처럼 구불거리며 붕 뜨고 뻗칩니다.
이건 후룻바, 페퍼민트에 이어 세번째로 사용한 샴푸바인데 건성용이라는 얘기에 혹해서 덜컥 구입하게 됐지요.
개인적으로 샴푸바 사용하면서 향부분은 아예 의식을 안하므로 나느냐, 안나느냐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이 녀석은 샴푸바 자체에도 그리 향이 없으므로 감은 후에는 물론 거의 안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과를 먼저 얘기하자면 아주 마음에 드는 녀석이에요.
확실히 머리에 유분(?)이 입혀지는 것 같은게 아주 부드러우면서 어느정도 힘도 생기고 마치 오일로 트리트먼트를 한 느낌과 같네요.
오일 크리트먼트는 사실 귀찮아서 반짝 열심히 해줬다가 지금은 반이상 남은 오일들이 그냥 방치된 상태인데 이건 효과는 비슷하면서 단 한번만 감으면 된다는 간펀함까지 갖추고 있지요.
부드럽기도 사용한 것들중 최고여서 헹굴 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트리트먼트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그래! 이게 바로 내가 찾던거야~하면서 감격의 눈물까지 흘릴뻔했는데......
문제는 아직 기온이 낮았을 땐 너무 좋았던 사용감이 날이 풀리면서 감은지 하루만에 슬슬 머리가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단 겁니다.
4월경부터 그랬으니 한여름엔 아주 최악이겠죠ㅜ ㅜ
그래도 사용했을 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제 머리의 건조함이 극도에 달하는 한겨울을 위해 잘~ 넣어두었습니다.
어차피 여름엔 계속 묶고 다니는데다 땀으로 자주 감게 되니 다른 걸 사용해도 무리는 없을 거고 건조한 계절에 제 머리는 정말 최악이라 한정된 계절에 사용된다해도 그 부분에서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런데 가격이 천몇백원 오른 걸보니 이 녀석은 둘째치고 다른 샴푸바 구입은 망설여지네요.
팔천원대였을 땐 상관없었는데 갑자기 만원 가까이 오른 걸 보니 영 내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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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잘 안나지만 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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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bino80) (2005-01-07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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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샴푸이다.
사실 기네스팰트로가 쓴다는 샴푸바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거품이 잘 안나서 처음쓰는 사람은 쓰기 힘들다는 직원의 말에
이 제품을 선택했다.
사용법
비누로 머리감듯이 젖은 머리카락에 이걸 문지른다.
사용감
거품이 생각보다 아주 잘 난다. 보통의 리퀴드샴푸보다는 약간 빡빡한 느낌이지만 비누만큼 빡빡하지는 않다. 순한 느낌이다.
머리가 금방 헹궈지고 개운하게 씻긴다.
사용후
머리카락이 더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
난 고체린스랑 함께 써서 그런지 더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재구매하고 싶다.
다음에는 기네스 팰트로가 쓰는 거품 덜나는 샴부바로...
고체샴푸의 보관팁.
이걸 그냥 세면대나 비누곽에 넣어두면 물기가 닿아 금방 물러버린다. 금방 물러버리면 그만큼 수명도 짧아지는 법
비누곽위에 나무젓가락을 간격을 약간 벌려 나란히 올린다.
그 위에 비누를 올려두면 위아래 통풍이 잘되서 비누를
오래 쓸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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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는 기름이 끼는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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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ute) (2003-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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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코코넛 가루를 뭉쳐놓은 것 같은 동글납작한 바 입니다.
금색 글리터가 드문드문 섞여있구요~
요 빤짝이가 '나 샤이닝 샴푸에요' 하고 말해주는 모양이에요.. ^^;;
매장녀의 말에 의하면 남자의 경우 요 작은걸로 80회가량 샴푸를 한다네요.
향은 상쾌하거나 시원하거나 달콤한 향이라기보다는..
좀 답답하면서 머리아프면서 물파스냄새같은 것도 나는데..
근데도 묘하게 좋은 향인것 같은(우~ 애매모호) 그런 인공적인 향이에요 ^^;;
은은하게 풍길때는 좋은데 코를 직접 대고 맡으면 좀 그러네요.
근데 어차피 머리에선 거의 남아있질 않기때문에.. -_-;;;
젖은 머리에 썩썩 부비면 거품이 잘 납니다.
일반 샴푸거품처럼 곱고 크림같은 거품은 아니고 굵고 성긴 비누방울이..^^;;
감을때도 좀 뻑뻑하구요.. 세수비누로 머리감는 것과 비슷..
감고 나서도 손가락으로 빗으면 안내려가는 정도로 뻑뻑해요.
그렇지만 다 말리고 나서 빗질 제대로 해주면 그때는 한올한올 상쾌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분리된 듯 하면서 그다지 부시시해지지 않구요 ^^
백수라서 머릿결 보호차원에서 사나흘에 한번 머리를 감는지라
가끔 감아도 싹 씻어주는 이 세정력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웬지 머리칼이 건강해진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머리끝이 잘 갈라지는 편인데도 요놈을 쓴 후엔 머리끝이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 러. 나.
건성두피와 모발의 소유자인 저이지만
서양사람들의 실없는 머리칼을 위한 샤이닝 샴푸가 넘 기름졌던 것인지..
머리감고 다음날이 되면 머리에 낀 기름이 상당히 느껴지네요..
그리고 린스나 트리트먼트 혹은 에센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계속 빗질이 수월치 않다는 점.. 그리고 보관의 불편함.
저는 다 쓴 니베아소프트 크림통에 넣어두는데
물기 안들어가게 잘 넣어서 불지않게 말려서 닫아두는 것도 매번 귀찮네요.
때문에.. 재구입 의사는 없구요.(가격도 넘 비싼것 같아요;;)
러쉬에서 샴푸는 웬만하면 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굳어가고 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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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회까지는 못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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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상구복태)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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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서너 종류 써봤는데 보라색 두개랑 노란색 한개랑 흰색 한개요.(이름은 모릅니다)
제가 이틀에 한번 머리감고 비누 하나를 한달 조금 넘게씩 썼으니까 6주씩 썼다고 쳐도 20회 조금 넘는 정도던데..-.-a
생각해보니 살 때 여기서도 직원이 딱딱하니까 오래쓸수이써~ 했던건 기억나네요. 그치만 바가 작아질수록 닳는속도가 배가되거든요. 보라색 바 경우는 나뭇가지같은거랑 꽃잎등이 들어있어서비누가 좀더 빨리 부스러지고요.
아 물론 저는 머리도 크고 숯도 많습니다만..컥.
보통이신 분들이 쓰신다고 해도 40~50회정도밖에 못쓸 것 같던데요.
내가 넘 거품을 많이 내서 썼남? -.-
어쨌든 80회 쓸수 있다는거 액면 그대로 믿지는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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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석한 머리결에 단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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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a)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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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를 하고 난 뒤 머리끝이 갈라지고 윤기없어진 머리로 인해 괴로워하던중 "샤인"이라는 말과 천연 제품(?)에 대한 호기심에 홀딱 넘어가서 산 제품입니다.
가격은 8,000원이구요 설명에 의하면 샴푸바는 한 8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흰색정도의 동글납작한 샴푸바이구요 한손에 움켜쥘 정도입니다.생각보다 작아요.향도 약하구요.별로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무향에 가깝다구 그래야 하나...
근데 아아 놀랐어요 거품 자알 납니다.
머리를 물으로 적신 후 살살 비벼줬는데 사실 거품이 그리 많이 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거든요.
이리 저리 문질러주고 거품내고 헹궈냈습니다.
금방 씻겨나가는것이 좋더라구요.
순한 것이 매일 샴푸하시는 분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헹구고 나서느껴지는 약간의 뻑뻑함이 있더라구요
매장언니도 뻑뻑할 수 있으니 후에 컨디셔너 해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팬틴의 컨디셔너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별로 빛난다 정도라고는 할수 없지만 건성인 제 머리카락에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의 촉촉함이 있고 퍼석한 머리결에 약간은 단단(?)함을 주는 것같습니다.
샴푸의 거품으로 인한 환경공해도 줄이고 머리결도 점차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할 수 있죠.
별 네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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